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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미얀마 마나웅섬에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건설 2018-12-09 09:00:08
지난 8일 미얀마 라카인주 마나웅섬에서 김영상 사장과 우 윈까잉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장관, 우 니 푸 미얀마 라카인주 주지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시스템 착공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마나웅섬은 포스코대우의 가스전이 있는 라카인주에 속한 섬이다. 주민 6만여명이 거주하지만 발전기가 부족하고 전기요금...
포스코대우, 브루나이 국영기업과 가스전 공동 개발 2018-11-28 14:29:51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천연가스 분야에서 국내 최고 상류 부분 기술력을 보유한 포스코대우와 에너지 관련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갖춘 페트롤리움 브루나이의 전략적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사업 확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포스코[005490]는 그룹 차원에서 LNG를...
포스코대우, 브루나이 국영 기업과 LNG 사업 확대 MOU 2018-11-28 14:20:00
아울러 LNG 벙커링, LNG 공급까지 아우르는 LNG 밸류 체인 전반에 걸친 사업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미얀마 가스전 개발 성공 등 천연가스 분야에서 국내 최고 상류부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대우와 에너지 관련 다양한 경험을 두루...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속도전'…포스코 경영진 대폭 교체되나 2018-11-25 19:06:33
전통 상사맨인 김영상 사장 연임 가능성이 높지만 취임 4년차를 맞았다는 점에서 교체 가능성도 제기된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포스코 계열사의 대표이사 재임 기간은 2.2년으로, kt(2.1년)와 함께 가장 짧은 편에 속한다. 두 회사 모두 민영화가 끝났지만 대주주가 없는 탓에 정치적 외풍에 취약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포스코대우,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에 '추석산타 선물' 2018-09-18 09:23:41
사옥을 이전한 2015년부터 4년째 설과 추석, 그리고 동절기에 소외계층 지역 아동들을 위해 선물상자를 제작해 왔다. 이렇게 만들어진 선물상자는 지금까지 2천500명이 넘는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김영상 사장은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포스코대우, 성우하이텍 손잡고 글로벌 車 강판 시장 진출 2018-09-13 17:38:52
오늘(13일) 인천 송도 포스코대우 사옥에서 김영상 사장과 성우하이텍 이명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글로벌 자동차사 차체부품 공급·판매 등에 대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우하이텍은 1977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부품 제조사로,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 5천억원이며 중국, 체코, 멕시코, 독일 등...
포스코대우, 곡물 트레이더 '야심'… 베트남 1위 기업과 식량사업 확대 2018-08-15 19:16:47
삼고 있다.포스코대우는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영상 사장과 쯔엉시바 떤롱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떤롱과 곡물 트레이딩 물량·품목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2020년까지 베트남 사료 곡물 취급 물량을 200만t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 전체 사료...
포스코대우, 베트남 곡물기업과 사업협력 MOU 2018-08-15 06:00:01
Sy Ba) 떤롱 회장과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떤롱과 곡물 트레이딩(교역) 물량 및 품목 확대를 위한 사업협력 MOU를 맺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오는 2020년까지 베트남에 공급하는 사료 곡물 물량을 200만t 규모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베트남 전체 사료 곡물 수입시장의 약 10%를...
임원 76명 월급날마다 자사주 매입 2018-07-26 18:15:19
요즘 포스코대우에선…김영상 사장 등 급여 10% 이상 가스전 사고로 주가 하락하자 주가 부양·성장성 자신감 표현 [ 김보형 기자 ] 김영상 사장(사진)을 비롯한 포스코대우 임원들이 자사주를 매입한다. 회사의 ‘캐시카우(현금 창출원)’로 꼽히는 미얀마 가스전 육상가스관 사고로 주가가 한 달 새 25%...
현금 쭉쭉 뽑는 미얀마 가스전… 포스코대우 영업익 쑥쑥 2018-07-17 17:24:12
돌파 청신호 김영상 사장 그룹 내 입지 다져 [ 김보형 기자 ] 포스코그룹 종합상사인 포스코대우가 올해 영업이익 5000억원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국제 유가 상승 효과로 ‘캐시카우(현금 창출원)’로 꼽히는 미얀마 가스전(田) 이익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김영상 사장(61·사진)이 포스코대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