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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 판 커진다…넥슨에 넷마블까지 참가 확정 2022-07-06 18:16:53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레드브릭 △샌드박스네트워크 △이루고월드 △인벤 △HoYoverse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또 △경기콘텐츠진흥원 △틱톡코리아 △한아세안센터도 참가를 확정했다. 지스타 조직위가 메인 스폰서 및 주요 참가사 정보를 7월에 발표한 것은 이례적이다. 준비 단계가 빨라진 만큼...
지스타 2022 참가사 명단 공개…위메이드, 메인 스폰서로 참가 2022-07-06 16:36:05
메인 스폰서로서 조직위와 함께 프로그램 준비에 들어간다. 넥슨코리아와 카카오게임즈[293490]는 BTC와 BTB 모두 참여하고, 넷마블[251270], 레드브릭, 샌드박스네트워크, 이루고월드, 인벤, 크래프톤[259960], 호요버스가 BTC에 참가한다. BTB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틱톡코리아, 한아세안센터가 참가를 확정했다. 지스타...
[게임위드인] 한국의 게임 IP, 세계를 이끄는 혁신은 어디에? 2022-05-21 11:00:01
보유한 넥슨도 자체 브랜드 중 주력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마비노기'등 서비스한 지 10년 이상 된 구작들이다. 넥슨은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으로 꾸준히 신작을 선보이고 있으나, '바람의 나라M',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처럼 성공한...
효성, 생필품·쌀 기부로 '사랑의 나눔'…취약계층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2022-03-22 15:11:42
효성중공업은 지난달 14일 적십자사 고액기부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RCSV)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2020년 2월 지주회사 ㈜효성이 아너스기업 10억원 클럽에 가입한 것에 이어 효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4곳도 동참하게 됐다. 효성은 2005년부터 대한 적십자사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을 후원하고, 임직원 사랑의 헌혈...
게임·드라마 OST까지…발 넓히는 오케스트라 2022-02-13 17:46:46
오케스트라도 나타났다. 클래식 전문 공연기획사 스톰프뮤직은 넥슨과 함께 다음달 12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심포니 오브 메이플스토리’를 개최한다. 60명의 아르츠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지휘자 최현이의 리드에 따라 메이플스토리 OST를 들려준다. 1부에서 ‘Above the Treetops’ ‘The Temple of Time’...
"돈 드는 건 안 하려고요"…지스타 찾은 대학생 '게임 민심' [현장+] 2021-11-18 14:19:59
레드브릭 △하루엔터테인먼트 등이다. 해외 기업으로는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 △쿠카게임즈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대학교 과잠(학과 점퍼)을 입고 벡스코를 찾은 한 대학생 무리는 "매년 지스타에 왔다. 지난해는 안 열려 아쉬웠는데 이렇게 올해 행사장에 직접 오니 두근거린다"며 "코스프레나 그외 이벤트 부대...
"게임 마니아들 다 모여라"…'지스타 2021' 오프라인 개막 2021-11-17 14:03:15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 빠졌지만 게임계 신흥 강자로 부상한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이 지스타 전체 흥행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주최 측 "엄격한 방역수칙 아래 오프라인 개최"지스타 2021은 17일 부산 벡스코(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5일 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2005년부터 시작된...
3분기 게임업계 실적 희비…'3N' 울고 '2K' 미소 2021-11-11 17:36:23
= 3분기 실적을 두고 게임업계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넥슨, 엔씨소프트[036570], 넷마블[251270] 등 '3N'으로 불리는 대형 업체들의 실적이 비용 부담 증가 탓에 예상에 못 미친 대신 카카오게임즈[293490]와 크래프톤[259960] 등 '2K'가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게임업체들이 실적...
'동학개미' 열풍에 증권사 브랜드 몸값 뛴다 2021-03-31 06:01:02
66 │ LG 올레드 TV │- │ ├──┼─────────┼────┼───┼────────┼────┤ │ 17 │ 신한은행 │- │ 67 │롯데리아│- │ ├──┼─────────┼────┼───┼────────┼────┤ │ 18 │ 삼성 무풍에어컨 │ ▼ 5 │ 68 │스타벅스│ ▲ 4 │...
[이승우의 IT 인사이드] 韓 게임, 돈만 좇다 잃어버린 것들 2021-03-22 17:51:38
눈을 돌렸다. 1996년 넥슨의 ‘바람의 나라’가, 1998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잇달아 나왔다. 초고속 인터넷 보급과 PC방 확산으로 온라인 게임이 시장의 주류로 떠올랐다.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필수적인 온라인 게임 특성상 불법 복제가 불가능했다. 패키지 게임처럼 한 번 팔면 끝이 아니라 꾸준히 수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