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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일(삼성생명 스포츠단 사무국장)씨 부친상 2017-05-05 10:36:29
[부고] 김영일(삼성생명 스포츠단 사무국장)씨 부친상 ▲ 김호남 씨 별세, 김영일(삼성생명 스포츠단 사무국장)씨 부친상 = 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7일 오전. ☎ 02-2276-7671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학교수들, 안철수 대통령후보 지지 선언 "도덕·능력·창의 구비된 후보" 2017-04-25 17:50:18
김평호 교수, 김현우 교수, 김형곤 교수, 김형기 교수, 김호남 교수, 김홍중 교수, 김흥윤 교수, 김희정 교수, 나만균 교수, 나명환 교수, 나상오 교수, 나정승 교수, 남종희 교수, 남호정 교수, 노봉남 교수, 도월희 교수, 문승혁 교수, 문종대 교수, 민병로 교수, 민병일 교수, 박배식 교수, 박성일 교수, 박성훈 교수,...
전북, 포항 밀어내고 '1위 탈환'…제주 시즌 첫 패배 2017-04-16 17:27:08
전북 수비수의 백패스를 가로챈 주민규의 패스를 김호남이 골로 연결하면서 영패를 면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가 강원에 1-2로 무릎을 꿇으면서 이번 시즌 6경기 만에 첫 패배를 맛봤다. 개막전 승리 이후 4경기 동안 무승(2무2패)에 빠졌던 강원은 전반 1분 만에 황진성의 왼쪽 코너킥을 수비수 발렌티노스가 헤...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4-1 상주 2017-04-16 16:53:32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4-1 상주 ◇ 16일 전적(전주종합경기장) 전북 현대 4(2-0 2-1)1 상주 상무 △ 득점= 에델①②(전13분·후22분) 에두①(전39분) 김신욱③(후35분·이상 전북) 김호남④(후40분·상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동현 결승골' 포항, 대구에 2-1 승리…5경기 무패 2017-04-15 17:11:59
리그 5호골을 기록한 양동현은 김호남(상주·3골)을 2골 차로 따돌리고 득점 부문 선두를 질주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최재현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를 3-1로 꺾고 올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전남은 전반 37분 이슬찬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은 뒤 43분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전반 막판 자일의...
프로축구 수원, 인천과 3-3 무승부…첫 승 신고 좌절 2017-04-01 17:09:51
시즌 들어 4호골을 터뜨린 양동현은 3골을 기록 중인 김호남(상주)을 제치고 득점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포항은 양동현의 선제골을 도왔던 룰리냐가 후반 12분 득점포가 가동했고, 1-2로 쫓긴 후반 44분 심동운의 쐐기골로 승리를 자축했다. 경기 직전까지 유일하게 3전 전패를 기록 중이던 전남은 후반 25분 이슬찬이 ...
'PK로 2골' 서울, 광주에 2-1 역전승…'오심 논란'(종합2보) 2017-03-19 18:57:40
세트피스 이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김호남의 크로스를 받아 골대 정면에서 결승골을 꽂았다. 그라운드에 나선 지 3분 만에 꽂은 신진호의 시즌 마수걸이 득점이었다. 상주는 후반까지 울산의 공세를 잘 틀어막으며 2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K로 2골' 서울, 광주에 2-1 역전승…'오심 논란'(종합) 2017-03-19 18:25:23
전반 39분 짧은 코너킥 세트피스 이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김호남의 크로스를 받아 골대 정면에서 결승골을 꽂았다. 그라운드에 나선지 3분 만에 꽂은 신진호의 시즌 마수걸이 득점이었다. 상주는 후반까지 울산의 공세를 잘 틀어막으며 2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프로축구 수원, 대구와 1-1 무승부…3경기 연속 무승 2017-03-19 17:09:14
코너킥 세트피스 이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김호남의 크로스를 받아 골대 정면에서 결승골을 꽂았다. 그라운드에 나선지 3분 만에 꽂은 신지호의 시즌 마수걸이 득점이었다. 상주는 후반까지 울산의 공세를 잘 틀어막으며 2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항 양동현,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최우수선수 2017-03-15 11:24:24
이어갔다.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양동현과 김호남(상주), 미드필더 김대경(인천), 세징야(대구), 안현범, 권순형(이상 제주), 수비수 김진수, 이재성, 이용(이상 전북), 김광석(포항), 골키퍼 김호준(제주)이 뽑혔다. 베스트 팀으로는 제주 유나이티드, 베스트 매치로는 전남 드래곤즈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선정됐다.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