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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정신건강 지원서비스 강화 나서…"마음도 건강한 도시 만들겠다" 2025-01-09 16:24:51
노력한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정신적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요청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아동·청소년 서포터즈 운영, 스트레스 관리, 4대 중독 예방, 섭식장애 예방,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등을 시행한다. 또한 청년 맞춤형 청춘나래 사업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청년마인드...
인천교육청, 초등 입학생 20만원 지원 2025-01-07 18:21:46
대상은 관내 모든 국립·공립·사립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초등과정) 신입생이다. 별도 신청 없이 3월 14일에 일괄 지급된다. 입학준비금은 2025년 3월 6일 자에 아이가 재적하고 있는 학교에 등록한 수익자 부담 경비 계좌로 입금되며, 계좌가 없는 경우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입학준비금 지원으로...
국토부-성남시, 분당 야탑동 '이주단지' 대체 부지 선정 검토 2025-01-07 15:43:30
곳은 성남시 관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포함해 3∼4곳으로, 국토부가 후보지로 발표했던 곳과는 별개 부지로 전해졌다. 성남시가 대체 부지를 제안함에 따라 국토부는 부지별 건축 물량과 주택 공급 가능 시기, 사업방식 등을 추가 자료로 요청해 적합도를 따져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당신도시 이주 시점과...
[단독] "양심 없네"…제주항공 사고로 돈벌이한 '악덕 장례식장' 2025-01-07 14:46:49
진행된다는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내 장례식장에선 장례비용을 초과해 청구하거나 특정상품(고가의 프리미엄) 판매를 강요하는 행위 등의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 주시고, 가격인상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시가 관내 23개 장례식장에 보낸 공문) 무안 제주항공 사고 이후 일부 장례식장들이 유족을 상대로...
국토부-성남시, 분당 야탑동 '이주단지' 대체 부지 검토 2025-01-07 09:31:32
1500가구 규모 이주단지를 대체할 곳으로 관내 복수의 유휴부지를 국토부에 제안했다. 앞서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이주단지로 야탑동 보건소 부지를 지정하고, 이곳에 공공 분양주택 1500가구를 짓겠다고 발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자로 참여해 주택을 지어 재건축 이주 주택으로 활용하고, 이후...
국토부-성남시, 야탑동 '이주대책' 대체부지 선정으로 가닥 2025-01-07 09:03:03
관내 복수의 유휴부지를 선정해 국토부에 제안했다. 앞서 국토부와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이주대책으로 야탑동 성남중앙도서권 인근 성남보건소 건설 예정 부지에 공공 분양주택 1천500가구를 짓겠다고 발표했다. 다른 이주대책 부지와 달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자로 참여해 전체를 공공 분양주택으로...
尹 지지자들 "공수처, 공수표로 만들자"…한남동 '아수라장' [영상] 2025-01-03 10:26:42
150명이다. 관내에 진입한 인원은 공수처 30명, 경찰 50명으로, 나머지 70명은 관저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체포하면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조사실에서 조사한 뒤 서울구치소에 구금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불법·무효인 영장 집행은 적법하지 않다"며 "현재 헌법재판소와 법원에...
공수처, 관저 내에서 군부대와 대치…수방사 추정 2025-01-03 09:32:49
것으로 추정된다. 공수처 비상계엄 태스크포스(TF) 팀장인 이대환 수사3부 부장검사와 수사팀은 오전 8시 2분께 관저 입구 바리케이드가 열리자 안으로 진입했다. 체포영장 집행 인원은 공수처 30명, 경찰 특수단 120명 등 150명이다. 관내에 진입한 인원은 공수처 30명, 경찰 50명이다. 남은 경찰관 70명은 관저 밖에서...
[속보] 체포영장 집행 인원 150명 중 80명 관내 진입 2025-01-03 09:06:18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총 150명이 투입됐으며 이 중 80명이 대통령 관저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공조수사본부(공조본)에 따르면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 30명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누가 몰래 쳐다봐요"…'전자발찌 40대男' 풀려난 이유가 2025-01-02 19:27:55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10시50분께 관내 한 아파트 1층에 거주하는 여성 B씨로부터 "누군가 집 안을 몰래 쳐다보고 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건물 외벽에 걸려 있는 실외기를 밟고 베란다 바깥쪽으로 올라간 뒤 창문을 열려고 시도한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은 CCTV 및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