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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야 산다` 한상혁 "관람 포인트? 줄 듯 말 듯 밀당하는 장면" 2015-12-28 16:31:57
갈수록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나중에는 조금 고생했다”며 “그래도 초반에는 한상혁 군과 달리기 해도 뒤처지지 않고 잘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쌍칼 승주(김승우)와 강력계 허당 형사 김정택(김정태)이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으로...
`잡아야 산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 출연하게 된 계기는? 2015-12-28 16:31:44
이에 김승우는 “지하철 신을 촬영하던 날 김정태 씨의 와이프와 아들이 놀러 왔다. 그래서 출연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쌍칼 승주(김승우)와 강력계 허당 형사 정택(김정태)이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으로...
‘잡아야 산다’ 한상혁 “많이 배우려는 자세로 임했다” 2015-12-28 16:30:00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매 순간 고민했다”며 “원태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연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하룻밤 만에 정신까지 탈탈 털린 채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질풍노도 꽃고딩 4인방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은 영화다. 2016년 1월7일 개봉 예정....
‘잡아야 산다’ 신강우 “촬영 중 너무 더워 다 같이 상의 탈의하고 있었다” 2015-12-28 16:28:00
기억이 나고 추억이 되더라”며 “끝나고 나니까 다크서클이 많이 생겼다. 상황에 맞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하룻밤 만에 정신까지 탈탈 털린 채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질풍노도 꽃고딩 4인방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은 영화다. 2016년 1월7일 개봉 예정....
`잡아야산다` 한상혁 "욕설, 반항은 못한다고 말할래요" 2015-12-28 16:25:00
대해서 언급했다. 한편, 빅스의 멤버 한상혁은 극중 꽃고딩 4인방의 리더 `원태`역할을 맡았다. 귀엽고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스피디한 액션 연기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 분)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 분)이 겁 없는 꽃고...
‘잡아야 산다’ 한상혁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많은 생각 들어” 2015-12-28 16:17:00
걱정과 기대가 컸다면 보고 나서는 안도감이 든다”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많은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하룻밤 만에 정신까지 탈탈 털린 채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질풍노도 꽃고딩 4인방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은 영화다. 2016년 1월7일 개봉...
`잡아야 산다` 김승우 "대사에 승승장구, 1박2일 등 쑥쓰러운 단어가 많았다" 2015-12-28 16:11:58
감독님이 마냥 쫓고 쫒기는 장면 뿐 아니라 다이나믹한 장면을 원하시더라"며 말했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 분)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 분)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영화 `잡아야 산다` 이한위·오만석·김민경…특급 카메오 등장 `대박` 2015-12-23 08:24:11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영화 `우리 동네`, `카운트다운`, 드라마 `왕과 나`, 뮤지컬 `그날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만능엔터테이너 오만석은 이번 `잡아야 산다`에서 극중 승...
`잡아야 산다` 김승우-김정태 대한민국 no.1 `男男케미` 보여줄까? 2015-12-16 16:14:51
정택이 꽃고딩 4인방을 만난 후 의기투합해 고딩들을 쫓는다. 실제로도 친하다는 둘의 케미가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날 김승우는 "사적으로 평소 친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지만, 김정태는 "사적으로 친하다고 해서 연기할 때 편한 것은 아니더라. 더 조심스러웠다. 연기하는 스타일도 달라...
‘잡아야 산다’, 웃음 폭탄 예고하는 新-舊케미의 기막힌 조화(종합) 2015-12-16 14:57:00
“꽃고딩 4인방 중에서 선배님들과 제일 신이 많았던 부분이 많았다. 거친 신들이 많아 ‘이래도 되나’ 싶었지만 선배님들께서 편하게 하라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과감하고 거칠게 했다”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김민규는 “감독님께서 우리 넷에게 두, 세 번째 만났을 때부터 말을 놓고 ‘야자’를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