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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가방, 꾸민 듯 아닌 듯 "명품 과시?" 2018-01-16 14:49:40
북측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옆에 자리한 현송월은 전날 남색 계열 투피스에 굽이 높은 검정색 하이힐을 신었으며, 남북 접촉이라는 공식석상임을 의식해 과한 치장은 피하면서도 세련미와 단정함을 드러냈다. 또 투피스 정장 상의 좌측에는 다른 북측 대표들과 마찬가지로 김일성·김정일 초상 휘장을...
北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 南파견"…서울·강릉 공연(종합2보) 2018-01-15 21:27:24
실무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수석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비롯해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종욱 통일부 과장 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북측은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을 단장으로 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transil@yna.co.kr...
北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 예술단 南파견"…서울·강릉 공연(종합) 2018-01-15 19:28:16
실무접촉에는 우리측에서 수석대표인 이우성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비롯해 이원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정치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한종욱 통일부 과장 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북측은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을 단장으로 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transil@yna.co.kr...
북한, 140여 명의 삼지연 관현악단 예술단 파견… 강릉·서울서 공연 2018-01-15 18:52:28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을 단장으로 현송월 모란봉악단장 등이 참석했다.북측은 우리 측에 육로 이동 의사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예술단이 육로를 통해 판문점을 넘어 남측에 가겠다’고 요청했다”며 “판문점은 분단의 상징적인 장소인데 육로로 온다면 의미가...
남북회담 데뷔한 北 현송월…세련된 차석대표 역할(종합) 2018-01-15 18:44:48
이날 회담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옆에 자리했다. 남측 대표단을 판문점 북측 지역의 통일각 로비에서 맞이할 때도 권 국장 옆에 서 있었고 전체회의 때는 통상 차석대표 자리인 수석대표 오른쪽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현송월은 남측 대표단을 영접할 때나 공개된 전체회의 석상에서도 웃음기 띤 여유...
모습 드러낸 현송월 2018-01-15 18:25:46
남북한은 15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국장급 실무 접촉을 하고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북한 예술단이 한국에 오는 방안을 논의했다. 북측 수석대표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장(왼쪽부터)과 현송월 모란봉악단장, 안정호 예술단 무대감독이 통일각으로 들어가고 있다.통일부 제공
현송월, ‘긴 머리’ 강조한 숨은 속사정 2018-01-15 18:00:20
회담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옆에 자리했다. 현송월 단장은 남측 대표단을 판문점 북측 지역의 통일각 로비에서 맞이할 때도 권 국장 옆에 서 있었고 전체회의 때는 통상 차석대표 자리인 수석대표 오른쪽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현송월은 남측 대표단을 영접할 때나 공개된 전체회의 석상에서도 웃음기...
현송월 `시선집중`...역대급 패션 `과시` 2018-01-15 17:16:06
참석했지만 시종일관 이날 회담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옆에 자리했다. 현송월은 남측 대표단을 판문점 북측 지역의 통일각 로비에서 맞이할 때도 권 국장 옆에 서 있었고 전체회의 때는 통상 차석대표 자리인 수석대표 오른쪽 자리를 차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현송월은 남측 대표단을 영접할...
[ 사진 송고 LIST ] 2018-01-15 17:00:01
두산베어스 창단 기념식에 참석한 전풍 대표이사 01/15 16:13 서울 진성철 북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01/15 16:15 서울 김현태 발언하는 김성태 원내대표 01/15 16:15 서울 허광무 고래박물관에 전시된 범고래 뼈 01/15 16:15 서울 김현태 제천참사 회의에서 발언하는 김성태 원내대표 01/15 16:15...
남북회담 데뷔한 北 현송월…세련된 차석대표 역할 2018-01-15 16:55:11
이날 회담 단장인 권혁봉 문화성 예술공연운영국 국장 옆에 자리했다. 남측 대표단을 판문점 북측 지역의 통일각 로비에서 맞이할 때도 권 국장 옆에 서 있었고 전체회의 때는 통상 차석대표 자리인 수석대표 오른쪽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현송월은 남측 대표단을 영접할 때나 공개된 전체회의 석상에서도 웃음기 띤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