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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보 김요한, OK저축은행으로 트레이드 2017-06-19 18:20:02
트레이드 김요한·이효동↔강영준·김홍정 2대 2 맞교환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간판 공격수 김요한(32)이 OK저축은행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KB손보는 레프트 김요한과 세터 이효동을 OK저축은행에 내주고 대신 라이트 강영준과 센터 김홍정을 받는 2대 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19일...
자살시도자 마음 보듬는 응급실 42곳으로 확대 2017-03-02 15:28:45
꿈을 키우고 있다. 제주대병원 응급의학과 강영준 교수는 "자살 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은 응급실을 나간 후 다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정신과 치료나 사회·경제적 지원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h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성북구, 숨은 독립운동가 대거 발굴…19명 포상신청 추진 2017-02-27 10:04:17
중 문석준, 박홍식, 이완기, 정진숙, 강영준, 강천룡, 조성훈, 김순원 선생 등 19명을 포상 추진하기로 했다. 구두 직공이던 박홍식 선생은 1919년 3월23일 종로에서 150여명의 군중과 '조선독립만세'를 부르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학교에서 일본 지원병 제도에 반대하던 이완기 선생은 민족의식을 고취했다는...
'꼴찌 반란' OK·도로공사, 봄배구 도전 팀에 고춧가루(종합) 2017-02-23 21:52:26
후위공격 17개, 블로킹과 서브 3개씩을 성공했다. 송희채가 12점, 강영준도 10점을 거들었다. 최근 4연패에 빠졌던 최하위 OK저축은행은 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6승(26패)째를 챙겼다. 3위 한국전력은 최근 3연패에 빠졌다.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쳐 승점 53(19승 13패)으로 4위 우리카드(승점 51·16승 16패)에는 겨우...
박철우, V리그 첫 4천득점…삼성화재 '봄배구 포기 못해'(종합) 2017-02-18 18:16:10
상대 강영준의 오른 공격을 가로막아 승기를 잡았다. 앞서가던 3세트를 내준 삼성화재는 4세트에서도 13-19로 뒤져 5세트까지 끌려갈 뻔했다. 하지만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 22-23에서 박철우의 서브에이스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타이스의 연이은 오픈 공격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OK저축은행은 모하메드 알...
박철우, V리그 첫 4천득점…삼성화재 '봄배구 포기 못해' 2017-02-18 16:21:03
상대 강영준의 오른 공격을 가로막아 승기를 잡았다. 앞서가던 3세트를 내준 삼성화재는 4세트에서도 13-19로 뒤져 5세트까지 끌려갈 뻔했다. 하지만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가 22-23에서 박철우의 서브에이스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타이스의 연이은 오픈 공격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OK저축은행은 모하메드 알...
'인천 배구남매' 대한항공·흥국생명, 최하위팀 제물로 선두질주(종합) 2017-02-05 17:29:28
밋차 가스파리니의 서브는 강영준의 손을 맞고 뒤로 흘렀다. 가스파리니의 강서브에 OK저축은행 수비진은 다시 흔들렸고, 대한항공 토종 에이스 김학민은 후위 공격을 꽂아넣었다. 대한항공은 3점을 내리 따내며 12-8로 달아났다. 이후 가스파리니와 김학민이 연거푸 득점하며 대한항공이 첫 세트를 손에 넣었다. 2세트...
가스파리니·김학민·정지석 폭발…대한항공, 선두질주 2017-02-05 15:29:46
밋차 가스파리니의 서브는 강영준의 손을 맞고 뒤로 흘렀다. 가스파리니의 강서브에 OK저축은행 수비진은 다시 흔들렸고, 대한항공 토종 에이스 김학민은 후위 공격을 꽂아넣었다. 대한항공은 3점을 내리 따내며 12-8로 달아났다. 이후 가스파리니와 김학민이 연거푸 득점하며 대한항공이 첫 세트를 손에 넣었다. 2세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4 15:00:04
김마그너스, 감기몸살로 스키애슬론도 불참 170204-0269 체육-0026 11:31 OK저축은행 주장 강영준 머릿속엔 '팀·감독·송명근' 170204-0295 체육-0027 13:00 안병훈 PGA 첫 우승 향해 진군…2R 공동 선두(종합) 170204-0319 체육-0028 13:55 박정진 3억3천만원·송창식 2억원대…한화 연봉계약 완료 170204-0330...
OK저축은행 주장 강영준 머릿속엔 '팀·감독·송명근' 2017-02-04 11:31:07
있다. 주장 강영준(30)이다. 강영준은 "감독님께서 최대한 저희에게 부담을 안 주시려고 하고 배려해 주신다. 훈련 강도도 많이 줄었다"며 "감독님 배려에 선수들은 '꼴찌니까 포기해야지'가 아니라 '우리에게 맡겨주시는구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 감독은 선수들에게 '너희가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