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자를 울려’ 김정은, 정덕인표 스타일링으로 ‘친근감UP’ 2015-06-11 17:30:00
송창의(강진우 역)의 초대로 파티에 참여한 김정은이 순백의 이브닝드레스로 여성미를 한껏 드러내며 반전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김정은은 깊이 있는 열연은 물론, 매 장면마다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발휘하며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김정은은...
송창의, 바쁜 촬영 스케줄에도 남다른 야구사랑 ‘과시’ 2015-06-10 11:45:03
연출 김근홍 박상훈)에서 로맨티스트 강진우로 열연하고 있는 송창의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야구 경기에 참여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견인차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고 알려졌다. 평소 야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던 송창의는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 틈을 내 8일 고양시에서 열린 ‘다문화...
‘여자를 울려’ 김정은, 강인-포근-배려 오가는 삼색 매력 발산 2015-06-05 18:45:00
특히 강진우 역의 송창의와 달달한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사랑에 빠진 여자의 섬세한 감정을 전하는 등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흥미를 무한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작품을 통해 김정은은 그동안의 로코퀸 이미지를 벗고 관록의 연기력을 자랑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내고 있는 상황. 이에 그녀가 앞으로도...
‘여자를 울려’ 김정은-송창의, 백허그로 쌍방 러브라인 본격 가동 2015-06-05 09:45:00
모습이지만, 정덕인으로서는 처음 보여주는 드레스 차림에 자신의 모습이 설레는 듯 수줍고 단아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나갔다. 송창의 역시 김정은과 여러 번 동선을 맞추며 수줍은 강진우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한편 180도 달라진 정덕인의 모습과 이를 보는 강진우의 달달한 ‘백허그’는 6일 오후 8시45분 mbc...
김정은이 울었다…'여자를 울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15-06-01 23:59:00
가운데 송창의(강진우 역)와의 핑크빛 러브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14회에선 김정은이 39년 만에 생모인 김해숙(화순 역)을 앞에 두고도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김해숙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눈을 떼지 못하던 그녀는 끝내 억눌러왔던 눈물을 터트리며 극적 분위기를...
‘여자를 울려’ 송창의, 위기에서 더욱 빛난 김정은의 방패…‘든든해’ 2015-06-01 10:30:00
강진우의 모습에서는 정덕인을 향한 진솔한 마음이 느껴졌다. 이처럼 그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덕인을 최우선시 하고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함까지 확인시키며 소유하고 싶은 남자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어 앞으로를 더욱 주목케 하고 있다. 또한 한없이 설레게 하다가도 때로는 믿음직스러운 강진우의 면모를 섬세하고...
'여자를 울려' 김정은, 39년 만에 친모 김해숙과 눈물 재회 2015-06-01 08:38:00
된 김정은은 송창의(강진우 역)에게 연민과 원망이 뒤섞인 복잡한 속내를 털어놔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정은이 손님을 가장, 김해숙의 식당을 재차 방문해 술을 건네거나 대화를 이어가는 장면은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고.뿐만 아니라 김정은은 억눌러왔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보이며 엄마의...
‘여자를 울려’ 인교진, 흔들리는 마음으로 불륜의 끝 암시 2015-05-30 23:58:00
불륜을 저질렀던 황경철(인교진)이 강진우(송창의)와 애틋한 사이로 발전해가는 아내 정덕인(김정은)에게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진희는 황경철을 만나 질투와 분노를 한꺼번에 표출하며 그를 압박했다. 이에 황경철은 “내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강진희를 분노케 했다. 강진희는 “...
[스포츠 브랜드 스토리] 페달없이 발로 미는 유아용 자전거…운동신경 키우고 두뇌발달에 도움 2015-05-26 07:01:59
퍼스트바이크를 수입·판매하고 있는 강진우 초콜릿박스 대표는 “퍼스트바이크는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자전거라는 표현에 걸맞은 제품”이라며 “아직 국내에서는 밸런스바이크가 낯설지만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과감히 결정했다”고 말했다.밸런스바이크는 해외에서는 이미 대중화에...
‘여자를 울려’ 인교진, 김정은-송창의에 ‘적반하장’ 분노…“앙큼하다” 2015-05-24 21:30:00
이에 강진우는 “그게 그렇게 궁금한가”라고 되물으며 기싸움을 벌였다. 이에 황경철은 “당연히 궁금하다. 이 사람은 내 와이프니까”라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강진우는 “당신이 와이프라고 말할 자격이 있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황경철은 정덕인에게 “동네 창피하게 무슨 짓이냐. 앙큼하게”라고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