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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이안규 감독, “나만 잘하면 된다는 슬픈 인정을 해” 2017-10-10 12:10:34
범죄 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다. 한편, 영화 ‘미옥’은 11월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미옥’ 이선균, “느와르지만 멜로라고 생각하고 촬영” 2017-10-10 12:06:15
범죄 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다. 한편, 영화 ‘미옥’은 11월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미옥' 김혜수 "액션 느와르,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반전 고백 2017-10-10 11:43:42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다. 이 영화는...
[bnt포토] 이안규 감독 '영화 미옥 기대해주세요' 2017-10-10 11:37:57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로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김혜수 '아름다운 미소' 2017-10-10 11:32:12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로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미옥' 이안규 감독 "여성 중심 느와르, 시나리오 드릴 분 ONLY 김혜수" 2017-10-10 11:30:04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다. 이 영화는...
'미옥' 데뷔 31년차 김혜수를 놀라게 한 이선균·이희준의 연기 2017-10-10 11:25:13
만나지 못한 모습을 봐서 놀랐다. 임상헌과 나현정의 관계는 많이 만나지지 않는다. 이선균에 우리 너무 조금 만난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희준에 대해서는 "'직장의 신'에서 함께 했다. 그때는 정반대가 아닌 극단을 오갔다. 지금은 전형적인 속물 이상 캐릭터다. 드라마때는 '악역하는 것...
[bnt포토] 이희준 '카리스마 검사로 변신했어요' 2017-10-10 11:23:50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로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이선균 '목소리 미남' 2017-10-10 11:21:57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로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김혜수 '미옥으로 인사드려요' 2017-10-10 11:20:20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로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