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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카카오톡, "멀쩡히 살아있는데 왜 모른척 해요" 2014-06-02 10:04:23
딸 고희경 씨가 "아버지는 교육감 자격이 없다"며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고 후보는 "모든 것이 나의 부덕의 소치"라면서도 "한국에 딸이 들어올 때는 만났다. 딸과는 가끔 카톡과 전화했다. 딸의 입장에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았을 수 있지만 딸과 아무런...
고승덕 딸 글 vs 조희연 아들 아고라 글··유권자 실제 표심 향방은? 2014-06-02 07:56:04
있다"고 자신했다. 이와 반대로 고승덕 후보의 장녀 고희경(캔디 고)씨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아버지의 낙선을 호소했다. 고승덕 딸은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질이...
문용린 "고승덕, 패륜의 한 모습 아닌가"…고승덕 "양육권 빼앗겼다" 2014-06-01 15:07:20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승덕 후보의 장녀 고희경(고캔디) 씨의 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문용린 후보는 “고 후보의 따님이 올린 글을 읽고 저는 무척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이런 패륜의 문제에 봉착하게 됐는지 해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며, “따님이 아버지를...
지방선거 D-3, 고승덕 친딸 폭로에 긴급 기자회견...문용린 후보까지? 2014-06-01 12:58:53
보인 기억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고희경 씨의 외삼촌이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후보의 지지에 나섰다. 고승덕 후보의 첫 장인인 故 박태준 전 포스코회장의 아들은 지난 31일 서울시 교육감선거에서 고승덕 후보와 선두 다툼을 하는 문용린 후보에게 긴급전화를 했다. 박태준 전 포스코회장의 아들은 전화 통화에서...
고승덕 친딸 "혈육 가르칠 의지 없으면서…" 폭로에 고승덕 기자회견 2시30분 `무슨 일?` 2014-06-01 12:34:59
을지로 3가의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되며, 고승덕은 친딸 고희경 씨의 과거 폭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31일 고승덕 후보의 장녀 희경(27) 씨는 `캔디 고`(Candy Koh)라는 영문명으로 `서울 시민들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녀를 돌보지 않은 고 후보가...
고승덕 딸 조희연 아들, 아버지 출마 자격 봐달라…자식들의 반란 2014-06-01 10:08:44
딸이 sns에 올린 글이 화제다.고승덕 후보의 딸 캔디 고(고희경)씨는 지난 5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남매를 버리고 돌보지 않은 내 아버지 고승덕은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며 고 후보의 선거 출마에 비판의 소리를 전했다.캔디 고(고희경)씨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고승덕 딸·조희연 아들, SNS서 폭로 vs 응원 선거 변수되나? 2014-06-01 10:06:36
않는 게 현실"이라며 "부족한 글을 통해서 저희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사람들이 한 번이라도 관심 있게 알아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글을 올린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사람이 먼저인 교육을 만들어갈 저희 아버지를 도와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고희경 페이스북/SNS)
고승덕 딸 폭로, 고승덕 반응은? "평생 미안" 2014-05-31 19:11:24
딸 고희경씨는 "아버지는 교육감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고 후보가 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한 것을 보고는 “이대로 침묵을 지키는 것은 서울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 생각해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고승덕 후보가 반응을 보였다. 고승덕 후보 딸 고희경 씨의 글이 온라인 상에...
한국여기자협회장 강경희씨 2014-04-30 20:41:38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사진)이 26대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협회는 또 김혜례 kbs라디오뉴스 제작부장, 채경옥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을 감사로 선임하고 이미숙 문화일보 국제부장, 고희경 sbs 보도제작부 차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시론] 뮤지컬은 문화산업의 대표선수다 2013-07-16 17:52:23
융합·통섭의 산물 산업으로서의 발전 기반 다져야"고희경 홍익대 교수, 객원논설위원 지난해 한 예매처가 집계한 공연 매출액은 3400억원으로, 이 중 절반이 뮤지컬 매출이다. 예매처의 시장 지배력이 70% 정도라고 치면 국내의 뮤지컬 티켓 매출은 2500억원, 기업 투자와 후원액을 포함하면 약 3000억원 정도를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