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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AI·빅데이터 인재 육성한다…'K-하이테크 플랫폼' 열어 2024-02-22 09:36:27
초 'CES 2024' 현장을 찾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함께 참관한 임직원에게 "LS는 어떠한 폭풍과 같은 미래가 오더라도 AI,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협업과 기술 혁신으로 짧게는 10년, 그 이후의 장기적 관점에서 충분히 대응 가능한 사업 체계를 갖추고 준비할 것"이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홍석창 LS그룹 미래원장은...
LS, '배전반 사업' 속도…2030년 두 배 성장 2024-01-22 16:14:38
뛰어드는 ‘양손잡이 전략’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그룹의 성장을 위한 비전으로 △제조 안정화 및 압도적인 제조 경쟁력 확보 △미래 신사업·신시장 개척 선도 인재 확보·육성 △경영철학 'LS파트너십' 재무장을 제시했다. 2030년까지 자산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
LS 구자은 회장, 신입사원들에게 "미래 이끌 '퓨처리스트' 되자" 2024-01-19 10:35:28
LS 구자은 회장, 신입사원들에게 "미래 이끌 '퓨처리스트' 되자"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LS그룹은 구자은 회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열린 '2024년 LS그룹 공채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신입사원 200여명에게...
[CES 결산] ② "올해는 AI 원년"…국내 기업들, AI 기술 뽐내며 맹활약 2024-01-13 08:01:02
주력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재계 총수들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등도 주요 부스를 둘러보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국내 AI 스타트업의 약진도 돋보였다. 국내 기업은 올해 신설된 AI...
"재벌도 다 똑같은 사람"…의외의 장소서 소맥에 '러브샷'까지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1-12 06:00:04
LG전자 전시장을 찾은 구자은 LS그룹 회장. 탄소감축 기술에 관해 설명을 듣던 구 회장은 갑자기 "탄소배출을 하지 않으려면 여기 전시장부터 없애야 하는 데 말이죠"라며 "여기 지으려면 탄소가 많이 배출되잖아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LS그룹은 구 회장과 명노현 부회장부터 일반 사원들까지로 구성된 CES 참관단을 꾸려...
구자은 회장 "AI 폭풍 두렵지만 LS의 기술혁신은 이미 준비됐다" 2024-01-11 18:49:42
대비할 겁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영화 터미네이터를 보면 ‘폭풍이 온다(There is a storm coming)’는 대사가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터미네이터 영화처럼) AI와 로봇이 얼마나 큰 폭풍을 몰고 올지 몰라 막연한...
[CES 현장] 글로벌무대서 '리더' 입지다진 HD현대 정기선…부스서도 '열일' 2024-01-11 17:25:29
비롯해 구자은 LS그룹 회장, 허태홍 GS퓨처스 대표,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 오세훈 서울시장 등을 직접 맞았다. 지난 9일 오후 HD현대 부스를 찾은 지드래곤과는 가상현실(VR) 트윈 체험기구에 함께 타며 친분을 알리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이튿날 베네시안 호텔에서 진행된 기조연설에서는 인류의 지속가능성 문제에...
[CES 현장] 구자은 "폭풍에 대비하겠다"…박정원 "사업 기회 모색"(종합) 2024-01-11 12:25:46
현장] 구자은 "폭풍에 대비하겠다"…박정원 "사업 기회 모색"(종합) '기조연설' 정기선, 신유열에 부스 안내…최재원, LG전자 '알파블' 체험 행사장 곳곳 누비는 재계 총수·경영진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장하나 임기창 김보경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CES 현장] 구자은 "폭풍에 대비하겠다"…박정원 "사업 기회 모색" 2024-01-11 10:45:12
[CES 현장] 구자은 "폭풍에 대비하겠다"…박정원 "사업 기회 모색" '기조연설' 정기선, 신유열에 부스 안내…최재원, LG전자 '알파블' 체험 행사장 곳곳 누비는 재계 총수·경영진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장하나 임기창 김보경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CES 2024] HD현대 정기선 "건설산업 근원적 혁신 필요…역사적 변화 앞장"(종합) 2024-01-11 07:03:25
찼고, 일부는 서서 연설을 들었다. 국내에서는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롯데지주 신유열 전무가, 해외에서는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이 정 부회장의 기조연설을 들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