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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상장예심 통과…내년 상반기 코스피 입성 2021-12-06 19:16:12
△건축·주택 등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사업별 매출 비중은 △플랜트·인프라 부문 45.5% △건축 및 주택 부문 43.5% △자산관리 및 기타 부문 11%다. 현대건설과 특수관계인이 지분 85%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올 3분기까지 연간 누적 매출은 5조3907억원, 영업이익은 3142억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예비심사 통과 2021-12-06 17:44:03
Energy) 사업부를 새로 만들었다. 기존 기술연구소도 스마트기술센터로 확대해 친환경 건설 기술과 인공지능 설계, 무인로봇, 모듈러 주택 등 첨단 건설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기업공개를 계기로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이문4·대치우성1차 등 건축심의 통과 2021-10-28 17:57:59
990가구를 짓는다. 이 중 임대주택은 128가구로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76가구(42㎡)와 3~4인 가구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52가구(59㎡, 84㎡)를 배치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부지 건너편에서 추진 중인 금천종합병원 건립 사업과 함께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서울 이문동 등 3곳 정비사업 5243가구 공급…건축심의 통과 2021-10-28 16:29:47
3~4인 가구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52가구(59㎡, 84㎡형)를 배치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부지 건너편에서 추진 중인 금천종합병원 건립사업과 함께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신속한 주택공급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장기전세주택 등...
옛 한진CY 부지 개발 재추진…부산 최대 창업센터 조성한다 2021-08-04 18:28:53
사업자는 5만4000㎡ 사업부지 내 주거시설로 공동주택(아파트) 여섯 동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공공기여(기부채납)금 중 70%가량을 창업시설 건물인 ‘유니콘타워 센텀’을 짓는 데 사용하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공공기여금은 22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1500억원으로 창업시설을...
옛 한진CY 부지, 부산 최대 창업메카로 조성 2021-08-03 14:35:33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자는 사업부지 내 주거시설로 생활형 숙박시설(레지던스) 6동 대신 공동주택(아파트) 6동을 건립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수정하고, 공공기여금 중 70%가량을 창업시설 건물인 ‘유니콘타워 센텀’을 짓는 데 사용하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시에 기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공기여금은 약...
용산 유엔사부지에 주택·호텔·업무시설 들어선다…2024년 준공 2021-07-15 10:43:13
22-34번지 일대(44,935㎡)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상 20층, 지하 7층 규모로 공동주택 420세대, 오피스텔 777실과 호텔, 업무시설, 판매·문화집회시설 등 주상복합 건축물로 계획됐다. 사업부지에는 용산공원과 이태원 관광특구를 연결하는 길이 330m...
[인사] 대신증권 ; DB금융투자 ; 동양생명 등 2021-06-30 17:09:46
사업부 이형주▷빅데이터컨버전스사업부 천재후▷기획담당 임완택 ◈창원상공회의소◎승격▷회원지원팀 구재영▷산업인력지원팀 허영재▷통상진흥팀 김시현◎보직 변경▷회원지원국장 백시출▷공공사업국장 윤종수▷통상진흥팀장(경남 FTA 활용지원 센터장) 구경렬▷산업인력지원팀장 허정학▷경영기획팀장...
'노량진 최대' 1구역 건축심의 통과 2021-06-11 17:09:12
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공공건축가를 투입, 기존의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아파트에서 탈피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 부지 동서남북에 최대 폭 20m에 달하는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부지 남측에는 근린공원과 공공청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형은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노량진1구역, 최대 33층·2992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거듭난다 2021-06-11 08:44:01
제1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상 33층, 지하 4층 규모로 공동주택 2,992세대(임대 531세대, 분양 2,461세대)와 부대복리시설(7,926㎡), 근린생활시설(22,324㎡)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