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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WS자산운용 ; 감사원 ;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2022-02-07 17:31:47
심사1담당관 김진경▷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 박득서▷감찰관실 감찰담당관 박상순▷인사혁신과 최재혁 ◈한국지질자원연구원▷해저지질에너지연구본부장 김병엽▷지질재해연구본부장 송석구▷자원활용연구본부장 정경우▷기후변화대응연구본부장 최병영▷지질연구센터장 고경태▷심층처분환경연구센터장 박의...
[인사] SK브로드밴드 전주방송 ; 국토교통부 ; 국방부 등 2022-01-13 18:26:24
감찰담당관 유영일▷정신전력문화정책과장 김근희 ◈경찰청◎전보▷대구청 홍보담당관 김봉식▷인천청 수사심사담당관 임병숙▷광주청 홍보담당관 박우현▷울산청 안보수사과장 김동욱▷제주청 안보수사과장 최보현◇경찰청 본청◎전보▷감찰담당관 박창지▷인권보호담당관 류창선▷혁신기획조정담당관 유승렬▷재정담당관...
금감원 신임 감사에 김기영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내정 2022-01-07 10:35:31
감찰본부장이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7일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금융위 의결을 거쳐 김 본부장을 신임 금감원 감사에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감사는 금융위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 의결과 금융위원장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김 본부장은 행시 35회 출신으로 1998년부터 감사원에서...
詩로 극복한 은퇴 후의 무력감 2021-12-21 19:18:48
1986년 경찰에 입문해 경기 과천서장, 경찰청 감찰담당관, 대통령비서실 치안비서관, 경찰인재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충북경찰청 차장으로 근무하던 2012년 수필 ‘바람개비 삶’으로 영남문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013년 수필집 《마음이 따뜻한 경찰이 되고 싶다》를, 2017년에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
조국수사팀 "법무부 감찰은 권한 남용" 2021-11-15 17:41:16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법무부 감찰담당관의 조국 전 장관 관련 기록 대출요청 등에 대한 수사팀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수사팀은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조 전 장관 관련 수사 기록을 보내달라”고 검찰에 요청한 것에 대해 “헌법 및 법률상 수직적 권력분립의 원리, 검찰의 정치적...
[인사] 행정안전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매일경제·매일경제신문사 2021-10-19 18:08:48
감찰담당관 김해▷혁신행정담당관 박종철▷디지털정부정책과장 장경미▷디지털정부기반과장 정민선▷지역디지털협력과장 고광덕▷공공데이터정책과장 최시복▷지역공동체과장 진병용▷지역균형발전과장 이형석▷생활공간정책과장 이준식▷주소정책과장 송정아▷공기업지원과장 김창남▷차세대지방재정세입 정보화추진단...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 국방부; 법무부 등 2021-10-08 17:15:58
이용철▷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윤종진▷경기도 행정1부지사 오병권◎승진▷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시설기획관 조성환 ◈관세청◎승진·전보▷조사국장 이근후◎전보▷코로나19 미래전략추진단 팀장 이나애▷인사혁신담당관 백형민▷감찰팀장 김희리▷국제협력총괄과장 이철재 ◈방위사업청◎승진▷무인사업부장 윤창문...
권익위, 김수남·문무일 전 총장 등 공수처에 수사의뢰 2021-10-05 10:53:30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담당관은 고소장 위조 사건 무마 과정이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라며 김 전 총장 등 4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부산지검 압수수색 영장이 3차례에 신청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이후 지난해 4월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박범계 "합동감찰 결과, 14~15일 발표" 2021-07-12 14:11:05
감찰을 진행해왔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의혹 사건이 이번 합동감찰의 시발점이었다. 한편 박 장관은 '가짜 수산업자' 김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이모 부부장검사 진상조사에 대해선 "류혁 감찰관, 임은정 감찰담당관과 회의를 열고 어떤 식으로 구체화할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남정민...
박범계 "검찰 '스폰서 문화' 진상조사"…징계 가능성도 시사 2021-07-08 16:17:56
금품을 제공받은 의혹을 받는 이모 부부장검사 감찰을 지시한 데 대해 "누구를 처벌하려는 게 아니라 조직진단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범계 장관은 8일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이게 2019년도, 엊그저께의 일인데 기가 막히지 않느냐"며 "스폰서 문화가 여전히 없어지지 않은 건지, 그런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