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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한유미 "끝이 있음을 아니까, 항상 최선 다해요" 2017-05-11 09:58:28
"김사니(36·전 IBK기업은행) 언니가 최근에 은퇴했다. 또래 선수들이 하나씩 은퇴를 하는 만큼 끝이 있다는 걸 안다. 그래서 항상 매 시즌 최선을 다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유미는 2012년 9월 이미 한 차례 은퇴한 경험이 있다. 2014년 다시 코트로 복귀한 그는 "나이 서른이 넘으면 돈보다 가치를 더 중요시하게 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11 08:00:06
9초대를 향해 달리는 일본 스프린터…부럽기만 한 한국 170510-1005 체육-0048 16:23 김사니 공백 채우는 이고은 "최대한 자리 지키겠다" 170510-1017 체육-0049 16:27 이덕희, 전 세계랭킹 25위 포스피실 꺾고 서울오픈 8강행 170510-1043 체육-0050 16:48 47세 다테, 32살 어린 박소현과 창원 챌린저 1회전 격돌(종합)...
남자부 박상하·여자부 박정아·김해란, FA 시장으로 2017-05-10 19:36:46
│2017년│ IBK│ 김사니 │ 세터 │ 미계약 │ │ │ 기업은행 │││ (은퇴) │ │ │ ├────┼────┼──────┤ │ │ │ 채선아 │ 레프트 │ 계약완료 │ │ │ │││(7천7백만원)│ │ │ ├────┼────┼──────┤ │ │ │ 박정아 │ 레프트 │ 미계약 │...
김사니 공백 채우는 이고은 "최대한 자리 지키겠다" 2017-05-10 16:23:10
= 김사니라는 걸출한 세터를 떠나보낸 IBK기업은행은 지난 시즌 급성장한 이고은이 그 빈자리를 채우기를 기대한다.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만난 이고은은 "김사니 언니가 은퇴로 팀을 나간 이후 아직은 다음 시즌 주전 세터가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는 제가 맡고 있으니 최대한 이 자리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선택 갈림길에 선 이정철 감독…리쉘, 그리고 김희진 2017-05-10 13:45:29
할 FA다. 이 감독은 박정아에 대해서도 "특별히 할 이야기가 있겠나"라며 말을 아꼈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이날까지 원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을 하고, 11일부터 20일까지는 다른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은퇴한 세터 김사니의 결정에도 이 감독은 "할 수 없다"며 아쉬워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07 08:00:06
170507-0094 체육-0004 07:13 '은퇴' 김사니, SNS로 팬들에게 '작별 인사' 170507-0104 체육-0005 07:33 '기성용 75분' 스완지, 에버턴 꺾고 강등권 탈출 170507-0109 체육-0015 07:43 캠핑 제철인데 삼겹살·라면 값 들썩…"자리깔기 겁나" 170507-0110 체육-0006 07:52 허미정·김세영, LPGA...
'은퇴' 김사니, SNS로 팬들에게 '작별 인사' 2017-05-07 07:13:43
우승에 공헌했다. 김사니는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도 얻었다. 여전히 기량도 정상급이다. 하지만 부상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고, 결국 은퇴를 결심했다. 김사니는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의 코치 제의도 정중하게 거절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05 15:00:04
김사니 은퇴결정…이정철 감독 "코치 제의도 했는데…" 170505-0337 체육-0027 13:30 '화려한 5월' 김규민, 첫 안타에 이어 첫 선발 출전 170505-0339 체육-0028 13:35 SK 외국인 타자 워스, 웨이버 공시 요청 170505-0341 체육-0029 13:39 삼척시청, 대구시청 꺾고 SK핸드볼리그 선두 도약 170505-0353 체육-0030...
세터 김사니 은퇴결정…이정철 감독 "코치 제의도 했는데…" 2017-05-05 13:19:02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도 얻었다. 여전히 기량도 정상급이다. 그러나 김사니는 코트를 떠나기로 했다. 김사니는 2014-2015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상, 2005·2005-2006 V리그 세터상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한국 여자대표팀을 2012년 런던올림픽 4강으로 이끄는 등 국가대표로도 오래 활약했다. jiks79@yna...
김희진·박정아는 어디로 갈까…프로배구 FA 공시 2017-04-05 15:39:10
공공연히 밝히기도 했다. 기업은행에서는 베테랑 세터 김사니와 리베로 남지연, 수비가 뛰어난 레프트 채선아도 FA 자격을 얻었다. 올 시즌 부상으로 고생한 김사니는 은퇴 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세터들도 FA 시장을 흔들 수 있다. 조송화(흥국생명), 염혜선(현대건설), 이재은(KGC 인삼공사) 등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