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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석 플레도 대표, 어린이들에 경제금융 지식 제공…'퓨처뱅크 with 삐뽀' 플랫폼 2024-12-17 16:55:01
일환으로 노년층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플랫폼을 개발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놀면서 배우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며 “신사업으로 여행과 레저를 결합한 서비스도 다양한 방식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게시판] 기재부, 경제교육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2024-12-17 11:00:06
▲ 기획재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배움e+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장애인·군인·노년층 등의 합리적 경제생활을 도와주는 '쉿! 우리의 비밀과외 선생님을 소개합니다!'가 선정됐다. (세종=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보이스피싱 상처 보듬어요"…신한은행의 '희망 동행' 2024-12-16 18:20:33
하나다. 청소년과 사회초년생, 노년층 등 보이스피싱 범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파견해 주요 피해 사례와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만 14세 이상)를 대상으로 1년간 무료 보험(보장한도 500만원) 가입 혜택도 준다. 현재까지 총 233회 강연이 열렸으며 수료생 5642명 중 926명이 보험에 가입했다....
"막내 비서관 강요(?)로 공구"…野 의원들, 응원봉 '내돈내산' 2024-12-11 11:08:43
보도하기도 했다. 응원봉을 시위를 통해 처음 접한 노년층은 플라스틱 컵, 뜨개 등으로 DIY 응원봉을 만들기도 한다. 김 의원과 이 의원 또한 이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상에는 "아이돌 응원봉은 그냥 촛불 대용이 아니야. 그들이 가장 아끼는, 빛나는 것을 들고 나온 것"이라는 글이 확산돼 집회에 동참한 이들의 ...
"소중한 내 눈"…알피바이오, 눈 영양제 건기식 사업성 재확인 2024-12-09 09:15:35
어린이와 노년층의 특성에 최적화됐다. 또한 '미니캡슐'은 고함량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캡슐의 크기를 최대 80%까지 줄여 보관과 이동이 편리해 바쁜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식물성 연질캡슐' 특허 기술은 부형제까지 100% 식물성으로 채식주의자, 임산부, 동물성 원료 알레르기 체질도 안심하고 섭취할...
불 꺼져 가는 버스터미널…상반기 이용객 2019년의 60% 그쳐 2024-12-08 06:02:00
사실상 택시나 자가용밖에 없어 저소득 노년층 등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터미널 입주 시설 규제를 완화해 물류창고나 대형마트 등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지원책을 내놨지만, 유동 인구가 적은 지방의 소규모 터미널은 별다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터미널협회 관계자는 "인구...
"미국 부럽네"...증시 랠리에 퇴직연금 '대박' 2024-12-07 07:00:37
된 이들은 은퇴 연령에 도달한 장년·노년층이 대부분이지만, 최근 일부 밀레니얼 세대(1980∼90년대 출생자들)도 해당된다고 피델리티 측은 전했다. 퇴직연금 잔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가입자들이 꾸준한 불입금을 넣은 와중에 올해 미 증시의 주요 지수가 지속해서 상승한 결과라고 CNBC는 전했다. 올해 들어...
美 증시호황에 '퇴직연금만 100만달러' 부자 50만명…역대 최고 2024-12-07 04:46:09
은퇴 연령에 도달한 장년·노년층이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일부 밀레니얼 세대(1980∼90년대 출생자들)도 목격된다고 피델리티 측은 전했다. 이처럼 퇴직연금 잔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가입자들의 꾸준한 불입금과 함께 올해 미 증시의 주요 지수가 지속해서 상승한 것이 영향을 줬다고 CNBC는 전했다. 올해 들어...
"동덕여대 상권 망했다"…尹 계엄령에 2번 운 '모두의 거리' [현장+] 2024-12-05 19:06:01
일부 직장인과 노년층만이 거리를 지키고 있다. 16년 만에 역대급 폐업인데 한경닷컴이 서울 성북구 소재 동덕여대 앞 '모두의 거리'를 찾은 지난 3일. 이날 아침부터 오후까지 내내 거리는 한산하다 못해 텅 빈 때가 대부분이어서 으슥한 느낌까지 들었다. 이미 이곳은 내수 침체로 인해 위기가 고조되던 찰나다....
뚝뚝 떨어지는 예금금리…찐테크족, 우대조건 활용하라 2024-12-03 16:16:25
따른 조치지만 노년층 이자 생활자 등 예금자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두 달 만에 기준금리가 0.5%포인트나 떨어지면서 수신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 은행 예금 가입을 고민하는 금융 소비자라면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예금은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