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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또…이번엔 식당서 담배 피운 여성 "경고에도 무시" 2024-07-15 10:12:53
시설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금연 구역에서 실내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국에서도 2014년부터 실내 공공장소 흡연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국에 왔으면 한국법을 따라야 하는 것 아니냐", "중국이 중국 했다", "식당 주인이 바로 신고했어야 했다", "시민의식 진짜...
"성인 암 사망 위험 요소, 단연 1위는 이것" 2024-07-12 07:42:36
발병 및 사망과 크게 연관돼 있다는 것으로, 금연을 하고 체중을 관리하며, 음주를 줄이고 운동을 했다면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암협회 최고환자책임자인 아리프 카말 박사는 "암에 걸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이 일상에서 바꿀 수 있는 것들"이라며 "암 발병은 불운이나 유전적 요인으로 여겨지지만, 개인이 스스...
'생활습관' 몇개만 바꿔도 암 이긴다…"놀라운 결과" [건강!톡] 2024-07-12 07:15:54
4건 이상은 금연과 체중 감량 등 생활 습관 변화로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11일(현지시간)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서 미국의 30세 이상 성인에게서 발병한 암 사례 40%와 암으로 인한 사망자의 약 절반이 예방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美 성인 암 발병 40%·사망 44% 생활습관 변화로 예방 가능" 2024-07-12 06:54:39
사망과 크게 연관돼 있다는 것으로, 금연을 하고 체중을 관리하며, 음주를 줄이고 운동을 했다면 줄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암협회 최고환자책임자인 아리프 카말 박사는 "암에 걸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이 일상에서 바꿀 수 있는 것들"이라며 "암 발병은 불운이나 유전적 요인으로 여겨지지만, 개인이 스스로 조절할...
[게시판] 우정사업본부, 보건소와 우체국 직원 건강 관리 2024-07-10 09:39:10
직원을 대상으로 보건소의 '찾아가는 건강 상담'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지자체 보건소 관계자가 우체국 직원들의 비만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하고 운동 및 식사 관리, 절주, 금연 등 생활 습관 개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제니 실내흡연 조사하라"…결국 외교부 민원까지 등장 2024-07-09 11:22:15
전자담배를 포함한 실내 금연법을 시행하고 있으나 실내 흡연이 일상이 된 탓에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실내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담배 한 대당 최대 250유로(한화 약 37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으며 임산부, 어린이 앞에서 피울 경우 두 배의 벌금을 내야 한다. 정치권에서 버스 정류장, 술집 외부 공간...
스태프 면전에 연기를…제니 '실내 흡연' 포착 2024-07-09 04:17:54
들어 있다. 이 때문에 전자 담뱃갑에는 "전자 담배에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현행법상 연면적 1천 제곱미터 이상 사무용 건축물과 공장 및 복합용도 건축물의 경우 시설 전체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금연 구역에서 흡연을 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중국인들, 제주서 또…"여성들 알몸 버젓이 찍혔다" 경악 2024-07-08 14:20:09
중국인 관광객들이 금연 구역인 성산일출봉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함부로 버리는 등의 몰상식한 행동으로 자연유산이 훼손돼 문제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유아가 제주 한 대로변에서 대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한 편의점이 중국인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WHO "금연, 약물·상담 병행 때 더 효과적" 2024-07-04 20:39:08
속한다. 금연 치료 대상자끼리 그룹 상담을 받거나 더 집중적인 개별 상담을 받도록 할 수도 있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나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해 흡연자가 자기 행동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행동 중재에 포함된다. 약물 치료는 흡연 욕구를 줄여주는 금연 치료제를 활용하는 것이다. 의사의 처방을...
WHO, 금연치료 지침 제시…"약물·상담 병행 때 효과↑" 2024-07-04 20:09:59
WHO, 금연치료 지침 제시…"약물·상담 병행 때 효과↑" 세계 인구 16%인 12억5천만명 흡연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가 약물 치료와 더불어 주기적인 상담 등 흡연자 행동에 적절하게 개입할 방안을 병행하는 게 담배를 끊는 데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4일(현지시간) WHO에 따르면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