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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김한별->조아영,'TOP7' 파이널 미션 무대 펼쳐... 최종 우승자는? 2021-01-21 20:15:01
뚫고 파이널에 진출한 김한별, 김형신, 송수우, 유지니, 이서빈, 이유빈, 조아영 등 TOP7이 ‘캡틴’의 자리를 두고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파이널 무대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무대마다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성장해 온 TOP7의 레전드급 무대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미션은...
골프존, ‘2021 까스텔바작 G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 개최 2021-01-20 09:42:05
연속으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2위를 기록한 김한별 그리고 2020시즌 준우승만 3회를 기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3위를 기록한 이재경이 출전한다. 더불어 ‘골프 천재’라 불리는 이창우를 비롯해 문경준, 함정우, 이태희, 박성국 등 상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양보 없는 대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8강전은 21일과 2...
KPGA 김한별, SK텔레콤과 메인 후원 계약 2020-12-23 11:20:19
하다. 지난해 데뷔한 김한별은 올해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올해 헤지스 골프 KPGA 오픈과 신한동해오픈을 차례로 제패하면서 대상 포인트와 상금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 김한별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한국 남자 프로골프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SK텔레콤의 가족이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성적을...
35세 이원준, 통산 2승…최고령 신인왕 보인다 2020-10-25 17:51:30
새 1위로 등극했다. 2위로 밀려난 김한별(24)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PGA투어 더CJ컵 출전 이후 귀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상위권 선수들이 촘촘히 붙어 있어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은 다음달 5일 개막하는 시즌 최종전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만 6타를 줄인 김승혁(34)이 최종합계...
PGA 출전 포기했던 이창우, 시즌 2승 기회 잡았다 2020-10-22 18:13:42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김한별(24·2975점)을 제치고 이 부문 1위로 올라선다. KPGA코리안투어 대회 우승자는 대회 총상금 규모와 무관하게 1000점의 제네시스 포인트를 획득한다. 김한별은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더CJ컵에 출전했다가 귀국했고 2주 자가격리 때문에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이창우 역시 더CJ컵 출전권을...
'스타 전유물'이라던 CJ컵…무명 코크랙, 우승 품었다 2020-10-19 17:51:28
아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쇼플리가 코크랙에게 2타 뒤진 18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시우(25)가 7언더파 공동 17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 중에선 김한별(24)이 1언더파 공동 48위에 올라 가능성을 확인했다. 조희찬 기자...
제네시스, 2020 더 CJ컵 공식 자동차 후원 2020-10-19 09:40:15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김한별, 이재경, 이태희, 함정우 등을 포함해 대회 2회 우승의 저스틴 토마스, 2019년 대회 우승자 브룩스 켑카 등이 승부를 겨뤘다. 최종 우승은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차지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바탕으로 럭셔리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갈...
초반 맹타…'일낼 뻔'한 김한별 2020-10-16 17:32:40
최종 스코어는 2오버파 74타 공동 46위. 김한별은 “퍼팅이 잘 돼 칠 만하다고 느꼈는데 위기가 올 때마다 세이브를 못해서 아쉽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초청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 KPGA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다섯 명은 이날 한 명도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 내지 못했다. 이태희(36)가...
김시우, 더CJ컵 공동 9위로 출발…해턴 선두 2020-10-16 10:53:34
공동 37위에 그쳤다. 국내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한별(24)은 2오버파 74타 공동 46위에 그쳤다. 이재경(21)과 김성현(22)은 5오버파를 쳐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이경훈(29)은 6오버파, 함정우(26)는 7오버파를 기록했다. 한국 골프 간판 임성재(22)도 6오버파로 부진했다. 지난 11일 유러피언투어 BMW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미국행 티켓 포기…"5년 시드권, 제네시스 대상 잡아라" 2020-10-15 17:53:02
있다. 2975점으로 1위인 김한별(24)과는 105점 차이에 불과하다. 김태훈의 뒤를 이재경(2754점), 이창우(27·2623점), 이태희(2215점) 순으로 추격하고 있다. 더CJ컵에 참가한 김한별이 다음주 열리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김태훈이 이 대회에서 34위(110점)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 1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