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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개막 한 달 앞으로…대회 준비 마무리 단계 2019-06-10 13:39:25
[광주세계수영] 개막 한 달 앞으로…대회 준비 마무리 단계 196개국 5천600여명 등록 역대 최대 규모 선수촌·경기장 이달 말 완공…안전·수송·숙박 등 준비 완료 엔트리 마감까지 북한 참가 기대…"개막 이전까지 참가에 대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세계인의 수영 축제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로...
[광주세계수영] 우리는 대한민국 첫 여자 수구대표팀이다 2019-06-10 08:15:02
필드플레이어가 출전한다. 후보 선수까지 포함해 한 팀 엔트리는 13명이다. 선수들은 패스와 드리블, 슛을 통해 높이 0.9m·너비 3m의 골문 안으로 공을 던져넣어 점수를 올린다. 공격 제한 시간은 30초이고 쿼터별로 8분씩 4쿼터로 진행된다. 몸의 모든 부위를 이용해 골을 넣을 수 있지만, 주먹으로 공을 쳐서 넣는 것...
피츠버그 강정호, 복귀 후 첫 홈런포 작렬…시즌 5호(종합) 2019-06-10 06:15:19
피츠버그가 2-5로 패했다. 강정호는 개막 후 최악의 슬럼프와 부상이 겹쳐 지난달 14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9일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이날 강정호는 지난달 9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아울러 올 시즌 처음으로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가 유격수로 선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출전할 한국 선수단 총 82명으로 확정 2019-06-07 18:13:36
출전하는 남·여 수구 대표팀은 각각 13명의 엔트리 구성을 마쳤다. 오픈워터스위밍에 출전할 8명의 선수는 9일 열리는 오픈워터스위밍 국가대표 선발전과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은 다음 달 7일 개막해 28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
[여자월드컵] 'A매치 3경기' GK 김민정, 개막전서 프랑스와 맞설까 2019-06-05 07:21:35
[여자월드컵] 'A매치 3경기' GK 김민정, 개막전서 프랑스와 맞설까 스웨덴과 최종 평가전 선발 출전…윤덕여 감독 "아직 100% 결정 안 해" (파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개막을 앞둔 한국 대표팀의 윤덕여 감독이 고심을 이어 온 포지션은 '부상 악재'가 연이어...
남자농구 대표팀 소집…김상식 감독 "월드컵 1승 위하여" 2019-06-03 15:04:00
개막하는 FIBA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예비 엔트리 24명 가운데 이날 16명이 모일 예정이었으나 무릎 부상 진단서를 제출한 오세근(인삼공사)과 이달 중 기초군사훈련을 앞둔 정효근(상무), 개인 사정으로 다소 늦게 합류하게 된 라건아(현대모비스)를 제외한 13명이 우선 첫날 훈련에 합류했다. 김상식 대표팀...
1군 무대 첫 홈런…한화 장진혁 "더 과감하게 하겠습니다" 2019-06-01 20:53:07
42타수 9안타(타율 0.214)에 그쳤다. 올해 장진혁은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4월 17일 2군으로 내려가 한 달 가까이 머물렀다. 장진혁은 5월 15일 다시 1군에 복귀했다. 한 감독은 이후 장진혁에게 꽤 자주 선발 출전 기회를 줬다. 그러나 장진혁은 아직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한 감독은 장진혁의...
[U20월드컵] 이광연의 선방쇼 끌어낸 한마디 "3경기만 하고 돌아갈 거냐" 2019-05-29 07:45:59
플레이해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최종엔트리에 든 골키퍼는 이광연, 최민수(함부르크), 박지민(수원) 세 명이다. 저마다 장점이 뚜렷해 대회 개막 이전까지만 해도 주전 골키퍼가 누가 될지 모를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지만, 이광연은 이번 대회 1, 2차전을 모두 뛰며 '넘버 원'의 자리를 굳혔다....
'도마여왕' 여서정, 코리아컵 체조대회서 신기술 '여서정' 도전 2019-05-28 08:51:07
18명, 그리고 리듬체조 선수 16명이 출전 엔트리다. 선수들은 남녀 기계체조 10개, 리듬체조 4개 등 모두 14개 종목에서 우승을 다툰다. 종목별 우승상금은 미화 3천 달러이며 2위는 2천 달러, 3위는 1천500달러를 각각 상금으로 받는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U20월드컵] 김현우·김정민 "유럽 경험, 대표팀에 도움 됐으면" 2019-05-24 06:02:30
최종엔트리에 든 김현우는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한 동료들을 생각해서라도 더 잘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도 했다. 또한 "소속팀이 크로아티아 2부리그 소속이고 나는 거기서도 2군이라 아직 경험이 많지 않다"고 몸을 낮추고는 "혼자가 아닌 팀과 함께라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민은 지난해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