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영증권, 강북 자산가 겨냥 '프라이빗클럽 명동' 개점 2023-08-07 15:24:05
신영증권은 서울 강북지역 자산가를 주 대상으로 하는 전담센터 '프라이빗클럽 명동'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프라이빗클럽은 신영증권의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다. 복합적인 고객 요구에 최선의 솔루션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공간, 제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개설한...
하나금융, 서울 강북에 '하나 맘케어 센터' 2호점 개소 2023-07-24 09:28:55
이달 내로 하나은행 남가좌동 지점에도 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합나기 중에는 하나은행 검단신도시지역 지점 및 하나증권 지점에도 개소한다. 하나 맘케어 센터는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2023 하나 인생 여정 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하나은행?하나증권 등 그룹 관계사 유휴 공간을 활용해 만든 수유 및...
북한산 인근 15층, 서여의도 50층까지 개발 2023-06-30 18:17:56
재산상 불이익은 최소한으로 조정했다”며 “내년부터 강북권 주거 환경 정비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상업시설 등이 많은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 고도지구도 현재 51m에서 최대 170m로 대폭 완화한다. 국회의사당에서 여의도공원으로 갈수록 75m→120m→170m 이하로 점진적으로 완화해 최대 약 50층 높이의 건...
북한산 주변 강북 재개발 15층까지 올린다 2023-06-16 18:27:13
만에 고도지구를 재정비하기로 하면서 강북구 등 노후지역 주택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시는 도시계획심의를 통해 경관 조망을 위한 통경축이 확보된 경우 유연한 기준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국회의사당으로 인해 높이를 제한받아온 서여의도 일대 역시 최대 200m까지 개발을 허용해 ‘여의도 금융중심지’ 조성을...
차기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내정 2023-05-26 14:37:03
기업지점장(2012년), 대기업심사부장(2014년), 강북영업본부장(2017년)을 거쳐 기업그룹 집행부행장(2022년)에 이르기까지 기업영업 부문에서 경험을 축적하며 능력을 발휘해 왔다. 조 후보자는 지점장 초임지였던 상일역지점을 1등 점포로 만들었고, 본점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전 은행 KPI(성과평가기...
한-일 택시 플랫폼 '맞손'…해외 송금 편해진다[Geeks' Briefing] 2023-05-19 16:40:07
프로모션을 오는 6월9일까지 진행한다. 케어닥, 강북삼성병원과 전문 돌봄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케어닥은 강북삼성병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전문 간병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간병크레딧 지원 확대, △전문 간병인력 양성, △퇴원 환자를 위한 맞춤...
시장은 이미 긴축 끝…금리 19개월전 뒷걸음에 새 가계대출 2배 2023-05-14 06:09:00
것은, 금융당국의 압박에 은행들이 앞다퉈 '상생금융'을 강조하며 가산금리까지 스스로 낮췄기 때문이다. A 은행의 내부 금리 추이를 보면,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 3.680%는 2021년 9월 말 3.220% 이후 1년 7개월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은이 같은 해 8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한 만큼, 대출금리가 긴축...
미래에셋 최현만 연봉 51억…대신 양홍석 40억 2023-03-17 17:56:15
센터 소속 이충한 부장(23억1000만원)과 PB강북센터 소속 서재영 상무대우(21억7900만원)는 자산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20억원대 연봉을 받았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채권 손실 등에도 불구하고 투자은행(IB) 임직원들은 두둑한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준 부국증권 부사장(IB사업부문 대표)은...
증권사에 쏟아진 '수십억 연봉자'…51억 받은 '연봉킹' 누구 2023-03-17 17:08:04
강북센터 소속 서재영 상무대우(21억7900만원)는 자산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20억원대 연봉을 받게 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채권 손실 등에도 불구하고 투자은행(IB) 임직원들은 두둑한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준 부국증권 부사장(IB사업부문 대표)는 지난해 36억9200만원을 수령했다. 오동진...
수십억 연봉자 쏟아진 증권가…CEO들도 수십억 받아 2023-03-17 16:46:08
보수보다 많은 31억6200만원을 받았다. PB강남센터 소속 이충한 부장(23억1000만원)과 PB강북센터 소속 서재영 상무대우(21억7900만원)도 자산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수십억대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은 작년 19억300만원을 수령했다. 하지만 강정구 영업지점장의 연간 보수가 36억9400만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