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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 투기등급으로 강등된 소니…스마트폰이 돌파구 될까? 2014-02-14 17:14:11
자동차 부품 분야에 12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 파나소닉의 자동차 부문 매출은 1조엔으로 2009년(5700억엔)에 비하면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과거의 유산이라고 다 버린 것은 아니다. 쓰가 사장은 1989년 작고한시타 고노스케 회장이 도입했던 ‘사업부제’를 12년 만인 지난해 부활시켰다.김보라 한국경제신문...
[미·중·일 경영대학원장 인터뷰] "혼다·잡스·레이건의 공통점은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 2013-10-22 21:35:19
파나소닉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도 스토리텔링 측면에서 뛰어난 경영자였다. 그의 경영철학은 회사 내에서뿐만 아니라 전 일본 기업의 모범이 됐다. 마쓰시타가 주창한 것 중 하나가 ‘사업부제 경영’이다. 회사의 각 영역을 사업부로 나눠 효율을 높이려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당초의 취지는 사라지고...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소통리더십의 온전한 실천 2013-10-15 09:30:00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회사의 신입사원채용에 있어 최종면접시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운으로 여기까지 온것 같은가 아니면 본인의 능력과 노력을 다해 여기까지 온 것 같은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후보자가 운으로 왔다고 대답하면 이는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기에...
[한경에세이] 잡호핑족 2013-09-25 18:03:40
점원이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마쓰시타 전기를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들에게 커피 가게, 자전거 가게는 거대 기업으로 커가는 무한한 기회의 공간이었다. 그들이 조금 더 좋은 조건의 회사를 찾아 이직을 거듭했다면 오늘의 스타벅스와 마쓰시타는 존재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자기 역량을 바탕으로...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소통리더십 - 삶은 태도다! 2013-09-17 10:20:27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회사의 신입사원채용에 있어 최종면접시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운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은가 아니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여기까지 온 것 같은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후보자가 운으로 왔다고 대답하면 이는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기에 무조건 합격을...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성공을 부르는 감사와 배려의 소통리더십 2013-08-06 09:30:00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회사의 신입 사원 채용에서 최종 면접 시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운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은가 아니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여기까지 온 것 같은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후보자가 운으로 왔다고 대답하면 이는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기에 무조건 합격을 시켰고...
이상운 효성 부회장 "긍정의 마인드로 위기 이기자" 2013-07-01 11:12:30
긍정적인 마인드의사례로 소개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혼다 소이치로와 함께 일본에서 Ɖ대 경영의 신'으로 칭송받는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도 (자신이) 진흙밭에 빠지더라도 '내 뒤에 오는 사람은 내 덕분에 조심하겠구나'라는 생각으로 회사를 경영했다고 소개했다. 이 부회장은 긍정적인...
"경리과 시절 학원 다니며 회계·세무 공부…교재 쓸 경지 올랐죠" 2013-06-20 15:30:04
이점에서 파나소닉을 창업한 마쓰시타 고노스케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무엇의 신(神)’이라는 말을 참 좋아하고, 많이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경영의 신’은 아직까지 딱 한 사람, 마쓰시타뿐입니다. 삼성도 초기엔 마쓰시타의 경영 기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마쓰시타가 나이 들어 병상에 누워 있을...
[김정호 칼럼] 정치가 기업의 이윤을 보장하겠다니… 2013-04-17 17:13:35
않다.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도요타로부터 카오디오 납품가를 20% 낮춰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익률이 3%대에 불과한 제품이었다. 직원들은 횡포라며 흥분했다. 마쓰시타는 그러나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5%라면 어렵겠지만, 20%라면 가능하지 않겠나. 모두 어안이 벙벙해 있는데 그의 설명은 이랬다. 단순히 그...
위기의 시대, 경영자는 무엇을 해야하나 2013-03-08 15:18:58
마쓰시타전기회사(현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1894~1989) 이름이 거론된다. 세상을 뜬 지 20여년이 지난 그에게 사람들은 무엇을 얻고자 할까? 이 책은 마씨스타전기의 직원부터 다른 기업의 경영자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풀기 위한 조언에 대한 마씨스타 고노스케의 대답을 그대로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