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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2017-12-31 13:59:46
이현상 [영업관리부문] ▲ 광고데스크 김영택 ▲ 마케팅1팀장 구명서 ▲ 마케팅2팀장 민준식 ▲ 마케팅3팀장 최명기 ▲ 디지털마케팅팀장 이주형 ▲ 디자인데스크 겸 브랜드실장 김호준 ▲ 브랜드팀장 최성한 ▲ 경영기획팀장 신희준 ▲ 재무팀장 홍순철 <승격> [편집제작부문] ▲ 부국장대우 한우덕 최상연 김종윤 ▲...
[인사] 부산교통공사 2017-12-28 17:43:42
▲ 제3운영사업소 관리역장 김선길 ▲ 제3운영사업소 관리역장 이시용 ▲ 경전철운영사업소 관리역장 장영조 ▲ 호포차량사업소 정비부장 민경준 ▲ 호포차량사업소 검수부장 천영주 ▲ 종합관제소 운행관제부장 김동호 ▲ 신호통신사업소 통신운용부장 배만호 ▲ 기계설비사업소 기계설비운용부장 안병욱 ▲ 시설사업소...
전국 지하철역 사고대응 매뉴얼 '부실'…현장인력도 모자라 2017-12-12 12:00:05
결과를 보면,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지하철 대형사고 현장조치 행동지침'과 철도안전법에 따른 '현장조치 지침'이 혼재돼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하철대형사고 행동지침은 10명 이상 사망 또는 24시간 이상 열차운행이 중단되는 대형사고 때 국가 차원의...
콜슨 화이트헤드의 퓰리처상 수상작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출간 2017-09-11 19:16:48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줬다. 스스로를 ‘역장’ ‘기관사’로 칭한 이들은 도망 노예를 ‘승객’, 이들의 은신처를 ‘역’으로 부르는 등 실제 철도 용어를 은어로 쓰며 10만 명이 넘는 노예를 탈출시켰다.미국 작가 콜슨 화이트헤드(사진)는 이 조직이 흑인 노예들의 탈출을 돕는...
[ 사진 송고 LIST ] 2017-09-04 15:00:02
'핀크' 출시 09/04 11:41 서울 이재희 금융 관리, 뱅킹 통합 서비스 '핀크' 출시 09/04 11:41 서울 진성철 검찰 총장실 앞 연좌시위하는 한국당 09/04 11:41 서울 이재희 금융생활 도우미 '핀크' 출시 09/04 11:42 서울 백승렬 우리는 함께(?) 09/04 11:42 지방 윤보람 '더 뉴...
절단후 보수중 철로에 고속주행한 인도열차 '쾅'…전형적 '인재' 2017-08-21 14:57:26
역장은 당시 철로 보수 공사가 진행되는 것을 몰랐다고 말해 철로 정비 부서와 열차 운행 부서 간 소통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열차 기관사 역시 철로 보수 구간을 속력을 줄이지 않고 시속 105㎞로 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철도부는 철로 정비 관련 엔지니어 4명을 직무정지 시키고 수석엔지니어를...
[한경·네이버 FARM] 일제강점기 '단감 묘목' 들여와 국내 첫 재배 2017-08-10 19:57:02
첫 재배지는 경남 김해 진영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당시 진영 역장이던 요코자와가 일본에서 단감 묘목을 들여와 진영 중부에 심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전문은 ☞ m.blog.naver.com/nong-up/220992668711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포도 향기 가득한 영동 황간역에 여행객 몰린다 2017-07-27 16:32:17
영동관리역장은 "지역의 관광과 문화의 관문인 황간역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갖춘 테마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동역은 다음 달 24∼27일 열리는 '영동 포도축제' 기간 영동과 황간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 멋진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고향의 정취가 어린 다양한 포토존 설치도 준비 중이다....
[인사] 부산교통공사 2017-06-27 11:21:38
운영부장 김이남 ▲ 제1운영사업소 관리·환승역장 요원 김환수 ▲ 제2운영사업소 운영부장 배영덕 ▲ 제3운영사업소 관리역장요원 홍윤의 ▲ 경전철운영사업소 관리역장 요원 곽상신 ▲ 노포차량사업소 정비부장 서호진 ▲ 노포차량사업소 검수부장 김성규 ▲ 종합관제소 기술관제부장 강주원 ▲ 시설사업소 토목부장 서근...
'구의역 사고' 꼭 1년만에 서울메트로 등 책임자 9명 재판 2017-05-28 09:00:08
부족을 방치하고 관리·감독을 부실하게 했다는 이유에서다. 검찰은 특히 서울메트로가 사고 방지를 위해 도입한 설비를 활용하지도 않고 방치하고 현장 점검 등 실질적인 관리·감독을 하지 않았다며 이 전 대표 등 6명을 기소했다. 김군이 혼자 역무실에 들어와 마스터키를 가져갔음에도 관련 서류 작성을 요구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