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우정본부 "포스트페이, 제로페이 가맹점서도 이용 가능" 2019-01-30 12:01:24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그동안 포스트페이는 사용처가 적어 이용자가 다소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에 제로페이와 시스템을 연동하게 되며 사용처가 대폭 늘게 됐다"며 "서민을 지원하는 '착한 결제수단'이 시장에서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우체국 정기예·적금 금리 인상…3년 만기 적금 최고 年 4.6% 2019-01-21 17:39:48
기본금리를 최고 0.15%포인트 인상했다. 기초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우대금리를 최고 2.2%포인트 제공하는 ‘우체국새출발자유적금’은 3년 만기 기준으로 최고 연 4.6%를 적용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서민과 사회적 금융약자 권익 보호를 위해 우체국 예금상품의 기본금리 위주로 인상했다”고...
우체국 정기예·적금 금리 인상…1년 정기예금 2.1% 2019-01-21 06:00:12
경우 3년 만기 최고 연 4.60%를 지급한다. 강성주 본부장은 "보편적 서민과 사회적 금융약자 권익보호를 위해 우체국 예금상품의 기본금리 위주로 인상했다"며 "서민들의 자산 형성과 사회적 금융약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우정본부, '외화배달 서비스' 전국 확대 시행 2019-01-20 12:00:34
가능한 외화는 미국달러, 유로화,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 태국 바트화, 홍콩달러,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싱가포르달러, 영국 파운드화 등 총 10개다. 하루에 원화 기준 15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성주 본부장은 "하반기에는 해외여행객이 더 편하게 환전할 수 있게 제휴 은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정본부, '산지 폐기 위기' 해남 배추 온라인 판매 2019-01-15 09:55:24
살 수 있다. 강성주 본부장은 "해남 농가 지원이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체국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 어느 곳이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정본부는 작년 8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빠진 강원 화천 농민을 돕기 위해 '애호박...
우체국, 항공 마일리지 적립 체크카드 출시 2019-01-15 08:59:26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캐시백과 항공 마일리지를 받는 '일석이조' 체크카드를 출시했다"며 "우체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주는 카드를 출시해 서민 가계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우체국 창구를 방문하거나 우체국예금 고객센터 전화...
우정본부,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2019-01-13 12:00:50
10월까지며, 매월 활동비도 지급된다. 올해는 60명을 선정하며, 합격자는 다음 달 7일 발표한다. 지원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에서 1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서포터즈 활동은 사회 경험을 쌓고 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열정 있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우정본부, 1조2천억원 규모 펀드 신설…"혁신기업에 투자" 2019-01-06 12:00:28
게 목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KP-INNO 펀드를 통해 우체국금융의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공적 기관투자자로서 국내경제 투자 활력 제고에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정본부는 펀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자금 운용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전문가 평가를 거쳐 3월 내 운용사 4곳을...
우정사업본부, 독일DHL과 스마트우편함·전기차 개발 협력 2018-12-16 12:00:26
배달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교환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물류사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DHL과 함께 신기술을 활용해 우정사업을 혁신할 것"이라며 "집배원 등 일선직원의 근무조건 개선에도 DHL과의 협력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unj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우체국 상시집배·택배원 2천252명 내년 공무원 전환…역대 최대 2018-12-12 06:01:00
삭감당했다. 추진단은 주 52시간 이하 근무를 위해 집배원 정규직을 2천명 늘려야 한다며 내년에 1천명을 증원하고, 이후 추가 재정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권고했었다. 이에 따라 전국우정노조는 지난 10일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과 긴급 회동을 갖고 상시집배·위탁택배원의 즉각적인 증원 등 특단의 대책 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