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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러시아 월드컵(27일) 2018-06-26 06:18:01
◇내일의 러시아 월드컵(27일) ◆27일(수) ▲F조 한국-독일(카잔 아레나) 멕시코-스웨덴(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이상 23시) ▲E조 세르비아-브라질(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 스위스-코스타리카(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이상 28일 3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추위·더위와 번갈아 싸우는 태극전사들…'컨디션 관리'가 관건 2018-06-25 05:54:08
예측하기도 했다. 앞서 스웨덴전이 열린 니즈니노브고로드의 경우 상트페테르부르크보다 기온이 다소 높았지만 오후 3시에 경기해도 그리 덥다고 느끼진 않을 정도의 날씨였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이 열릴 카잔도 무더운 지역이다. 경기가 열릴 오는 27일 카잔의 낮 최고 기온은 32도로 예보돼 있다. 로스토...
[월드컵] '해트트릭 선배' 시어러·허스트의 칭찬 "케인, 좋았어" 2018-06-24 23:54:35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파나마와의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3골을 몰아넣었다. 잉글랜드는 6-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1차전 튀니지를 상대로 2골을 넣은 케인은 2차전에서 3골을 추가해 5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로멜루...
[월드컵] 64년 전 우리와 비슷했던 '최약체' 파나마의 첫 도전 2018-06-24 23:13:11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잉글랜드에 전반에만 페널티킥 2개 등으로 5골을 내준 끝에 1-6으로 완패했다. 지난 19일 벨기에와의 1차전에서 0-3으로 패한 파나마는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9골을 내주고 한 골을 넣었다. 파나마 축구사에 남을 역사적인...
-월드컵- '케인, 행운의 해트트릭' 잉글랜드, 파나마 대파하고 16강 2018-06-24 23:04:59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잉글랜드는 24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파나마를 6-1로 대파했다. 해리 케인은 행운의 해트트릭을 올려 5골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로멜루 루카쿠(벨기에·이상 4골)를 제치고 득점 선두로...
[월드컵 전적] 잉글랜드 6-1 파나마 2018-06-24 22:54:18
[월드컵 전적] 잉글랜드 6-1 파나마 ◇ 24일 전적(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잉글랜드(2승) 6(5-0 1-1)1 파나마(2패) △ 득점 = 존 스톤스(전8분, 전40분) 해리 케인(전22분·PK, 전46분·PK, 후17분) 제시 린가드(전36분·이상 잉글랜드) 펠리페 발로이(후 33분·파나마)...
◇오늘의 러시아 월드컵(24일) 2018-06-24 06:15:06
◇오늘의 러시아 월드컵(24일) ◆24일(일) ▲G조 잉글랜드-파나마(21시·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 ▲H조 일본-세네갈(25일 0시·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 폴란드-콜롬비아(25일 3시·카잔 아레나)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멕시코 '4만 대군' 속 문대통령과 붉은악마의 '빛바랜 함성' 2018-06-24 01:59:05
지경이었지만,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1차전에 이어 소수정예 응원단은 줄기차게 '대∼한민국'을 외치며 선수들에게 기를 불어넣었다. 러시아 국빈방문 기간 경기가 열리면서 로스토프 아레나를 직접 찾은 문재인 대통령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힘을 보탰다. 응원용 머플러를 두르고 그라운드에서...
[월드컵] 경기장서 폭행 아르헨티나 축구팬들 추방될 듯 2018-06-23 22:27:55
니즈니노브고로드의 스타디움 복도에서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이 크로아티아 축구팬 1명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동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됐다. 동영상에는 여러 명의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이 바닥에 누운 크로아티아 축구팬을 발로 마구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난동범들은 주변에 있던 다른...
[월드컵] 30도 이상 '불볕더위'…신태용호, 90분 체력 유지 관건 2018-06-23 08:45:04
오스트리아 레오강, 이번 본선 첫 경기 장소인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선 겪기 어려웠던 강렬한 햇빛과 열기가 도시를 지배하고 있다. 대표팀이 도착한 21일부터 이틀 동안 낮 최고기온은 섭씨 35도에 달했고, 밤에도 25도 안팎의 기온을 보였다. 신태용 대표팀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생각보다 날씨가 더 덥다. 피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