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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대출·임대제 부활…거래 숨통 트일까 2022-12-22 17:40:20
전년 대비 1893가구(9.1%) 증가했다”며 “이번 정부 정책은 다주택자 투기를 부채질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금융 관련 규제를 더 과감히 풀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은 “이번 대책에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 규제가...
"위기 헤쳐나가는 자양분 될 것"...부동산개발협회 ARP(창조도시부동산융합)과정 8기 수료 2022-12-13 08:53:10
△김승배 회장의 축사 △문주현 명예회장의 격려사 △김한모 회장의 답사 △수료증 및 상장수여 △분과별 소감발표 △단체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배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열심히 공부한 게 위기를 혜쳐나가는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함께 각자 영역에서 파트너십을 갖고 사회에 필요한...
"신탁 리츠뿐 아니라 민간 업체 참여해 도심복합개발사업 활성화해야" 2022-12-12 16:11:05
의견이 나왔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김승배)는 한국부동산금융투자포럼(회장 한만희)과 공동으로 12일 서울 역삼동 개발협회 본관에서 '도심복합개발사업 활성화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의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 세미나에서는 금융과 부동산개발 관점에서 도심복합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부동산 개발협회·분양협회"시장 안정 위해 정책 발굴·건의 나서기로" 2022-11-23 13:49:35
밝혔다. 이날 개발협회는 김승배 회장을 비롯해 김계현 부회장, 박인복 부회장, 최시억 정책고문이 참석했다. 분양협회는 이윤상 회장, 장영호 수석부회장, 조정훈 부회장, 이월무 부회장, 황근호 부회장,정동규 부회장 등이 모였다. 두 협회는 제도 개선에 협력하고 정책도 공동으로 제안하기로 했다. 금리 인상 속에...
부동산 침체기에도 첫날 수천명 몰려…"새 투자전략 세울 기회 됐다" 2022-10-14 18:16:06
한국주택협회 회장(현대건설 사장),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피데스개발 대표), 장영호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수석부회장(씨엘케이 대표),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직방 대표) 등도 참석했다. AR지도·가상오피스…첨단기술 한눈에이날 행사장에는 부동산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첨단 기술도 대거 ...
공공협력원,11월 서울 명소 투어 '2022 DEEP IN SEOUL (서울을 깊게 들여다보다)' 개최 2022-10-11 15:44:45
공공협력원은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김승배)와 공동으로 본 행사를 주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공간을 단순히 기능적이고 정량성에만 맞춘 개발 관점에서 벗어나 스토리와 문화, 역사에 근거하고 디자인, 지역성, 삶의 질, 건축, 설계, 엔지니어 등을 고려해 공간을 재해석한다. 서울 서울 공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동국대 CRC연구센터, 제주자치경찰 드론 교육 실시 2022-09-30 10:36:35
교육을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원장 김승배)에서 실시했다. 자치경찰관 대상으로 현장에서 드론으로 효율적인 업무 추진 직무능력 강화와 대규모 환경 수사 및 실종자 수색 등 현장 대응력을 향상하기 위해 개설된 이번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스마트 치안에 필요한 드론 조정법, 카메라 영상촬영 실무 기법,...
[8·16 대책] 전문가 "민간 위주 공급확대 바람직…실효성 제고해야"(종합) 2022-08-16 17:05:39
어려운 상황이다. 피데스개발 김승배 대표는 "일단 구시대적 신도시 위주의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도심·민간 위주로의 사업 전환은 바람직하다"면서 "민간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 등 유인책을 서둘러 구체화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재건축·재개발을 희망하는 정비사업 예정지들은 구역 지정...
[8·16 대책] 전문가들 "민간 위주 공급확대 바람직…실행이 관건" 2022-08-16 13:37:47
어려운 상황이다. 피데스개발 김승배 대표는 "일단 구시대적 신도시 위주의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도심·민간 위주로의 사업 전환은 바람직하다"면서 "민간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 등 유인책을 서둘러 구체화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재건축·재개발을 희망하는 정비사업 예정지들은 구역 지정...
대통령실 이전·국제업무지구 개발 '겹호재'…들썩이는 용산 2022-07-26 16:13:09
민간에 부지를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피데스개발 김승배 대표는 "과거 고건 서울시장 때 진행된 '상암 DMC 개발'과 같은 사업방식을 떠올리면 된다"고 말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경제 악화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지만, 공공택지개발처럼 공공이 주도해 부지 조성부터 완료하고 순차적 개발에 나선다면 민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