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남북, 평양서 10·4 공동행사…"평화·번영·통일 새 역사 쓰자" 2018-10-05 10:01:11
아들 건호씨, 국회 및 시민단체 인사 등 160명이 참석했으며 북측은 참석자 명단을 미리 알려주지는 않았다. 이날 행사에서 남북 및 해외 참석자들은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자는 내용의 공동호소문을 채택했다. 호소문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은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10-05 08:00:07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도 방북단의 일원으로 행사에 참석한다. 전문보기: http://yna.kr/FBR0cKkDAI9 ■ '댓글공작 지휘' 조현오 전 경찰청장 구속…경찰서 수감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공작을 총지휘한 혐의를...
남북, 평양서 10·4 선언 첫 공동행사…"10·4 방북단 160명 참석" 2018-10-05 07:45:11
참석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도 방북단의 일원으로 행사에 자리한다. 북측 참석자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이 참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노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10·4선언에 합의한 후 남북이 공동으로...
남북, 10·4선언 11년 만에 오늘 평양서 첫 공동 기념행사 2018-10-05 05:30:03
아들 건호 씨도 방북단의 일원으로 행사에 참석한다. 북측 참석자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이 자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노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10·4선언에 합의한 후 남북이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10-04 12:00:05
이해찬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 노무현재단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160명으로 구성된 민관방북단은 이날 오전 정부 수송기 3대에 나눠 타고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평양으로 향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uREcKYDAHR ■ 태풍 콩레이, 한반도 접근할 때 강도 다소 약해질 듯 한반도...
노건호 "아쉽고 무거운 마음…남북관계 역사적 전환" 2018-10-04 09:32:50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는 10·4선언 기념행사 참석을 위한 방북에 앞서 "아쉽고 무거운 마음을 안고 행사를 치르러 가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https://youtu.be/tLwe3_-gaX0] 정부 수송기를 이용해 평양으로 이동하는 노건호씨는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11년 전에 주역을 하셨던 두 분...
10·4선언 방북단 평양으로 출발…"평화 다지는 계기 만들겠다" 2018-10-04 09:22:29
노건호씨 "11년전 주역 두 분 뜻 기리겠다…아쉽고 무거운 마음 안고 간다" (성남·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이정진 기자 = 평양에서 열리는 10·4선언 기념 남북 공동행사에 참석할 방북단이 4일 2박 3일 일정의 방북길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
11년 만에 10·4 첫 공동행사…방북단 160명 오늘 평양행 2018-10-04 09:07:49
대표 6명 등 30명이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족으로는 아들 건호 씨가 함께 간다. 정세현·이재정·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도 동행한다.민간 방북단은 노무현재단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종교계, 양대 노총 등 9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배우 명계남 씨와 방송인 김미화 씨, 가수 안치환·조관우 씨도...
11년 만에 10·4 첫 공동행사…방북단 160명 오늘 평양으로 2018-10-04 05:30:02
전 대통령의 유족으로는 아들 건호 씨가 함께 간다. 정세현·이재정·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도 동행한다. 민간 방북단은 노무현재단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종교계, 양대 노총 등 9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배우 명계남 씨와 방송인 김미화 씨, 가수 안치환·조관우 씨도 합류했다. '10·4 선언 11주년 기념...
이해찬, 내일 10·4공동행사 참석차 '평양행'…김정은 만남 주목 2018-10-03 17:04:59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포함된 만큼 김 위원장과 면담이 성사된다면 11년 전 10·4선언 두 주역의 2세가 만나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다. 당 관계자는 "김 위원장과 만나면 좋겠지만 그쪽에서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다"며 "면담을 하더라도 현지에서 한두 시간 전에나 통보가 올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방북단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