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1 15:00:04
세터 강민웅 '기 살리기' 170211-0274 체육-0018 11:57 '빙판 황제' 그레츠키 "진짜 꿈은 디트로이트 유격수" 170211-0281 체육-0058 12:00 "백사장·해송숲 사이로" 신안 섬 자전거 투어길 455㎞ 인기 170211-0288 체육-0019 12:22 [부고] 리호승(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운영팀장)씨 모친상 170211-0296...
명세터 출신 신영철 감독의 세터 강민웅 '기 살리기' 2017-02-11 11:37:33
자리를 만들어 준다. 강민웅은 자신의 정신력이 강한 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런 감독의 배려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밝혔다. 강민웅은 "감독님께서 예전에 자신이 선수로서 겪으신 일들을 빗대어 '너도 이겨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라. 믿고 가라'는 말씀을 많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1 08:00:06
감독 "우리카드 무조건 잡아야…강민웅이 중요" 170210-0952 체육-0055 18:35 에어리얼 에이스 김남진 "치광푸처럼 정상급 선수 되겠다" 170210-0955 체육-0056 18:37 이상화, 평창리허설 은메달 "기대만큼 좋은 기록 나왔다" 170210-0963 체육-0057 18:47 차민규, 종목별 스피드 세계선수권 남자 500m 12위 170210-0969...
[고침] 체육(신영철 감독 "우리카드 무조건 잡아야…) 2017-02-10 19:01:38
감독 "우리카드 무조건 잡아야…강민웅이 중요"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서로 무조건 잡아야 하는 경기다."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신영철 감독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맞붙기 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국전력은 승점 47로 4위 자리에서 3위 우리카드(승점 49)를 바짝...
신영철 감독 "우리카드 무조건 잡아야…강민웅이 중요" 2017-02-10 18:31:36
감독 "우리카드 무조건 잡아야…강민웅이 중요"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서로 무조건 잡아야 하는 경기다."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신영철 감독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 맞붙기 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국전력은 승점 47로 4위 자리에서 3위 우리카드(승점 49)를 바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0 15:00:05
홍보 및 인지도 조사 시행 170210-0534 체육-0029 12:56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 "세터 강민웅이 좀 더 잘해줬으면" 170210-0537 체육-0030 13:10 OK저축은행, 12일 선수 애장품 경매 등 기부 행사 170210-0545 체육-0031 13:21 웨스트브룩, 농구황제 앞에서 트리플더블…팀 승리 견인 170210-0574 체육-0032 14:03 '흰...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 "세터 강민웅이 좀 더 잘해줬으면" 2017-02-10 12:56:44
남자 프로배구 신영철 감독은 요즘 세터 강민웅(32)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 있다. 신 감독 자신이 세터 출신이라 강민웅이 조금 더 잘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 한국전력은 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홈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한국전력은 올 시즌 치른 28번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9 08:00:06
18:42 크로스컨트리 서보라미, 장애인동계체전 3관왕 170208-1154 체육-0059 19:11 신영철 감독 "세터 강민웅, 칭찬으로 기 살려준다" 170208-1162 체육-0060 19:25 [프로배구 수원전적] 현대건설 3-2 GS칼텍스 170208-1163 체육-0061 19:29 현대건설, GS칼텍스 제물로 연패 탈출…3위로 도약 170208-1182 체육-0062 20:20...
또 5세트 치른 한국전력, 이긴 건 그나마 다행이지만… 2017-02-08 23:34:26
감독은 세터 강민웅(32)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신 감독은 "가장 중요한 세터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상위권으로 가려면 토스 미스가 나와서는 안 되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신 감독은 다른 구단들에 '안 쓰는 세터 있으면 우리 줄 수 있느냐. 우리도 해줄 수 있는 건 해주겠다'고 의사 타진을 해봤지만 별...
신영철 감독 "세터 강민웅, 칭찬으로 기 살려준다" 2017-02-08 19:11:35
다 들었다는데, 강민웅 혼자 못 들었다고 하더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그는 "못 들었다는데 더는 지적할 수는 없었다"며 "강민웅은 안 좋은 부분에 관해서 얘기하며 계속 그것을 곱씹는 스타일이라 일일이 지적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신 감독은 그러면서 "이제 잘했을 때 칭찬하는 것은 물론이고 실수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