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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좋다] 미술애호가 모임 호요미(好樂美) "미술, 아는 것 넘어 즐길 때 예술산업도 발전" 2020-02-17 16:52:39
전 삼일회계법인 회장, 김낙회 전 제일기획 사장, 김도균 대천나염 대표, 김순응 김순응아트컴퍼니 대표,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무경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이동규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임영철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홍준형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 12명이 활동하고...
부자 증세는 복지재원 해법 아니다…조세감면 줄이고 재정낭비 막아라 2020-01-22 17:46:21
함께 살아난다”(김낙회 전 관세청장)는 게 이유였다. 또 “이익을 많이 낼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누진제 구조를 단일세율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최영록 전 세제실장)는 지적이 있었다. 상속세 인하 필요성도 제기됐다. 최경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상속세 과세표준과 세율,...
삼성전자 법인세 세율…'라이벌' 인텔의 2.4배 2020-01-16 17:38:15
보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인 김낙회 전 관세청장은 “한국의 기업환경이 경쟁국에 비해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법인세율은 이들 국가보다 1~2%포인트 낮게 유지해야 한다”며 “각종 투자 공제도 기업 규모에 따라 차별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오상헌/이태훈 기자...
세금 오죽 복잡하면 '양포 세무사' 등장 2020-01-12 17:20:44
관련 세법이 바뀔 때마다 장기 투자 계획을 새로 짜야 할 때가 많다. 김낙회 전 관세청장은 “조세제도가 복잡할수록 역설적으로 조세 회피 소지가 커지고 각종 비효율을 초래한다”며 “정부가 과세제도를 단순화해 불공평과 비효율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2023 아시아광고대회' 서울 개최 확정…"3번째 한국 유치" 2019-12-06 09:45:23
개최를 위해 공조해나갈 예정이다. 연합회 김낙회 회장은 "광고를 통해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정체된 국내 광고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광고대회는 1958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격년으로 열리는 광고 콘퍼런스로 아시아 20개국 이상에서 1천500∼2천명의 광고인이...
고삐 풀린 조세감면…내년 50兆 넘을 듯 2019-08-15 18:11:24
돌려준다는 점에서 조세원칙에 반하는 제도”(김낙회 전 관세청장)란 비판에도 20년 넘게 유지되고 있다. 김 전 청장(법무법인 율촌 고문)은 “정부가 내년에 500조원이 넘는 슈퍼예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에 걸맞게 조세수입 기반도 확대해야 한다”며 “세율을 올리기 힘들다면 조세원칙에 맞지 않고 정책 효과도 떨어지...
中企니까, 농민이라서…'퍼주기 세금감면'으로 연 12兆 줄줄 샌다 2019-08-15 18:11:24
돌려준다는 점에서 조세원칙에 반하는 제도”(김낙회 전 관세청장)란 비판에도 20년 넘게 유지되고 있다.김 전 청장(법무법인 율촌 고문)은 “정부가 내년에 500조원이 넘는 슈퍼예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에 걸맞게 조세수입 기반도 확대해야 한다”며 “세율을 올리기 힘들다면 조세원칙에 맞지 않고...
김낙회 前 관세청장 "법인세는 분배보다 효율 중요…확 낮춰야" 2019-07-30 17:23:03
것' 펴낸 김낙회 前 관세청장 조세 요직 섭렵 ཚ년 조세 공무원' 현장경험 기반 조세정책에 '쓴소리' [ 오상헌 기자 ] “법인세는 ‘형평(분배)’보다 ‘효율’에 적합한 세목이다. 한국의 기업환경이 경쟁국보다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법인세율을 이들보다 1~2%포인트 낮게...
광고총연합회장에 김낙회 前 제일기획 대표 2019-03-27 17:23:45
27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낙회 전 제일기획 대표이사(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김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광고계 여러 분야에서 제도 개선과 변화가 일어나는 지금이 광고산업 발전의 중요한 시기”라며 “협회가 광고계의 중심축으로서 대한민국 광고산업을 한 단...
檢 "관세청의 면세점 심사비리 없었다"… 머쓱해진 감사원 2018-07-22 18:18:05
종결감사원, 김낙회 前 청장 등 10여명 수사·징계요구에 "서류·점수조작 등 무혐의" [ 조재길/안대규 기자 ] ‘면세점 면허 비위’가 있었는지를 놓고 지난 1년간 관세청을 집중 조사한 검찰이 최근 무혐의 결정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관세청이 면세점 입찰사업자의 평가점수를 조작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