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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90개 구간에 '후면 무인단속 장비, 신규 설치' 2024-08-13 14:16:19
남부권 57개소에 운영 중인 후면 무인단속 장비는 147개소로 확대된다. 도 경찰청은 장비 신규 설치 지점에 대한 행정예고를 도 경찰청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20일까지 주민 의견을 청취 중이다. 또 무인단속 장비의 AI(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 개발을 통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을 중심으로 △교차로 꼬리물기 △우회전...
영주 여행, 지도 한 장 들고 떠나요 2024-08-09 13:52:32
시내권, 남부권으로 나눠 각 지역 관광지를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북부권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부석사, 선비정신이 깃든 선비촌, 선비 세상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콩 세계과학관, 순흥저수지 등을 소개했다. 여행객이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소백산생태탐방원, 국립산림치유원, 전통발효체험마을과...
오산세교3지구 2025년 신규택지 지정 기대감...'오산세교 한신더휴' 눈길 2024-08-01 09:35:24
구도심을 잇는 입지에 위치해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트라이앵글의 배후단지로 손꼽힌다. 북측으로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수원 영통 삼성디지털시티, 남측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동측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이 있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궐동 일...
정명근 화성시장, 100만 특례시 문화인프라 확충 '화성문화예술의전당' 점검 2024-07-31 16:35:20
특례시 출범을 앞둬 명실상부 경기 남부권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그 위상에 걸맞은 문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 인프라로 ‘화성문화예술의전당’과 더불어 ‘화성시립미술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립미술관은 급격한 경제 및 인구 성장에 비...
영주시, 소백산과 영주댐 잇는 관광자원 벨트화 추진 2024-07-24 17:12:13
▶남부권 관광 확장을 위한 ‘무섬마을 체험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상대적으로 집중된 북부의 관광자원을 원도심과 남부권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수립이 중요하다”며, “관광종합개발계획을 발판 삼아 ‘여행이 편하고 쉬운 영주관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KTL 진주 본원, 굴뚝배출가스 검사 全항목 확대…남부·동남권에 서비스 2024-07-24 15:13:12
장비 이송시간 및 비용 절감 효과 등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준광 KTL 미래융합기술본부장은 "KTL 진주 본원의 굴뚝배출가스 전 항목 검사기관 추가지정으로 남부권을 비롯한 산업계 전반에 편리한 시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KTL이 축적해온 환경측정기기 전 분야의 시험 검사...
대우건설, 을지로 본사에 '안전상황센터' 오픈 2024-07-23 09:57:13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전 구성원의 작업중지 권리를 대폭 확대했고,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7만5천건에 달하는 작업중지권이 발동됐다. 현장 안전 지원 핵심 조직인 안전품질본부 산하 지역안전팀도 이달 중순부터 기존 중부·남부권역 2개팀에서 서부지역 안전팀을 추가한 3개팀으로 확대...
대우건설 본사에 '안전상황센터' 오픈…현장 안전 모니터링 강화 2024-07-23 09:25:41
현장 전 구성원의 작업중지 권리를 대폭 확대했고,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7만5천건에 달하는 작업중지권이 발동됐다. 현장 안전 지원 핵심 조직인 안전품질본부 산하 지역안전팀도 이달 중순부터 기존 중부·남부권역 2개팀에서 서부지역 안전팀을 추가한 3개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대우건설, 본사에 안전상황센터 오픈…"현장 상시 모니터링" 2024-07-23 08:51:22
중부, 남부권역 2개 팀에서 서부지역 안전팀을 추가한 3개 팀으로 조직이 확대 개편해 대우건설 현장 구석구석을 관리할 전망이다. 대우건설 김영일 CSO는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 차원에서 안전 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亞 경제영토' 확장하는 충남, 키르기스스탄과 다방면 협력 2024-07-22 17:36:59
수도로 불리는 알마티는 남부권 경제와 금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키르기스스탄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함께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라며 “앞으로 충남의 경제와 농업, 문화관광 분야에서 이들 국가와 긴밀한 교류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