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ICAE 2024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29일 국회 의원회관서 개막 2024-10-29 09:28:17
Earth Environment)’는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가 매년 UN SDG(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실천과 지구환경 회복, ESG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연례 행사이다. 올해는 김소희 국회의원실, (사)SNS기자연합회,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ICAE 2024 조직위원회,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가 공동...
문화도시 영등포, 2024 예술기술도시 ‘Time and Narrative 시간과 이야기’ 선봬 2024-10-24 11:22:24
영등포구청(구청장 최호권)과 영등포문화재단(대표 이건왕)은 ‘2024 예술기술도시 ’Time and Narrative 시간과 이야기’를 24일 시작으로 1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 영등포 특화사업으로서 예술기술융복합문화 지향 사업의 결과물과 담론을 소개하는 것으로, 영등포를 주제로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여야, 국내 정치 갈등에 매몰…국제 정세 논의서 뒤떨어져" 2024-10-23 18:13:56
기후 합의였기 때문이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이사장을 맡은 그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각국 정상과 세계 청년들을 만나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그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여야 정치권이 정파 싸움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 전 총장은 “현재 국회의 싸움은 상대에 대한...
정치 거리두던 빌 게이츠, 해리스에 690억원 기부 2024-10-23 10:37:06
특별한 인연은 없지만 바이든·해리스 정부에서 해온 기후변화 업무를 높이 평가해왔다고 NYT는 전했다. 또 전 부인과 공동으로 세운 자선재단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가족계획 및 세계 보건 프로그램이 삭감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
"정치와 거리두던 빌 게이츠, 해리스 지지 단체에 690억원 기부" 2024-10-23 10:07:37
말하지 않는다"며 "어느 행정부와도 협력하는 재단과 긴밀히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게이츠는 해리스 부통령과 특별한 인연은 없지만 바이든·해리스 정부에서 해온 기후변화 업무를 높이 평가해왔다고 NYT는 전했다. 또 전 부인과 공동으로 세운 자선재단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트럼프 전...
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 2.0', 조경·조명부문 수상 2024-10-22 13:58:58
환경조경발전재단이 주최한 ‘2024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민간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물 친화적인 수공간 개념을 5층 옥상정원에서 지상의 웰컴정원까지 연결한 설계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지속가능성과 조경의 선순환을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10일엔 서울시가 주최한 ‘제13회...
제조 역량 내줬지만…클린테크 두뇌 키우는 '이 나라'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4-10-22 08:30:02
작은 나라라 우리가 탈탄소화를 이룬다고 해도 전 세계 탄소 배출 감축량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우리가 클린테크에 집중하는 이유는 다른 나라의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4년 KPF 디플로마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보도됐습니다....
[커버스토리] 노벨문학상도 품었다…K콘텐츠 힘 어디서 오나 2024-10-21 10:01:02
젠더, 기후 문제까지 인류 공통의 보편적인 부분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번역원, 대산문화재단 등 공공과 민간의 노력에 힘입어 전문 번역가가 크게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작년까지 5년간 번역원 지원으로 출간된 한국 작가 도서 776종이 해외에서 185만 부 판매됐습니다.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13개...
[게시판] 아산나눔재단, 내달 19일 '아산 유니버시티 데모데이' 2024-10-21 09:52:27
아산나눔재단은 내달 19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기후테크 청년 창업가 육성 사업인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 첫 번째 데모데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유니버시티는 대학교(University)와 기후테크(Climate Tech) 각 영문 앞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대학 중심으로 기후테크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말뫼의 눈물' 스웨덴의 변신…미래 해양기술 '두뇌'로 2024-10-20 17:14:52
풍력 추진 선박이다. 해상부유식 소형모듈원전(SMR)도 연구 과제 중 하나다. 소피아 베르너 책임연구원은 “현재까지 총 30대가량의 풍력 추진 선박이 건조됐고, 대부분이 SSPA의 연구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예테보리=김리안 기자 ※이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4년 KPF 디플로마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