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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배구 대표팀 VNL 후보엔트리 발표…"AG·올림픽 대비" 2018-04-12 13:19:14
│ │김재휘│KIM Jaehwi │93. 9.│19│20│91│C │ 현대캐피탈 │ │ │ ││ 6 │ │1 │ │ ││ ├─────┼───┼────────┼───┼─┼─┼─┼─┼──────┤ │ │차지환│CHA Jihwan │96. 5.│20│20│80│L │ OK저축은행 │ │ │ ││ 9 │ │0 │ │ ││...
'센터 활용도까지 높인' 대한항공, 1승만 더하면 첫 챔프전 우승 2018-03-28 20:39:05
선수들은 크게 당황했다. 24-24에서 센터 김재휘가 네트 터치로 한 점을 헌납했고, 문성민의 백어택도 상대 수비에 막혔다. 대한항공은 25-24에서 문성민의 백어택을 받아낸 뒤, 가스파리니의 오픈 공격으로 득점해 2세트를 따냈다. 경기는 3세트에서 끝났다. 대한항공은 4-3에서 곽승석의 후위 공격과 가스파리니의 퀵...
현대캐피탈 신영석 "이제는 챔프전, 아픈 기억 끝내야죠" 2018-03-07 09:23:41
차영석과 김재휘도 무럭무럭 자랐다. 지난 시즌 팀 블로킹 4위였던 현대캐피탈은 최민호가 빠진 올 시즌에는 되려 1위로 올라섰다. 최민호의 부재가 신영석의 잠재력을 끌어낸 셈이었다. 최태웅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의 일등공신으로 신영석을 꼽는다. 신영석은 지난 6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경기 후...
'정규리그 우승' 최태웅 감독 "결과보다 과정의 힘을 믿었다" 2018-03-06 21:53:37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워냈다. 신예 차영석과 김재휘도 중앙에서 힘을 보탰다. 문성민은 에이스 공격수의 진가를 보여줬다. 2라운드에서 2위로 도약한 현대캐피탈은 결국 4라운드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5라운드부터는 독주 체제를 굳혀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 지었다. 재임 3년 동안 두 번째 정규리그...
대한항공, 2진급 나선 현대캐피탈 꺾고 2위 도약 2018-03-02 21:01:39
대한항공은 높이 싸움에서도 센터 김재휘(201㎝)를 필두로 허수봉(195㎝), 김지한(194㎝) 등을 앞세운 현대캐피탈과 7-7로 팽팽하게 맞서며 자존심을 구겼다. 대한항공의 주포 밋차 가스파리니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3점을 올렸지만 개인 범실이 15개에 달했다. 승리를 거둔 대한항공보다 현대캐피탈의 잠재력이 더...
"수능 국어·수학 상대평가로 남겨놔야…수시·정시 통합 고려" 2018-01-24 11:31:45
인창고 교감, 박재원 행복한공부연구소장,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김재휘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발제문은 포럼을 마친 후 교육부 홈페이지와 교육소통 플랫폼 ‘온-교육’에 모두 공개된다.다음달 8일로 예정된 3차 포럼에선 ‘학생부전형 공정성 강화’ 주제로 고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
"2022수능, 개편 최소화해야…전과목 절대평가시 논술 필요" 2018-01-24 11:30:00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4학년인 김재휘 씨는 "의사소통 능력, 설득력 있게 글 쓰는 능력, 통섭 능력 등은 수능 공부만으로는 채울 수 없다"며 "수능은 부담을 주는 시험이 아닌 내 실력을 확인하는 시험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병욱 인창고 교감은 "'학생 중심 교실수업 개선'이라는 ...
팬 투표 1위·블로킹 1위…현대캐피탈 질주 이끄는 신영석 2018-01-02 08:55:52
김재휘를 '김영석'이라고 부른다. "신영석처럼 성장하라는 의미"다. 성적만 봐도 압도적이다. 신영석은 세트당 블로킹 0.901개로 이 부문 2위 김규민(삼성화재, 0.750)을 크게 앞선다. 블로킹 1위는 사실상 신영석으로 결정된 분위기다. 신영석은 드림식스·우리카드 시절인 2011-2012∼2013-2014, 3시즌 연속...
'4연승'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제치고 단독 선두(종합) 2017-12-14 20:29:09
4위 자리에 머물렀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 6-4에서 김재휘의 블로킹과 속공, 박주형과 안드레아스 프레코스의 후위 공격으로 10-4를 만들었다. 줄곧 3∼4점 리드를 이어간 현대캐피탈은 17-13에서 노재욱의 블로킹과 이시우의 서브 에이스로 19-13으로 달아나며 첫 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2세트에서도 현대캐피탈의 우위...
현대캐피탈, '클래식 매치' 첫 승…삼성화재 12연승 저지(종합) 2017-12-06 20:34:14
상대 공격 흐름을 끊는 선봉장 역할을 했고 김재휘(3개)가 힘을 보탰다. 외국인 선수인 안드레아스 프레코스는 20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문성민은 13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세터 노재욱의 노련한 공기 운영도 돋보였다. 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인 타이스 덜 호스트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3득점을 올리고도 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