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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사 키워드 `젊음` `성과주의`…"34세 여성 임원 나왔다" 2019-11-28 17:30:59
LG 인재육성담당 김이경 전무 등이다. 이로써 전체 여성 임원은 올해 37명이 됐다. ▲ `미래 먹거리` R&D 및 엔지니어 승진 지속 LG는 미래 사업 육성을 위해 R&D 및 엔지니어 승진을 진행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담 조직을 꾸려 대응한다. 승진은 탁월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R&D, 엔지니어로 선행 기술, 제품...
㈜LG 등 8개사 2020년 임원인사 단행 2019-11-28 15:16:44
■ 전무 승진 강창범 전무 김이경 전무 ■ 상무 선임 김대성 상무 김재권 상무 이승기 상무 ■ 이동 정정욱 상무 [現 LG CNS] (참고) 김흥식 부사장 / 인사팀장 이재웅 부사장 / 법무/준법지원팀장 정연채 부사장 / 전자팀장 하범종 부사장 / 재경팀장 강창범 전무 / 화학팀장 ◆ 실리콘웍스 ■ 전무 승진 나준호 전무...
'구광모 LG' 친정체제 강화…이재웅 법무팀장 등 핵심인력 대거 승진 2019-11-28 14:30:13
LG 화학팀장과 김이경 LG 인재육성담당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이베이코리아 인사부문장 출신인 김 상무는 지난해 구 회장이 베인앤컴퍼니 출신 홍범식 사장, 한국타이어 출신 김형남 부사장 등과 함께 외부에서 영입한 인사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LG ■ 부사장 승진 김흥식 부사장[現 LG CNS] 이재웅 부사장...
[인사] ㈜LG 등 2019-11-28 14:30:03
전무 승진 강창범 전무 김이경 전무 ■ 상무 선임 김대성 상무 김재권 상무 이승기 상무 ■ 이동 정정욱 상무 [現 LG CNS] ■ 전무 승진 나준호 전무 ■ 상무 선임 이진규 상무 ■ 전무 승진 노영택 전무 ■ 상무 선임 김한준 상무 신의철 상무 ■ 이동 이동언 전무 [現 LG CNS] 백진무 상무 [現 판토스] ■...
뉴스 댓글로 국회의원 욕설 `무죄`…"공인으로서 받아들여야" 2019-09-30 22:09:57
5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 김이경 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이모(54)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네이버 뉴스에 접속해 당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시작한 유튜브 개인방송 `김성태TV`를 다룬 기사의 댓글난에 `병X`, `지X`, `000보다도 못한...
'악마가', 웃음으로 시작해 감동으로 끝났다…지친 영혼 위로한 마지막 결말 2019-09-20 08:54:00
돌아왔다. 바람에 떠돌던 영혼은 자신의 자리를 찾아갔다. 김이경은 물론, 모태강, 이충렬(김형묵 분)에게도 떠났던 영혼들이 찾아왔다. 그러나 영혼을 받아들이는 건 각자의 ‘의지’에 달려있었다. 김이경은 그녀가 돌아올 거라고 굳게 믿어준 하립과 지서영, 루카(송강 분), 유동희(손지현 분) 덕분에 음악과 ...
'악마가' 정경호, 표절 고백 은퇴 선언…영혼 소멸 이틀 앞두고 오지 여행 2019-09-19 22:30:01
영혼이 사라진 김이경(이설 분)에게도 참회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이경은 하립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돌아섰다. 소울엔터에 돌아온 지서영(이엘 분)은 "모든 일이 정리 될 때까지만 대표 하겠다"라고 직원들에게 말했다. 하립은 지서영에게 동영상을 통해 표절을 고백하고 은퇴 선언을 했다. 하립은 "저작권은 원래...
'악마가' 정경호, 영혼 회수 카운트다운→이별 예고…이대로 사라질까 2019-09-19 08:00:01
그러나 김이경의 진짜 모습은 쉽사리 돌아오지 않았고, 하립은 삶의 끝에 도달해서야 김이경이 자신에게 있어 “한없이 소중한 최고의 영혼”이었음을 깨닫고, 자신의 의지대로 모든 것을 정리하기 위해 이별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혼 회수까지 9일만을 앞둔 하립의 마지막 날들이 펼쳐졌다. 하립은...
종영 D-2회 '악마가', 정경호X박성웅X이설X이엘이 전하는 종영 메시지 2019-09-18 09:21:00
아이콘이지만, 음악 앞에서는 누구보다 빛나는 뮤지션 김이경으로 분했던 이설은 “정말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그간 ‘악마가’의 이야기와 음악 안에서 따뜻한 공감과 다양한 재미를 느끼...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종영까지 단 2회, 정경호X박성웅X이설X이엘이 전하는 훈훈한 종영 메시지 2019-09-18 09:13:59
앞에서는 누구보다 빛나는 뮤지션 김이경으로 분했던 이설은 “정말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재밌는 시간이었다. 시청자분들께서도 그간 ‘악마가’의 이야기와 음악 안에서 따뜻한 공감과 다양한 재미를 느끼셨길 바란다. 지금까지 저희 드라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