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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2전, 엑스타 이데 유지·정의철 '원투 피니시' 2017-05-15 17:41:58
아쉬웠다. 류시원은 강진성(이엔앰 모터스포츠)과의 추돌로 리타이어했다. 한국과 금호 간 타이어 경쟁에선 금호가 웃었다. 소속팀이 1위와 2위를 차지한 걸 비롯해 시상대 1~3위를 금호타이어가 휩쓴 것. 지난 시즌 금호타이어는 8회 대회 중 6회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타이어를 압도했다....
NC '포수 서바이벌' 이긴 박광열이 수염을 기른 이유 2017-04-04 10:16:35
서바이벌 게임이 열렸다. 김태우(28), 박세웅(24), 신진호(26), 강진성(24), 박광열(22), 이재용(18) 등 무려 6명의 포수 기대주들이 경쟁했다. NC의 백업 포수이던 용덕한이 은퇴 후 코치로 전향하면서 생긴 백업 포수 빈자리는 이들에게 큰 기회였다. 이 중 최후의 1인이 2017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어갔다. 박광열이다. N...
[고침] 체육(NC 신인포수 신진호,…) 2017-02-17 14:45:06
김준완(중견수)-이재율(좌익수)-윤병호(지명타자)-조평호(1루수)-박세웅(포수)-천재환(3루수)-조원빈(2루수)-김병재(우익수)-김찬형(유격수), 백팀은 이상호(유격수)-김성욱(중견수)-박헌욱(우익수)-모창민(1루수)-권희동(좌익수)-강진성(지명타자)-도태훈(3루수)-신진호(포수)-황윤호(2루수) 순이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NC 신인포수 신진호, 결승타 포함 2안타 2득점 2017-02-17 14:35:17
김준완(중견수)-이재율(좌익수)-윤병호(지명타자)-조평호(1루수)-박세웅(포수)-천재환(3루수)-조원빈(2루수)-김병재(우익수)-김찬형(유격수), 백팀은 이상호(유격수)-김성욱(중견수)-박헌욱(우익수)-모창민(1루수)-권희동(좌익수)-강진성(지명타자)-도태훈(3루수)-신진호(포수)-황윤호(2루수) 순이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NC '선발후보' 구창모, 2이닝 연속 삼자범퇴 2017-02-15 13:00:53
강진성(포수)-김찬형(유격수) 순으로 나왔다. 김준완은 5타수 3안타 2득점 1도루, 이태율은 5타수 4안타 3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조평호도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김태우는 1타수 1홈런 2타점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태우의 홈런은 NC의 스프링캠프 청백전 첫 홈런이다. 8이닝까지 진행한 이 경기에서 백팀이 12-7로...
'다시 뛰는' NC, 첫 청백전서 도루 9개 2017-02-14 14:49:00
강진성(지명타자)-윤병호(우익수)-윤국영(2루수)-박광열(포수)-김찬형(유격수) 순으로 구성된 타선이 출격했다. 9이닝으로 진행한 이날 경기의 결과는 11-9 청팀의 승리다. 청팀에서는 김성욱이 4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 황윤호는 5타수 2안타 2타점 1도루로 적극적인 공격과 주루를 펼쳤다. 이상호는 5타수 3안타,...
NC 코치 용덕한 "포수 후배들아, 차근차근 다져라" 2017-02-10 10:35:22
현재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는 김태우, 박세웅, 신진호, 강진성, 박광열, 이재용 등 6명의 포수 기대주들이 가 있다. 이들은 주전 포수 김태군의 뒤를 잇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한다. 용 코치의 선수 은퇴로 '새 포수 찾기'는 NC의 최대 현안 중 하나가 됐다. 현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 ...
[인사] 신한캐피탈 2017-01-26 10:28:13
부장 최영규 ◇신규 선임 ▲리테일금융본부 선임심사역 박재영 ▲제휴금융2팀 팀장 박지은 ▲부산지점 지점장 이주희 ▲대전지점 지점장 김태호 ◇전보 ▲심사1팀 부장 함덕용 ▲ICT팀 부장 안정희 ▲기업금융1팀 부장 원호웅 ▲오토금융1팀 부장 강진성 ▲여의도금융센터 센터장 전흥렬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슈퍼레이스 첫 출전 신생팀 듀오...순조로운 시즌 출발 2016-04-28 21:32:24
E&M 모터스포츠 강진성 선수는 예선을 통해 6그리드에서 출발을 하며 지난 시즌 우승자들과 경쟁하게 됐다. 하지만 스타트 미스와 초반 경쟁차들이 사고로 인해 어수선한 틈 속을 빠져 나왔지만 순위가 뒤쪽으로 밀려나게 됐다. 이후 다시 순위를 끌어 올리면서 안정된 드라이빙을 펼친 강진성 선수는 최종 9위로 1라운드...
슈퍼레이스 SK ZIC 6000 클래스...도전장 내민 E&M 모터스포츠 2016-04-22 23:18:05
될 E&M 모터스포츠 강진성과 김재현 듀오는 젊지만 카트로 다져진 테크닉과 드라이빙 능력으로 여타 경기에서 두각을 보여 왔다. 이미 두 드라이버의 서킷에서 이미지는 최고라는 타이틀이 붙어도 될 정도로 인정받아 오면서 점점 드라이빙 테크닉이 늘어난 상태다. 강진성과 김재현 선수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올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