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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신성록+김규리, 왜놈들에 “서인국 죽여 달라” 부탁 2015-01-08 23:14:10
묻는 장군에게 김도치는 “그것이 내 나라를 위한 것이라면 못할 것도 없지요” 차분히 답했고, 김도치는 왜적들이 바글거리는 궐에서 무사히 빠져 나갈 수 있었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왕의 얼굴’ 윤진호, 빛나는 ‘서번트 리더십’...진정한 광해의 조력자? 2015-01-02 14:32:09
떠난 왕을 따라가겠다는 대동계의 계주 김도치(신성록)와 대립하며 지략가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서용은 시국이 불안정한 틈을 타 왕실을 갈아엎겠다는 김도치의 의견에 반대하며, 대동계원들과 남아서 왜적과 맞서 싸우겠다는 의견을 내비쳐 시청자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주었다. 서용은 광해(서인국)의 진정한 조력자...
‘왕의 얼굴’ 13회 서인국, 모두를 구했지만 자신은 구하지 못했다… 2015-01-02 07:00:05
쓰러졌다. 한편, 김도치(신성록)는 왕에 대한 욕망을 점점 더 키워나갔다. 김도치는 그 욕망을 만류하는 백경(이순재)에게 반발했고, 파천한 선조를 뒤따라 그의 호감을 샀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왕의 얼굴’ 이순재, 왕을 꿈꾸는 신성록 “살려두지 말아야 했다” 후회 2015-01-01 22:46:07
아니냐고 나무랐다. 김도치는 “어르신의 말이 틀린 것을 제가 증명해보이죠” 선전포고했고, 백경은 “상법은 남의 얼굴을 보면서 내 얼굴을 들여다 보는 것. 부디 네 얼굴을 들여다 보아라” 조언했다. 백경이 떠난 뒤 김도치는 ‘천민이 왕이 되는 그 날, 그 날이 바로 대등한 세상이 되는 날이겠지요’ 생각하며 왕에...
신성록 "예술적 영감을 주는 주원씨 고맙다" `행복` 2015-01-01 10:52:26
`트로트의 연인`에서 조근우 역과 `왕의 얼굴`에서 김도치 역을 맡아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신성록은 함께 후보에 오른 류승수, 유오성, 임호, 조진웅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성록은 수상 소감으로 "`트로트의 연인`, `왕의 얼굴` 감독, 작가, 스태프들과 소속사 식구들, 가족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
‘왕의 얼굴’ 신성록, 김규리와 손 잡았다 “후사를 왕위에 올릴 상” 2014-12-19 02:47:28
귀인은 왜 자신을 돕는지 물었는데, 김도치는 “저는 관상가다. 마마는 후사를 왕위에 올릴 상이다”라며 깜짝 발언을 했다. 그리곤 귀인의 아들인 신성군을 왕위에 올리는 일을 돕게 해 달라며 고개를 숙였고 이로써 뛰어난 관상가이자 대동계의 지도자인 김도치는 동인 세력의 상징인 김귀인과 손을 잡게 됐다. 물론...
‘왕의 얼굴’ 신성록, 강렬+고뇌+애수 담은 천의 눈빛 ‘신스틸러 면모 과시’ 2014-12-12 11:53:00
‘잠룡’ 김도치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또 뛰어난 관상 실력을 무기로 선조(이성재 분)와 광해의 점입가경 왕좌의 게임 속에 뛰어들며 어떤 대결 구도를 그려가게 될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왕의 얼굴’ 신성록, 강렬한 눈빛 연기로 ‘신스틸러’ 재입증…‘몰입감+중독성’ 2014-12-12 08:34:13
‘잠룡’ 김도치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또 뛰어난 관상 실력을 무기로 선조(이성재 분)와 광해의 점입가경 왕좌의 게임 속에 뛰어들며 어떤 대결 구도를 그려가게 될 지 폭발력 넘치는 연기 대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의 얼굴’ 신성록, 조윤희 뺏기고 싶지 않아…절박한 표정 연기 ‘호연’ 2014-12-05 08:26:11
계주 김도치의 딜레마를 표현했다. 이날 신성군 저격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광해가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내용이 전개된 가운데, 도치가 이끄는 대동계가 광해가 놓은 나루터 밀거래 덫에 걸려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치를 관상감에 집어넣기 위해 활을 들었던 가희의 실패는 몰살된 것으로 알려진...
‘왕의 얼굴’ 서인국, 조윤희 뜻 알고 오열 “날 죽이려고 살아 돌아왔다” 2014-12-05 01:47:18
정보에 밀거래 함정을 파 결국 대동계 김도치(신성록)와 부하들을 마주한 것. 그런데 뒤늦게 도치가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안 가희가 달려왔고 우여곡절 끝에 칼 끝이 오가는 풀 숲에는 광해와 가희만이 남게 됐다. 광해는 눈앞에 있는 사람이 신성군을 향해 활을 쏜 진범임을 알아보고 칼을 겨눴는데 몸싸움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