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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서지훈 "나를 왕이 되게 하지 마라"…김민재에 경고 '긴장감 고조' 2019-10-29 07:49:00
개똥을 돕기 위해 내관으로 변복하여 들어온 ‘고영수’ (박지훈 분)이 찾아와 개똥이 곤란한 상황에 놓여 있음을 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편전으로 발길을 옮겼다. 간택에 들기 위해 영수를 내관으로 위장시켜 입궐 했다는 사실을 추궁당한 위기에 몰린 개똥의 앞에 이수가 나타나 “윤소저는 오랜 ...
'꽃파당' 박지훈, 현상금 백 냥 걸린 이유는?…과거 '칠놈이' 스틸 공개 2019-10-28 12:52:01
고영수(박지훈). 도성에서 가장 화려한 복장과 신상 향낭은 영수의 트레이드마크다. 그런데 외모만큼이나 밝고 해맑은 영수의 어두운 과거가 지난주부터 수면 위로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예측 불가한 영수의 과거는 오늘(28일)부터 본격적으로 밝혀질 예정이다. 아무도 몰랐던 영수의 과거는 좌상 강몽구(정재성)...
'꽃파당' 사연 많은 꽃매파 4인방의 과거, 마지막 주인공 박지훈의 과거는? 2019-10-25 09:44:01
된 도준(변우석)에 이어 마냥 해맑은 줄 알았던 고영수(박지훈)의 과거가 후반부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1. 김민재, 마음을 믿지 않는 매파 권세 있는 사대부 집안이지만 과거를 보는 대신 매파가 되겠다던 마훈의 형. 직접 인연을 맺어준 노비들을 아버지 마봉덕(박호산)로부터 지키기 위해 직접 노비로 위장을 하...
'꽃파당' 박지훈 연기 '호평 일색'…알고보니 아역 배우 출신 2019-10-23 13:55:06
이름을 가진 현상금 백 냥짜리 수배범이었다. 고영수를 잡아들인 강몽구는 '꽃파당'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말하라고 협박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박지훈의 연기를 두고 호평을 이어갔다. mi2c**** 아이디 사용자는 "박지훈의 연기가 소름돋는다. 꽃파당의 고영수가 칠놈이라니 놀랍다. 박지훈의...
‘꽃파당’ 공승연-고원희, 오늘(22일) 신경전 폭발하다 2019-10-22 18:36:06
개똥이가 고영수(박지훈)의 짐을 들어주고, 자신의 노비 강(장유상)에게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모습을 본 것. 결국 지화는 강을 주겠다는 조건을 걸고, 규수로 구성된 계회에서 모두의 인정을 받으라고 제안했다. 개똥이에겐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자 오라버니와 함께 살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였다. 개똥이는...
'꽃파당' 공승연X박지훈, 이럴 때만 찰떡궁합…티격태격 다툼 속 의외의 케미 2019-10-20 13:15:01
눈만 마주치면 다투기 바쁜 개똥(공승연)과 고영수(박지훈). 처음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앙숙처럼 대하지만, 티격태격 다툼 속에서 뜻밖의 훈훈한 케미가 폭발하여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수(서지훈)가 갑작스레 왕위에 오르면서 엎어진 혼사 때문에 개똥이에 대한 화가 잔뜩 나 있던 영수. 게...
'꽃파당' 박지훈, 女심 사로잡는 비주얼…가을 감성 화보 공개 2019-10-20 12:51:01
고영수 역에 대해서 “사실 고영수와 박지훈는 교집합이 전혀 없다. 영수처럼 애교 있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더 노력했던 것 같다"며 "고영수라는 인물을 그리면서 그에게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상상하곤 했다. 그에게 어떤 트라우마가 있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무엇일지 영수의 마음속부터 찬찬히 뜯어보며...
'꽃파당' 공승연, 드디어 김민재에 마음 고백…통일까·불통일까? 2019-10-16 07:55:01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고영수 역의 박지훈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 식지 않는 열기를 입증했다. 지화의 청혼이 진심이 아니었음을 간파하고 거절한 마훈. 다른 이들 앞에선 “듣던 대로 아주 미인이더구나”라며 덤덤하게 행동했지만, “감당할 수 있겠는가? 자네 손으로 그 아이를...
'꽃파당' 김민재X공승연X서지훈. 계속 엇갈리고 있는 세 남녀의 마음 2019-10-15 16:50:00
개똥이를 반가의 규수로 만들기 위해 고영수(박지훈)와 도준(변우석)까지 투입됐고, 마훈은 윤동석(손창민) 대감으로부터 딸 윤수연의 신분을 받아왔다. 개똥이의 마음을 직접 얻어야하는 이수는 궁에서 살아남아 개똥이를 자신의 곁으로 데려오기 위해 제 편들을 모았다. 지금은 왕이라는 사실조차 밝힐 수 없는 허울뿐인...
‘꽃파당’ 꽃매파 3인방, 공승연을 진짜 규수로 만든다 2019-10-14 15:25:01
만들어줄 스승들”이라는 마훈의 설명처럼, 고영수(박지훈)와 도준(변우석)이 ‘꽃파당’의 매파가 아닌 개똥이의 스승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정갈하고 우아한 옷맵시부터 반듯한 걸음걸이와 자세까지, 반가의 규수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인 개똥이가 포착됐다. 그녀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