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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중·일에 ‘가교역할’ 해운물류 공동협력 제안 2020-06-28 18:28:07
29일 열리는 제8차 한·중·일 교통물류 장관회의 특별세션에서 중국·일본과 해운물류 분야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부합하는 비대면 서비스 분야의 협력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과 미노리카와 노부히데 일본 국토교통성 차관, 다이 동창 중국...
소상공인 긴급대출에 4조원 추가투입 2020-04-28 13:30:48
지원을 위해 5년 단위로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과 소청 심사 과정에서 개인정보 공개 등을 막는 '소청절차규정 개정안', '교원소청에 관한 규정 개정안' 등도 의결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정부, 오늘부터 교통 분야에 공적마스크 250만개 단계적 공급 2020-04-08 17:12:21
김 장관은 이어 "지금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교통물류 분야의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전통적인 교통물류 산업이 시대적 변화를 미리 준비하고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 달라"고 강조했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현미 "방역 최전선 교통·물류업계, 최고 수준 방역태세 갖춰달라" 2020-04-08 16:53:59
분야에 공적마스크 250만개를 확보해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철저한 위생상태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금의 위기 상황이 교통물류 분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전통적인 교통물류 산업이 시대적 변화를 미리 준비하고 모빌리티...
윤곽나온 3기 신도시…걸어서 10분내 지하철·상가 공실 최소화(종합) 2020-03-30 16:37:26
등 첨단 교통물류 기능이 들어간다. 인천 계양지구에서는 S-BRT가 김포공항역(9·5호선)과 부천종합운동장역(GTX-B·7호선·대곡소사선)을 이어가며 교차로 등을 막힘 없이 운행하도록 배치된다. 주거단지 등에서 걸어서 8분(600m) 이내에 S-BRT를 이용할 수 있다. 지구 서쪽 계양산에서 동측 굴포천 동서방향을 사선으로...
3기 신도시엔 빈 상가 없다…용도 탄력조정 '화이트존' 지정 2020-03-30 11:00:28
등 첨단 교통물류 기능이 들어간다. 인천 계양지구에서는 S-BRT가 김포공항역(9·5호선)과 부천종합운동장역(GTX-B·7호선·대곡소사선)을 이어가며 교차로 등을 막힘 없이 운행하도록 배치된다. 주거단지 등에서 걸어서 8분(600m) 이내에 S-BRT를 이용할 수 있다. 지구 서쪽 계양산에서 동측 굴포천 동서방향을 사선으로...
정부, 화물차 무시동히터·에어컨 설치비 지원 공모 2020-01-19 11:00:05
희망자는 3월6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물류정책처에 직접 신청하거나 우편을 보내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서류심사, 성능기준 적합성 심사, 녹색물류협의기구의 심의 등을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한다. 이성훈 국토부 물류정책과장은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미세먼지도 줄이는 친환경 물류활동에 화주·물류기업의 적극...
국토부 2차관에 손명수씨 2020-01-16 17:00:39
손 신임 2차관은 철도국장과 항공정책실장, 교통물류실장을 지낸 ‘교통 전문가’로 꼽힌다. 서울 용산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한 부대변인은 “손 2차관은 기획력·추진력·정책조정 능력을 함께 갖추고 있어 교통물류 갈등 해소와 국가기반시설의 안전성 강화, 교통서비스 질...
문 대통령, 국토부 2차관에 손명수 기조실장 임명 2020-01-16 14:01:00
거쳐 현재 기획조정실장을 맡고 있다. 교통물류와 도로·철도·항공 등 국가기반시설 전반의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기획력, 추진력, 정책조정 능력을 함께 갖추고 있어 교통물류 갈등 해소, 국가기반시설의 안전성 강화, 교통서비스 질 향상을 통한 국토균형발전 지원 등 현안을 추진해...
5등급차, 한 번 운행에 과태료가 55만원? 2020-01-14 14:04:03
4대문 운행제한은 '지속가능한 교통물류법'이 근거가 된다. 이와 관련 서울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계절관리제가 아직 시행되고 있지 않은 현 시점의 경우 최대 5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기준 법령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조치며 법령 통합에 대해서는 정부측에서 논의 중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