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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8-03-04 15:44:54
│2012│유선영│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 ││최나연│ US여자오픈 │ ││ │ CME그룹 타이틀홀더스(2승)│ ││박인비│에비앙 마스터스 │ ││ │사임다비 말레이시아(2승)│ ││ 리디아 고(A) │캐나다 여자오픈 │ ││신지애│킹스밀 챔피언십 │ ││ │ 브리티시여자오픈(2승) │...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8-02-18 15:41:17
│ 킹스밀 챔피언십 │ │ │ │ 브리티시여자오픈(2승) │ ├─────┼─────────┼─────────────────┤ │ │ │ │ │ │ 신지애 │ 호주여자오픈 │ │ │ 박인비 │혼다 LPGA 타일랜드│ │ │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 │ │노스텍사스 슛아웃 │ │...
J리그 히로시마, 조후쿠 전 FC 도쿄 감독 새 사령탑에 임명 2017-12-07 14:11:28
지고 사퇴한 모리야스 하지메(48) 감독의 공백을 요코우치 아키노부(49) 수석코치에게 맡겨오다 욘손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조호쿠 감독은 지난 2008∼2010년,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FC 도쿄 사령탑을 맡아 2009년 야마자키 나비스코컵(현 YBC 르뱅컵)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끌었다. y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박성현, 블루베이 LPGA 2R 4오버파…유선영 3위 2017-11-09 17:30:18
2010년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과 2012년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2승을 쌓고 5년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부하이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를 치고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펑산산(중국)은 이날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8언더파...
유선영, 블루베이 LPGA 1R 7언더파 단독 선두 2017-11-08 16:58:55
2승을 기록했다. 2010년 5월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뒤 2012년 3월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그러나 이후에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2015년 2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공동 2위에 올랐지만, 지난해에는 톱 10에 한 번밖에...
'1인자' 박성현 블루베이 LPGA 버디 5방 출발 좋다 2017-11-08 16:56:11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인경(29)과의 연장 접전 끝에 메이저 트로피를 거머쥐었지만 이후 긴 부진의 늪에 빠졌다. 지난 5년간 한 번도 우승경쟁을 해보지 못했다.한편 지난 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생애 처음으로 1위에 오른 박성현은 이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세계랭킹 1위...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10-22 16:29:18
│2012│유선영│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 ││최나연│ US여자오픈 │ ││ │ CME그룹 타이틀홀더스(2승)│ ││박인비│에비앙 마스터스 │ ││ │사임다비 말레이시아(2승)│ ││ 리디아 고(A) │캐나다 여자오픈 │ ││신지애│킹스밀 챔피언십 │ ││ │ 브리티시여자오픈(2승) │...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10-15 16:12:42
│2012│유선영│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 ││최나연│ US여자오픈 │ ││ │ CME그룹 타이틀홀더스(2승)│ ││박인비│에비앙 마스터스 │ ││ │사임다비 말레이시아(2승)│ ││ 리디아 고(A) │캐나다 여자오픈 │ ││신지애│킹스밀 챔피언십 │ ││ │ 브리티시여자오픈(2승) │...
최나연, 뉴질랜드여자오픈 1R 공동5위…통산10승 도전 2017-09-28 15:26:18
클래식에서, 유선영은 2010년 세아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012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각각 2승을 거뒀으며, 이번에 나란히 통산 3승째에 도전한다. '텃밭'에서 재기를 노리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20위를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세계랭킹 1위를 달렸지만, 올...
메이저 챔피언 김인경 "가장 속상한 순간, 아직 오직 않았죠" 2017-09-05 19:51:53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으나 5년 전인 2012년 나비스코 챔피언십 당시 최종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30㎝ 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다 잡았던 메이저 우승컵을 날리는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김인경은 한 교육생으로부터 '인생에서 가장 속상했던 순간은 언제였나'라는 질문을 받고 "아직 속상했던 순간은 안 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