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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기업 경영 키워드] 코오롱그룹, 황제펭귄의 혹한 극복 배우자 직원에 '허들링' 형상 배지 지급 2017-01-23 16:04:24
경영지침으로 선언했다.이 회장은 “대부분 전문가가 국내외 경제전망을 어둡다고 말하지만 모든 임직원이 신뢰를 바탕으로 똘똘 뭉쳐 하나됨을 실천하는 허들링으로 우리 앞에 놓인 장애물을 뛰어넘는 허들링에 성공하자”고 말했다.허들링(huddling)이란 황제펭귄들이 남극의 눈폭풍과 추위를 견디기 위해 몸을...
이웅열 "하나 되어 위기 넘자"…'허들링 경영' 선언 2017-01-02 11:03:13
볼 전망이다. 코오롱그룹은 이날 경영지침을 담은 배지를 임직원에게 나눠주며 5년째 '배지 경영'을 이어갔다. 배지는 남극의 황제펭귄들이 혹한에 몸을 맞대고 뭉쳐 온기를 나누는 허들링 모습을 형상화했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올해 수익성 중심으로 체질개선 나선다 2017-01-02 10:35:18
하이트진로는 신년 경영지침으로 '대변혁의 파도에 맞서기 위한 변화와 성장의 모멘텀 창출'을 택했다.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판매 증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당부했다. 주류시장 규모는 정체되고, 경쟁자만 늘어나는 제로섬 상황에서 내실을 다지고, 이익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게 박...
현대상선, 한진해운 스페인터미널 인수 2016-11-25 18:36:27
있는 “장기적인 회사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자”는 경영지침에 따른 전략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현대상 ?관계자는 “안정적 영업기반을 넓히고 중장기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터미널 사업 확대에 나선 것”이라며 “한진해운 자산 추가 인수, 선박 신조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지속가능경영 나서는 기업들] 다이슨, 미래 엔지니어 양성 '통큰 투자'…지멘스,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장 2016-08-01 16:34:26
제너럴일렉트릭(ge)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자는 경영지침에 따라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나서고 있다.외국계 기업이지만 한국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펼친다. 지난달 경기 파주시 고등학생 42명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크로톤빌 글로벌 리더과정’을 개설한 게 대표적인 예다. ge는 20...
소프트웨어 기업 변신에 속도내는 GE…디지털 기술 접목, 새로운 가치 창출 성공 2016-07-21 17:22:05
창출할 수 있다”는 게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의 경영지침이다. 이멜트 회장은 ge가 올해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 5억달러(약 5687억원) 상당의 생산성 향상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ge는 ‘대표적인 디지털산업 기업’이 되겠다는 방향을 정했다. 디지털산업 기업은 제조 및 하드웨어 측면이 강한 기존...
[문화가 바뀌면 기업이 바뀐다] 경영방침 키워드를 배지에…그룹의 미래상 공유 2016-07-18 16:17:07
소재로 만들어졌다.코오롱그룹 경영지침인 ‘커넥쳐2016’ 이미지와 함께 지난 3년간의 배지에 담긴 핵심 의미 요소를 새겨넣었다. 지난 배지들이 내포하고 있는 화합, 소통, 실행 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보자는 차원에서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코오롱 "올해 경영지침 '커넥처'…미래 성장동력 확보" 2016-01-19 07:02:20
경영지침을 상징하는 배지를 제작해 배포한다. 올해에 2016년의 경영지침인 커넥처라는 단어를 들여다보는 돋보기 모양의 배지를 제작했다.코오롱은 이 회장의 신년 경영지침을 현실화하기 위해 제조업 부문에서 기존 설비 증설투자와 신규 투자를 병행해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인 사례...
도시가스사, 올해 내실과 지속가능 경영이 '화두' 2016-01-08 11:36:00
나갈것이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중부도시가스는 올해 경영지침으로 ▲혁신과 격물치지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 ▲차별화 강화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가짐을 실천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한경닷컴 바로가기]...
이웅열 코오롱 회장 "'各得其所' 자세로 미래와 연결" 2016-01-04 10:57:27
경영지침으로 선언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변화의 문이 닫히기 전에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미래 변화를 주도하기위해 각자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협업하면서 초연결시대 혁신기술을 사업에 적용,실행한다면 코오롱은 미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