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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풍자’ 표창원, 당직 정지 6개월...비난받는 표창원 입장은? 2017-02-02 17:05:56
달리 당직정지는 공천에서 원칙적으로 배제되지는 않지만, 징계 전력자는 공천관리심사위 심사시 일정 범위의 불이익을 받는다. 또 당직징계 기간 지역위원장직을 수행을 못하는 등 활동에 제한을 받는다. 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논란이 된 전시회와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다"면서...
표창원 "징계 겸허히 수용"...민주당, 당직자격정지 6개월 2017-02-02 15:18:57
달리 당직정지는 공천에서 원칙적으로 배제되지는 않지만, 징계 전력자는 공천관리심사위 심사시 일정 범위의 불이익을 받는다. 또 당직징계 기간 지역위원장직을 수행을 못하는 등 활동에 제한을 받는다. 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논란이 된 전시회와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다"면서...
민주 '누드화 논란' 표창원 6개월 당직정지…"겸허히 수용" 2017-02-02 14:38:43
당원자격정지와 달리 당직정지는 공천에서 원칙적으로 배제되지는 않지만, 징계 전력자는 공천관리심사위 심사시 일정 범위의 불이익을 받는다. 또 당직징계 기간 지역위원장직을 수행을 못하는 등 활동에 제한을 받는다. 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논란이 된 전시회와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與, 친박핵심 겨냥 '당원권 정지 3년' 연장안 확정 2017-01-19 15:02:50
받으면 사실상 새누리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공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는 자진 탈당을 거부하고 있는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비박(비박근혜)계가 탈당해 창당한 바른정당에서 활동 중인 새누리당 소속 비례대표 김현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3년 처분을 ...
與, 서청원·최경환·윤상현 20일 '최후변론' 통첩(종합) 2017-01-18 11:50:29
내렸다. 이한구 전 의원은 4·13 총선 때 공천심사위원장으로서 갈등을 조장한 책임을 물었으며, 나머지 인사들은 불법 정치자금·뇌물수수 혐의, 성 추문 논란 등으로 형이 확정됐거나 재판이 진행 중이어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윤리위는 밝혔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與,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징계 개시…朴대통령 유보(종합) 2017-01-16 18:32:09
기소 중이며, 이한구 전 의원의 경우 4·13 총선 공천에서 공천심사위원장으로서 계파 갈등을 촉발한 책임을 물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의원이 아닌 경우에는 '탈당 권유' 조치만 내려도 10일 이내에 탈당계를 제출하지 않으면 곧바로 제명된다. 윤리위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다시 소집해...
중도보수 대표 이론가 박세일 전 의원 별세 2017-01-14 07:20:45
역임했다.2004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아 17대 국회에 입성한 박 이사장은 여의도연구소장과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지냈다. 고인은 2005년 당시 당 대표이던 박근혜 대통령과 수도 이전 문제로 갈등을 빚고 탈당하며 의원직을 사퇴했다.중도보수 성향 소장 개혁파의 대부로 불린 박 이사장은 정계...
반기문, '옛 동료' 박세일 조문 검토…정치인 조우 할까 2017-01-13 22:07:30
불렸다. 2004년 17대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아 나경원, 최경환, 유승민, 이혜훈, 정두언, 박형준 등을 '정치 신인'으로 발굴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바른정당에 몸담은 김무성 의원은 새누리당 대표 시절 박 명예교수의 여의도연구원장 영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또 박 명예교수는 최근 정의화...
여권 '중도개혁파 대부' 박세일 전 의원 별세(종합) 2017-01-13 21:38:57
17대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아 현 새누리당 나경원 최경환 의원, 바른정당 유승민 이혜훈 의원, 정두언 박형준 윤건영 정문헌 전 의원,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기라성 같은 정치 신인들을 발굴했다. 특히 중도개혁파 의원 모임인...
인명진 "내일부터 윤리위 가동"…'친박 인적청산' 본격화 2017-01-12 09:47:26
총선 때 당 공천심사위원장을 맡고 싶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 "사실 3년 후면 살아있을지도 모르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며 "홍문종 의원이 '당에 남아있으라'고 하니 이렇게라도 혹시 남을까 했는데 덕담으로 받아달라"고 해명했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