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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삼성 2-1 두산 2019-05-30 21:55:03
[프로야구 잠실전적] 삼성 2-1 두산 ▲ 잠실전적(30일) 삼성 100 001 000 - 2 두산 000 010 000 - 1 △ 승리투수 = 헤일리(3승 4패) △ 세이브투수 = 최지광(3승 3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김승회(1승 1패 2세이브)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완벽 부활' KIA 에이스 양현종, 5월 평균자책점 0.77 2019-05-25 21:33:43
2사 만루 역전 위기에 놓였지만, 김승회가 마지막 타자 최재훈을 좌익수 뜬 공으로 잡아내 경기를 마쳤다. NC 다이노스는 창원 NC파크에서 이원재의 5타수 4안타(1홈런) 4타점 활약을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10-7로 제압했다. NC는 이원재의 데뷔 첫 4안타를 포함해 올 시즌 7번째로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다. 이로써 3위...
두산, 한화에 7-4 역전승…4연패 탈출 2019-05-25 21:05:34
위기에 놓였지만, 김승회가 마지막 타자 최재훈을 좌익수 뜬 공으로 잡아내 경기를 마쳤다. 두산 박건우는 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박세혁은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한화 최진행은 역대 147번째 1천 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7-4 한화 2019-05-25 21:02:38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7-4 한화 ▲ 잠실전적(25일) 한화 120 000 010 - 4 두산 000 210 04X - 7 △ 승리투수 = 윤명준(3승1패) △ 세이브투수 = 김승회(1승2세이브) △ 패전투수 = 이태양(3패) △ 홈런 = 박건우 5호(4회2점·두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터뷰] 베를린서 '재능기부' 조수미 "北아이들 노래 가르치고 싶다" 2019-05-24 06:05:00
것이다. 한석현, 김승회 작가가 작업한 'Das dritte Land : 제3의 자연'전(展)의 오프닝 공연이었다. 이 전시는 남북한의 야생화 60여 종과 기암괴석을 초현실적인 백두대간으로 형상화한 예술정원이다. 30년 전 베를린을 동서로 가른 장벽 인근이다. 조수미는 이번 전시에서 재능기부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조수미, 베를린에 구현된 '백두대간 예술정원'서 특별공연 2019-05-23 02:58:33
조수미가 23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열리는 한석현, 김승회 작가의 'Das dritte Land : 제3의 자연'전 오프닝에서 특별 공연을 한다. 이번 전시는 남북한의 백두대간에서 자라는 남측 식물 37종, 북측 식물 23종과 기암괴석을 초현실적인 예술정원으로 표현하는 설치미술전이다. 전시와 오프닝 장소는...
[ 사진 송고 LIST ] 2019-05-18 10:00:02
마무리 김승회 역투 05/17 21:18 지방 천정인 5·18 전야행사 참석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05/17 21:18 지방 천정인 5·18 전야행사 참석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05/17 21:18 지방 천정인 5·18 전야행사 참석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05/17 21:18 지방 천정인 5·18 전야행사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두산, 23일 만에 선두 탈환…'새 선장' KIA 6연패 탈출(종합) 2019-05-17 22:30:27
투수 함덕주의 공백을 절감했다. 9회 말 등판한 김승회가 볼넷 3개를 내준 바람에 두산은 2사 후 만루에 몰렸다. 부랴부랴 등판한 박치국이 대타 이재원에게 2루수 쪽 내야 안타를 허용해 두산은 1-3으로 쫓겼다. 안타 한 방이면 동점이 될 고비에서 박치국은 대타 최항을 유격수 직선타로 잡아내고 겨우 불을 껐다. 김기태...
김재환 투런포+후랭코프 완벽투…두산, 23일 만에 단독 선두 2019-05-17 21:43:32
0-3으로 뒤진 9회 말 두산 구원 투수 김승회의 제구 난조에 편승해 잡은 2사 만루에서 대타 이재원의 내야 안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그러나 2사 만루에서 대타 최항의 타구가 유격수 김재호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면서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산 함덕주 말소…김태형 감독 "집단 마무리 체제로" 2019-05-16 18:02:22
김승회에게 마운드를 내줬다. 김 감독은 "그동안 늘 왔다 갔다 (기복이 있기는) 했는데 요즘은 좀 아닌 것 같다"라고 함덕주를 2군으로 내려보낸 이유를 설명했다. 임시 마무리투수는 특별히 정해놓지 않았다. 김 감독은 "마무리는 집단 체제로 간다. 마지막에 던지는 투수가 마무리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덕주가 열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