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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5-4 삼성 2018-03-25 16:50:33
잠실전적] 두산 5-4 삼성 ▲ 잠실전적(25일) 삼 성 400 000 000 - 4 두 산 112 000 10X - 5 △ 승리투수 = 장원준(1승) △ 세이브투수 = 김강률(1세이브) △ 패전투수 = 아델만(1패) △ 홈런 = 이원석 1호(1회3점·삼성) 파레디스 1호(2회1점·두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21 08:00:04
이영하·左 함덕주·右 김강률…자리 잡아가는 두산 승리조 180320-1018 체육-0066 17:21 IAAF '실버 라벨' 대구국제마라톤대회 4월 1일 열려 180320-1025 체육-0067 17:25 K리그 주장간담회 개최…선수 복지 확대 방안 논의 180320-1028 체육-0068 17:27 전북제일고·황지정산고, 협회장배 중고핸드볼 고등부 우승...
두산 필승조 김강률 "제구력, 전보다 좋아졌을 뿐 아직 부족" 2018-02-13 14:49:43
김강률은 입단 11년 차인 지난해 마침내 알을 깨고 나왔다. 정규시즌 70경기에서 89이닝을 소화하며 7승 2패 7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필승조'로 맹활약한 김강률은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뒷문을 완벽히 책임졌다. 현재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
김강률 "늦게라도 팀에 보탬 돼서 다행…내년이 중요" 2017-12-12 14:31:47
투수 김강률(29)에게 '시상대'는 의미가 각별하다. 김강률은 12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시상식에서 '의지노력상'을 받았다. 2007년 2차 4라운드로 입단해 10년 이상 무명생활과 부상을 견디고 올해 두산의 마무리투수로 우뚝 선 의지와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강률의 올해 성...
'트로피 수집' 양현종 "팀 대표해 받으러 나온 것"(종합) 2017-12-12 12:04:18
10년 이상 무명생활과 부상을 견딘 두산 베어스 우완 김강률이 수상했다. 지도상은 KIA 김기태 감독, 심판상은 이영재 KBO 심판위원, 프런트상은 KIA 운영팀이 차지했고, 한경진 선수촌병원 재활원장은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올해 신설한 고교야구 투수, 타자 MVP로는 곽빈(배명고, ...
양현종·최정, 일구상 최고 투수·타자상 수상 2017-12-12 11:00:07
입단해 10년 이상 무명생활과 부상을 견딘 두산 베어스 우완 김강률이 수상했다. 지도상은 KIA 김기태 감독, 심판상은 이영재 KBO 심판위원, 프런트상은 KIA 운영팀이 차지했고, 한경진 재활원장은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올해 신설한 고교야구 투수, 타자 MVP로는 곽빈(배명고, 두산 입단)과 강백호(서울고, kt wiz 입단...
가을에 진화한 김기태 동행 야구…KIA 우승 DNA 일깨우다 2017-10-30 22:53:17
나지완을 대타로 냈다. 2사에 3루에 주자가 있어서 김강률이 던질 공의 선택지 가운데 '포크볼'을 과감하게 지워낸 나지완은 시속 148㎞ 직구를 때려 비거리 130m 홈런포를 만들었다. "짧게 잡고 쳤다"는 나지완의 분석 능력과 2사 후까지 기다린 김 감독의 용병술이 빛난 장면이다. 4차전에서도 김 감독은 무실점...
KIA 임기영 vs 두산 유희관 한국시리즈 4차전 어깨 대결 2017-10-28 18:13:49
11승 6패, 평균자책점 4.53을 남겼다. 정교한 제구가 3차전 승리로 타격감각을 회복한 KIA 타선에 통해야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선 유희관이 임기영을 앞선다. 유희관은 올해 KIA와의 3경기에 등판해 한 차례 완봉승을 포함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31을 남겼다. 이에 반해 임기영은 두산전 1승 1패,...
김태형 감독 "앞으로 좋은 경기 하면 분명 승산 있어" 2017-10-28 17:39:08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3-6으로 패한 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잘 점검해서 남은 경기를 잘 치르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두산은 이날 패배로 1승 2패의 열세에 놓였다. 김 감독은 아쉬운 부분으로 선발투수 마이클 보우덴의 투구를 들었다. 보우덴은 중요한 순간 보크까지 범하며 4이닝 5피안타 3볼넷 1...
안치홍 2타점·나지완 쐐기 투런포…KIA, KS 1패 후 2연승(종합) 2017-10-28 17:28:10
대타 카드 나지완을 내밀었다. 나지완은 두산 마무리 김강률의 2구째 빠른 볼(시속 148㎞)을 잡아당겨 가운데 스탠드에 꽂히는 대형 투런 아치로 승리를 자축했다. 7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6개를 맞았으나 3실점으로 막고 승리의 발판을 놓은 팻딘은 경기 후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돼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