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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한국기계연구원과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돌입 2021-12-20 17:57:44
했고,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한국기계연구원 캠퍼스와 배터리 전문 교육기관인 LG IBT를 연계해 배터리 관련 기술의 전문 인재 육성에도 협력키로 했다. 김명환 LG에너지솔루션 CPO(생산 및 구매 최고책임자) 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기계연구원은 핵심기술 공동 연구뿐 아니라 인재 양성, 기술인력...
LG엔솔-기계연, 레이저 이용한 차세대 배터리 제조장비 개발한다 2021-12-20 16:34:07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엔 김명환 LG에너지솔루션 사장, 박상진 한국기계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레이저와 고주파 기술을 공동 연구해 차세대 배터리를 제조하는 장비를 개발하기로 했다. △배터리 레이저 용접 △고주파 유도가열 △레이저 전극 커팅 등 기계연이 보유한 첨단 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메리츠금융, 2022년 정기 임원인사…"성과보상주의 반영" 2021-12-17 15:37:09
▲ 구조화금융3팀장 성하윤 ▲ 특수여신1팀장 박일용 ▲ 기업금융2팀장 김명환 ▲ IB사업1팀장 김동혁 ▲ 복합금융1팀장 박상욱 ▲ 대구금융센터장 류준호 3. 메리츠캐피탈 <승 진> ◇ 상무 ▲ 김창영 <보직 선임> ◇ 부사장 ▲ 재무 총괄(CFO) 배준수 4. 메리츠금융지주 <승 진> ◇ 전무 ▲ 한정...
[인사] 메리츠증권 2021-12-17 11:27:11
▲김석진 ▲황태영 ◇전무 ▲박성철 ◇상무 ▲고효석 ▲구재범 ▲남 준 <신규 선임> ◇상무보 ▲EPT팀장 김상희 ▲FICC세일즈팀장 김 민 ▲구조화금융2팀장 오미영 ▲구조화금융3팀장 성하윤 ▲특수여신1팀장 박일용 ▲기업금융2팀장 김명환 ▲IB사업1팀장 김동혁 ▲복합금융1팀장 박상욱 ▲대구금융센터장 류준호...
메쉬코리아, 부릉 AI 개발 현황 및 운영 노하우 공개 2021-12-10 08:56:12
-김명환 cto, 'ai 서밋 서울 2021'서 강연 메쉬코리아가 글로벌 ai 학술포럼인 'ai 서밋 서울 2021'에 참가해 유통물류 산업에서의 디지털화의 중요성과 ai 기술 운영 노하우에 대해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狙틈? 김 cto는 이번 강연에서 유통과 물류산업이 4차 산업혁명...
무봉장학재단, 어린이 71명에 장학금 100만원 지원 2021-11-15 17:03:16
데크플레이트 세계 1위 업체 덕신하우징의 김명환 회장이 2019년 6월 설립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꿈과 재능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강한 어린이 및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다. 김명환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무봉재단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은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열정에 칭찬의 말씀을...
메쉬코리아, 현대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참석 2021-11-11 10:57:40
-김명환 메쉬코리아 cto 강연 -ai 개발 및 운영 노하우 공유 메쉬코리아가 현대차그룹이 진행하는 'hmg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nbsp;mlops는 머신러닝(ml) 기반 서비스의 운영(ops)을 효율화 하는 기법이다.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올해의 ai 키워드로 빅데이터...
울산경제혁신센터, 스타기업 선발 2021-09-27 17:43:02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예비창업자 및 벤처·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DT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에서 잉클(대표 김재천)과 모픽(대표 신창봉), 심스리얼리티(대표 김명환) 등 3개 업체를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들 업체에 각각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분야별 전문가의 기술멘토링을...
전고체 배터리 난제 푼 LG엔솔 2021-09-24 17:41:56
남아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다양한 전고체 배터리를 2030년 전후로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중국 CATL, 현대자동차, 도요타 등 글로벌 기업들도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김명환 LG에너지솔루션 최고제품책임자(CPO·사장)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한 걸음 더...
LG엔솔 일냈다…'상온 고속충전 가능' 전고체 배터리 개발 2021-09-24 11:47:40
것이라 더욱 의미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명환 LG에너지솔루션 최고제품책임자(CPO·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로 각광받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