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요그룹 세대교체 속도…80년대생 오너家 3·4세 전면으로 2023-11-28 15:48:23
구 부사장은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한국무역협회장)의 장남으로,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 중국 산업자동화 사업부장, ㈜LS 밸류 매니지먼트 부문장, E1 COO 등을 거쳤다. 내달 정기 임원 인사가 예상되는 롯데그룹에서는 경영 수업 보폭을 넓히고 있는 오너가 3세 신유열(37) 롯데케미칼 상무의 경영 승계 작업에...
尹 "한영 FTA 개선해 양국 기업 마음껏 뛸 운동장 만들 것" 2023-11-22 23:51:31
회장, 구광모 LG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영국 측에서는 케미 베이드녹 기업통상부 장관, 마이클 마이넬리 런던금융특구 시장, 로드 존슨 기업부...
이재용·정의선·구광모·신동빈…영국서 광폭 행보 2023-11-22 20:57:40
한경협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영국에선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CEO)와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CEO, 제이컵 스타우숄름 리오틴토 CEO, 조너선 콜 코리오 CEO 등 첨단, 금융, 방위산업, 청정에너지 분야...
이재용·정의선·구광모 런던 집결…한·영 비즈니스포럼 2023-11-22 19:01:00
200여명이 참석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과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들과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구자은 LS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도 함께 했다. 영국 측에서도 르네 하스 ARM CEO,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 그룹 CEO, 제이콥 스타우숄름 Rio Tinto CEO, 조나단 콜 Corio CEO 등 영국의 첨단,...
200일은 넘겼는데…산타는 옵니까 [마켓플러스] 2023-11-22 17:36:24
원재료인 구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넓혀왔는데요. 구 부사장은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장남이죠. 범 LG 일가의 장자 승계 원칙상 차기 회장에 오를 가능성이 큰 데다, LSMnM이 IPO도 추진 중인 만큼 그룹 내 위상이 커질 것이란 분석입니다. ●짓고 싶다 코스닥 대형주 중에서는 CJ ENM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4%...
LS 3세 구동휘, 2차전지 사업 지휘 2023-11-21 19:16:30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COO는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의 장남인 구 부사장이 맡는다. 신설된 경영관리본부는 지주사인 ㈜LS의 심현석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이끈다. 구 부사장은 ㈜LS, E1, LS일렉트릭 등을 거치며 LS그룹의 미래 성장 사업을 다양하게 경험했다는 평가다. 심 전무는 기획과 재무...
LS, '조직안정' 임원 인사…오너 3세 구동휘, LS MnM으로 2023-11-21 14:43:06
등 조직을 개편했다.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의 장남, 오너 3세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은 LS MnM의 COO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한 구 부사장은 (주)LS와 LS일텍트릭 등에서 신사업을 책임졌다. 심현석 (주)LS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LS MnM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선임됐다....
LS, 조직안정·성과주의 임원 인사…구동휘, LS MnM 운영 맡는다 2023-11-21 13:05:11
LS MnM에 COO와 경영관리본부를 신설하고,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의 장남인 구동휘 LS일렉트릭 부사장이 LS MnM의 COO로 자리를 옮긴다. 작년 부사장으로 승진한 구 부사장은 ㈜LS, E1, LS일렉트릭 등을 두루 거치며 미래 성장 사업을 이끌고 있다. ㈜LS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심현석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 LS MnM...
LS 창립 20주년…구자은 "두려움 없는 스무살 기세로 비전 달성" 2023-11-10 10:36:31
집중할 계획이다. 구자홍·구자열 전 회장의 바통을 물려받아 작년 1월 회장 임기를 시작한 구 회장은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양손잡이 경영' 전략을 구사하며 그룹 성장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해저 전문 시공...
스무살 LS, 시총 9배 커졌다…"배·전·반 타고 자산 50兆 목표" 2023-11-09 17:54:25
LS전선 회장 시절 해저케이블 사업에 뛰어들었다. 구자열 회장의 결단으로 LS전선은 올 들어 조(兆) 단위 수주 계약을 연이어 따내며 글로벌 최정상급 케이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구자열 회장은 2015년부터 그룹의 디지털화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현재 LS그룹은 2022년 취임한 구두회 명예회장의 장남 구자은 회장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