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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몰사고' 책임 문승국 부시장 사표 수리 2013-07-25 11:44:50
서울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문승국 행정2부시장의 사표를 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수리했다.박 시장은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근로자 7명의 배수지 공사를 강행해 인부 7명이 숨진데 대해 문 부시장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노량진 배수지 공사...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 신이 내린 몸매 종결자 ‘얼굴은?’ 2013-07-19 21:36:59
스스로 밝인 몸매는 ‘34-20-34’다.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 부럽다” “하루만 저 몸매로 살아보고 싶다”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 사람이야. 인형이야?”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노량진 수몰' 책임기관·회사 윗선 수사 2013-07-18 17:29:40
서울 동작경찰서는 노량진 상수도관 수몰 사고와 관련, 전담 수사요원 10명과 경찰 등 20명 규모의 전담수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18일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 동작경찰서 관계자는 “공사에 투입됐던 인부 17명 중 9명을 불러 조사를 마친 상태”라며 “관계자들의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北 화물선, 작년에도 쿠바행" 2013-07-18 04:38:26
많이 본 기사] ● 노량진 가족 "늘 미안하다던 父, 생일선물 남기고…"● 학교 급식 먹고 초등생 20명 사망 '학교장 기소'● 전두환 집에는 현금이 한푼도 없었다● 실내에서 벼락 맞은 애엄마 "엄마 괜찮아요?"● “29만원 20년간 쪼개 썼나…” 성난 민심, 조롱에 비아냥까지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세계 랭킹 4위 폴란드 테니스 스타 누드 파문 2013-07-17 14:46:19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이 단체는 '그녀의 행동은 테니스 선수와는 거리가 있는 부도덕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cbs2000@cbs.co.kr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네티즌 많이 본 기사] ● 수몰 생존자 "피투성이 둥둥…죽을 힘 다해 뛰었다"● 전두환과 朴대통령의 질긴 악연 ● 전두환 집에는 현금이...
팔당댐 초당 1만5000t 방류에도…'경고'는 없었다 2013-07-16 17:29:19
노량진 배수지 참사는 人災 작업중단 지시했다지만…근로자들 전달 못받아 참변 서울시, 사전대비에 허술…생존자 1명도 뒤늦게 파악 서울 노량진에서 지난 15일 발생한 상수도관 공사장 수몰 참사는 한강 수위 상승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한 데 따른 인재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위험이...
노량진 실종자 수색 난항, 인부 6명의 생사 '계속된 한강물 유입으로…' 2013-07-16 15:36:12
"노량진 배수지 수몰에 노량진 실종자 수색,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노량진 실종자 수색, 실종자들 꼭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안타까운 사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직장인 선호 데이트 1위, 男 치맥 vs 女 영화관 ▶ 제주 렌즈구름 포착, 하늘에 ufo가…? '희귀...
실종자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 "반드시 살아 돌아올 것" 2013-07-16 14:23:32
나와 곰곰이 생각해 보다 사고 현장이 노량진이란 것을 알고 급하게 현장으로 달려나왔다.16일 사고 현장에서 만난 이씨는 "오빠가 이달까지만 일하려고 했다. 87세의 노모가 정정해 이달 일이 끝나면 어머니를 봉양하겠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했다"며 "어쩌면 이번 일이 마지막일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됐다"며 눈시울을...
노량진 수몰사고 실종자 여동생 "오빠, 차디찬 강물에서.." 2013-07-16 14:09:32
나와 곰곰이 생각해 보다 사고 현장이 노량진이란 것을 알고 급하게 현장으로 달려나왔다. 16일 사고현장에서 만난 이씨는 "오빠가 이달까지만 일하려고 했다. 87세의 노모가 정정해 이달 일이 끝나면 어머니를 봉양하겠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했다"며 "어쩌면 이번 일이 마지막일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됐다"며 눈시울을...
'재개발 비리' 野의원 前비서관 체포 2013-07-10 17:11:59
전 노량진 지역주택조합장인 최모씨(51) 등으로부터 인허가 청탁을 받고 거액의 금품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 여친 가방 떨어뜨리자 '콘돔'이…발칵 ▶ "장윤정 母, 돈줄 끊겨 같이 죽자며…" 깜짝 폭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는 ▶ 술 먹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