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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영길 "수사권 조정 후 검찰 사건 급감…인력 조정해야" 2021-06-16 10:10:0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작심 발언 쏟아낸 송영길 "조국의 시간을 국민의 시간으로" [전문] 2021-06-16 10:04:38
받들겠다. 끊임없이 변화·발전하겠다"고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다음은 송영길 대표 연설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박병석 국회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부겸 국무총리님과 국무위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송영길입니다. ■ 지금 변하지 않으면 도태될...
[속보] 송영길 "소형원자로, 북한에 에너지 공급방안 될 수 있다" 2021-06-16 10:01:44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이런 모습 처음' 응원 꽃바구니에 입 크게 벌려 웃은 추미애 2021-06-16 09:22:16
장미와 흰색 카네이션, 국화와 안개꽃이 각자 한껏 뽐내면서도 사이좋게 서로 의지하며 빛이 난다. 형형색색 서로 다른 꽃들이 어울려 이토록 아름다움과 감동을 주다니!!"라는 소감을 남겼다. 추 전 장관은 차기 대선 출마설과 관련 이달 안에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힌 상태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하반기에 4일 더 쉰다" 여야 모두 대체휴일 추진 공감 2021-06-16 08:53:39
처리해 광복절부터 즉시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대체공휴일 법제화를 통해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면서 내수 진작 효과를 내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강민국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반대할 이유가 없다. 사실상 찬성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탈원전해도 전기료 안 오른다더니…다음 달부터 오른다 2021-06-16 08:32:20
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하는 것"이라며 "소득수준을 감안하여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모든 가구의 요금이 올라가는 일반적인 요금인상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탈원전 때문에 해당 제도를 개편하는 것이 아니며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던 사안"이라고 부연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서해수호 생존 장병들은 아직도 고통 속에 산다" [여의도 브리핑] 2021-06-16 05:16:01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루빨리 지키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TF를 발족해, 서해수호 보훈 용사를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다. 국격에 걸맞은 보훈과 예우를 통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내일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G7 사진서 '남아공 대통령 삭제' 실무자 징계 절차 2021-06-15 14:59:26
"고난의 시간을 극복한 위대한 국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감격스럽습니다. 모두 국민 덕분입니다"라고 작성했다가 수정한 게시물에서는 "위대한 국민들과 정부가 함께 해온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물입니다"라며 '정부'를 추가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지하철서 철봉놀이, 엄마는 휴대폰만…5호선 '민폐 모자' 2021-06-15 13:51:59
아이에게 허락해 준 건 맞다"면서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제재를 하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 부풀려졌다. 주변에서 말렸는데 제가 방치했다는 듯 게시판에 글을 썼던데 실제로는 할아버지 한 분이 와서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데 하게 두라고 말 한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통보 드려요^^"…'문자 해고' 당했던 노원구 경비원들 복직 2021-06-15 13:30:04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노원구는 법적인 권한은 없으나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직접 중재에 나섰다. 향후 노원구는 공동주택지원사업 인센티브 등을 통해 아파트 경비원 등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 펼쳐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