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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양현종 시즌 6승 달성, 타이거즈 최고 좌완 자리에 등극 2017-05-04 10:47:10
성공하며 승리를 따낼 수 있게 됐다. 한화 김경언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장민석 역시 2안타 3타점을 올렸다. 한편 대구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10-4로 승리했고, 잠실에서는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13-0으로 대파했다. 수원에서는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8-2로 꺾었다.
이용규·최진행 이탈한 한화 외야…김원석, 복귀 준비 2017-05-04 09:03:42
걸리면서 한화 이글스 외야진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김경언(35)이 복귀하면서 수비보다 타격에 치중한 최진행의 공백은 메웠지만, 이용규 자리를 채울 '중견수 요원'이 절실하다. 희망적인 부분은 있다. '개막 시리즈 신데렐라' 김원석(28)이 부상을 털어내고 1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이용규는 2일...
김성근의 승부수…9회 동점포 허용 후 최재훈 대신 허도환 2017-05-03 18:15:36
최진행을 대신해 1군에 올라온 김경언은 5타수 3안타를 치고 타점 2개와 득점 3개를 올려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SK는 이날 홈런 3방을 추가해 팀 홈런을 52개로 늘렸다. 이 부문 최하위인 LG·kt(16개)보다도 3배 이상 많은 압도적인 1위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문학전적] 한화 9-8 SK 2017-05-03 18:04:33
010 010 1 - 9 S K 003 200 021 0 - 8 <연장 10회> △ 승리투수 = 정우람(3승 3세이브) △ 세이브투수 = 송은범(2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박정배(1승 1패) △ 홈런 = 김경언 1호(3회1점), 로사리오 6호(5회1점), 허도환 1호(연장 10회·이상 한화) 한동민 10·11호(3회3점·9회1점), 정의윤 3호(8회2점·이상 SK)...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0 08:00:06
오르샤 영입 170209-0894 체육-0050 15:10 한화 김경언·최진행, 일본 고치 2군 캠프에서 훈련 170209-0905 체육-0051 15:15 평창올림픽 성화봉 공개…'백자 모티브, 꺼지지 않는 불꽃'(종합) 170209-0916 체육-0052 15:20 여자축구 '평양 원정' 고려해 리그 개막 한달 연기 170209-0936 체육-0053 15:29...
한화 김경언·최진행, 일본 고치 2군 캠프에서 훈련 2017-02-09 15:10:47
이글스 외야수 김경언과 최진행이 퓨처스(2군) 선수단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른다. 한화 퓨처스팀은 10일 일본 고치로 떠나 3월 5일까지 훈련한다. 최계훈 퓨처스 감독과 김성래 타격코치 등 코칭스태프 8명과 트레이너 2명이 선수 27명과 훈련한다. 재활 막바지에 돌입한 김경언과 최진행도 퓨처스 캠프에 합류했다. 투수...
김성근 한화 감독 "스프링캠프, 부상 방지가 가장 중요" 2017-01-27 10:47:59
감독은 "2015년 김경언, 2016년 이용규가 정말 중요할 때 다쳤다. 다른 주요 선수들도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팀이 상승세를 탔을 때 이어가지 못한 이유"라며 "나부터 고민하고, 팀 내 많은 사람이 고민해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2012∼2014년, 3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한화는 김성근 감독을 영입한 2015년...
대타 김주형 역전 스리런, KIA 다시 4위로 점프 2016-08-05 10:55:10
후 로사리오-김경언의 연속안타에 이어 양성우의 적시타로 두 번째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한화는 연속 4안타를 기록했음에도 단 1점에 그치는 등 역전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곧바로 KIA가 달아나며 스코어 3-2를 만들었다. 추격하는 입장이던 한화는 6회 세 번째 동점과 함께 처음으로 리드를 잡았다. 6회초 선두타자...
중복 더위 먹었나.. SK, 고메즈 본헤드플레이 불구 6승 2016-07-27 10:46:40
송구를 범했다. 홈으로 질주하는 김경언을 잡기 위한 송구도 아니었고, 김태균의 3루 진출을 막기 위한 송구도 아니었다. 고메즈의 송구는 3루 덕아웃쪽으로 흘렀다. 다행이도 SK 내야진의 빠른 백업으로 김태균은 3루까지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2회말 선두타자 양성우의 타구는 수비 시프트로...
만루포에 울었던 SK, 정의윤의 만루포로 되갚아주다 2016-05-05 15:45:20
만루의 득점 기회가 찾아왔으나 김경언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3회초 선두타자 정근우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으로 1점을 만회 스코어는 4-1이 됐다. 이후 2사 1,3루의 기회가 있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화는 1,2,3회 연속 찬스가 있었음에도 정근우의 홈런 외에는 득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