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슈+] 주진모, 법적대응 선언으로도 막지 못한 이미지 추락…연예계 도덕불감증 주의보 2020-01-18 08:36:03
됐던 정준영의 단톡방 사건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공지영 작가 또한 "솔직히 불법유출이라 언급하고 싶지 않았는데. 애써 올라간 성공과 부의 끝이 고작! 한국사이버성폭력센터 강경대응 해달라"고 촉구했다. 주진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 측은 "주진모를 대리하여 해킹 및 공갈의 범행주체에 ...
공지영 "더는 언급 않겠다"… 진중권 "문천지교 벗어나길" 2020-01-15 16:57:36
가까운. 상시빌리테(감성) 역시 독특하다. 뭔가 영적이랄까?"라며 "공지영 씨에게 조국 일가는 신성 가족이다. 정경심 교수는 성모마리아다. 상장, 수료증, 표창장, 증명서 마구 처녀 잉태하신 분이니까 조국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공지영 씨는 그분을 만나 새 삶을 얻은 막달레 마리아"라고 주장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공지영 "비난에 소름 돋아" vs 진중권 "문천지교 이단에서 벗어나길 기도" 2020-01-15 14:46:10
공지영 작가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설전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진 교수는 15일 "진 교수의 비난에 소름 돋는다. 앞으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힌데 대한 반박으로 "잘 생각했다. 소름 가라앉으면 마을회관에도 나가봐라"라고 받아쳤다. 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네 이웃에...
"내가 조국 위해 모금참여 하겠다는데…" 진중권 "조국 백서 딱 봐도 사기" 2020-01-15 14:12:20
"공지영 씨 말대로 책 만드는 데 돈 하나도 안 든다. 딱 봐도 사기인데 피해자들이 자신이 피해자인지 인식을 못한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출판에 드는 일체의 비용은 원래 출판사에서 담당하는 것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 교수는 "필자는 나중에 통상 책값의 10%를 인세로 받는다. 책값이...
공지영-진중권, 격해지는 설전…"이분 불안한 듯" Vs "허언증" 2020-01-14 21:47:22
"공지영 씨에게 조국 일가는 신성 가족이다. 정경심 교수는 성모마리아다. 상장, 수료증, 표창장, 증명서 마구 처녀 잉태하신 분이니까"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조국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공지영 씨는 그분을 만나 새 삶을 얻은 막달레 마리아이시다. 그분의 발을 머리카락으로 닦고,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어...
공지영 "요즘 불안하고 힘들다는 진중권, 주변서 케어해야" 2020-01-14 15:53:22
소설가인 공지영 작가는 연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여권을 비판하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거론하며 "이제 이 분 친구들이 이분을 좀 케어해 드렸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공 작가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진중권 `(조)국아, 너는 대체 어떤 종류의 사람이니?"라는 제목의 일간지 기사를 링크하면서...
공지영 저격, 주진모 문자 사건에 쓴소리 "성공과 부의 끝이 고작" 2020-01-14 14:08:00
소설가 공지영씨가 최근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배우 주진모 문자 해킹 사건에 대해 일침했다. 공 씨는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주진모 관련 시민단체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이하 '한사성') 성명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그는 "솔직히 불법유출이라 언급하고 싶지 않았는데. 애써 올라간 성공과...
윤지오부터 플란다스의 계, 조국백서까지…진보진영 모금 때마다 잡음 2020-01-14 13:58:05
장관을 적극 옹호해온 공지영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백서 발간하는데 무슨 3억이 필요? 그냥 만들어 책으로 팔면 될텐데 또 모금?"이라며 "이 조국백서라는 책은 돈 받아 만들고 만든 후 수익은 누가? 진보팔이 장사라는 비난이 일어나는 거 해명해주시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또...
'조국백서' 3억 후원금 둘러싼 논란… 공지영도 "진보팔이 장사" 2020-01-13 10:25:38
조국 전 장관을 적극 옹호해온 공지영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백서 발간하는데 무슨 3억이 필요? 그냥 만들어 책으로 팔면 될텐데 또 모금?"이라며 "이 '조국백서'라는 책은 돈 받아 만들고 만든 후 수익은 누가? 진보팔이 장사라는 비난이 일어나는 거 해명해주시길"이라고...
진중권 "물어 뜯겠다더니…몰이꾼 김어준·공지영 나서 봐라" 2020-01-02 17:11:25
지칭하고, 최근 자신과 각을 세우고 있는 김어준·공지영씨를 "오소리 몰이꾼"라고 부르며 이 둘에 대해 일종의 '선전포고'를 했다. 2일 진 전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따라 올린 글에서 "끝까지 집요하게 물어 뜯겠다던 그 많은 문꼴 오소리들. 그 기백 다 어디가고 어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