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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고검객'의 그랜드슬램 도전…"파리서 완성할 것" 2024-07-08 18:06:50
사브르는 ‘간판’ 오상욱(27), 구본길(35)과 신예 박상원(24), 도경동(25)이 단체전 3연패에 도전한다. 오상욱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메달까지 정조준한다. 192㎝ 장신에 수려한 외모, 긴 팔다리로 서양 선수 못지않은 체격을 갖춘 그는 스피드와 순발력도 발군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도쿄대회에서 개인전 메달을...
NHN벅스, 이정후 메시지 담은 '에센셜' 플레이리스트 공개 2024-03-29 10:41:30
협력해 이정후를 시작으로 손흥민, 이강인, 구본길 선수 등 스포츠 스타 각각의 이야기를 담은 큐레이션 플레이리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NHN벅스와 아디다스는 다음 달 4일까지 '에센셜' 채널에서 추첨을 통해 이정후 선수 싸인볼, 후디, 야구 모자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jujuk@yna.co.kr...
[포토] 팀 SK 골드 세리모니 2023-11-03 18:28:53
유영상 SK텔레콤 사장과 팀 SK 선수들이 3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team SK Gold Ceremony'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준호, 송세라, 최인정, 구본길, 유 사장, 김정환, 황선우, 오상욱, 박혜정.
항저우서 메달 25개…SKT, 후원 선수들 초청 축하 행사 2023-11-03 14:45:42
행사에는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구본길·김준호·오상욱·송세라·최인정,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이 참석해 유영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SK텔레콤이 후원하는 핸드볼과 수영, 역도, 펜싱, e스포츠 등 출전 선수들은 금메달 11개를 포함해...
아시아 최강 '어펜져스'…중국 찌르고 단체전 3연패 [종합] 2023-09-28 20:13:44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상욱(대전광역시청), 구본길,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8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14 인천, 2...
[속보] 펜싱 남자 사브르, AG 단체전 3연패…구본길 한국 최다 6번째 금 2023-09-28 19:37:45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오상욱(대전광역시청), 구본길,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로 구성됐다. 이들은 28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33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는 2014 인천, 2018...
[속보] 펜싱 오상욱, 사브르 금메달…4연패 노린 구본길 '은' 2023-09-25 21:12:04
걸었던 오상욱은 5년 만에 다시 성사된 구본길과의 결승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을 따냈다.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개인전 4회 연속 우승을 노린 구본길은 이번엔 오상욱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男 사격 北 저격 金 명중 2023-09-25 18:19:06
대회 개인전 결승에서 구본길을 15-7로 제압했다. 직전 대회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구본길에게 무릎을 꿇었던 오상욱은 설욕에 성공하며 아시안게임 개인전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에서도 한국 선수들은 ‘금빛 물살’을 갈랐다. 이번 대회 한국 수영 첫 금메달 주인공은 지유찬이었다. 지유찬은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화려한 개막…친환경·디지털·스마트 눈길 2023-09-23 21:30:37
북한은 18개 종목에 선수 185명을 파견했다. 구본길(펜싱)과 김서영(수영) 공동 기수와 100명의 우리나라 선수단은 태극기를 흔들며 16번째로 입장한다. 우리나라는 선수와 임원을 합쳐 역대 최다인 1천140명의 선수단을 내보내 금메달 50개 이상 수확과 종합 순위 3위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마지막 순서인 개최국...
5년 기다린 46억명의 축제, 오늘밤 9시 성대한 개막 2023-09-23 06:35:35
구본길(펜싱)·김서영(수영) 공동 기수를 앞세운 우리나라는 16번째, 북한은 7번째로 각각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트랙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역대 최다인 1천140명의 선수단을 이번 대회에 파견했다. 22일 현재 출전 선수는 45개 출전국 중 태국(934명), 중국(887명) 다음으로 많은 872명이다.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