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달달한 커플 화보 `눈길` 2016-03-18 10:02:47
다나까` 말투를 잘 쓰는 편이다. 아버지가 굉장히 엄해서 어렸을 때부터 익숙했다. 그러다 보니까 대사가 입에 더 잘 붙더라"고 답했다. 이어 "군복이 너무 편해서 촬영 끝나고 군복 입은 채 집에 들어갔다가 다음 날 그대로 촬영장에 가고 그랬다. 부모님이 딸래미가 군에 입대했다고 하시더라"며 웃었다. 진구와 김지원의...
`태양의 후예` 김지원-진구 "둘 사이 야릇하단 말입니다" 2016-03-17 18:34:08
`다나까` 말투를 잘 쓰는 편이다. 아버지가 굉장히 엄해서 어렸을 때부터 익숙했다. 그러다 보니까 대사가 입에 더 잘 붙더라. 군복이 너무 편해서 촬영 끝나고 군복 입은 채 집에 들어갔다가 다음 날 그대로 촬영장에 가고 그랬다. 부모님이 딸래미가 군에 입대했다고 하시더라"며 웃었다. 배우 진구와 김지원의 화보와...
‘태양의 후예’, 여기서 더 재밌어지면 너무나 행복하지 말입니다(종합) 2016-03-16 16:04:00
수도 있는데 다나까 체를 쓰니까 또 다르게 들리더라. 그 대사가 아주 좋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아직 방송이 초중반을 지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시청포인트르 전하기도 했다. 송혜교는 “앞으로 더욱 더 재밌어진다. 일단 구원커플(진구-김지원)의 사랑도 그렇고,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의 썸도 조금은 지나간...
'태양의 후예' 송중기, 이 남자의 밀당, 성공적 2016-03-03 11:15:34
기자 ] '다나까' 말투가 유행어가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대한민국 여성들이 송중기에게 흠뻑 빠져버렸다. 단호할 땐 단호한 상남자 매력과 장난스러운 그의 밀당은 오그라드는 대사와 조금 과한 설정들을 단번에 잊게끔 했다. 김은숙 작가가 만들어낸 유시진 캐릭터는 아주 성공적이었다.지난 2일 방영된 kbs 2tv...
[TV입장정리]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이 커플 맘에 들지 말입니다 2016-03-03 07:03:00
‘다나까’로 이어지는 군인커플만의 말투와 윤중장이라는 거대한 장벽은 순탄치만은 않아 더 아련한 구원(진구-김지원)커플을 완성하고 있다. 이들의 스토리가 조금씩 베일을 벗는 만큼, 자꾸만 윤명주를 피하려는 남자 서대영과 그를 끝까지 쫓아가 잡으려는 윤명주의 이야기에도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 2회 만에 시청률 15% 돌파…시청자 사로잡은 ‘새로움’ 2016-03-02 10:50:00
다나까’ 말투는 이미 중독 현상을 보이고 있고, 각종 패러디물을 양산하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호응 뒤엔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태양의 후예’가 쓴 새로운 드라마 新드롬을 짚어봤다. 1. 급이 다른 초고속 전개 요즘 흔히들 말하는 고구마 전개, ‘태양의 후예’는 답답하게...
송중기♥송혜교 신드롬, `태양의 후예`엔 없어서 좋은 세 가지 2016-03-02 10:31:27
‘다나까’ 말투는 이미 중독 현상을 보이고 있고, 각종 패러디물을 양산하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호응 뒤엔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움’이 있기 때문이다. #. “고구마가 뭐에요?”: 급이 다른 초고속 전개 요즘 흔히들 말하는 고구마 전개, ‘태양의 후예’는 답답하게 끌지 않았다. 유시진(송중기)과...
'태양의 후예' 송중기, '다나까'체 조금 오글오글 하지만…극복 할 수 있어요 2016-02-26 09:26:43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로맨스 급물살 ‘태양의 후예’로 돌아온 송중기가 만인의 '꽃대위'로 안방극장의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2회에서는 유시진(송중기)와 강모연(송혜교)의...
`태양의후예` 송중기, 여심저격 눈빛 3종세트 "빨려들지말입니다" 2016-02-25 15:18:04
‘다나까’ 말투는 벌써부터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에서 유시진 대위로 분한 송중기. 강렬함과 달콤함을 모두 장착한 눈빛, 그리고 상황에 재치 있게 대응하는 농담과...
'태양의 후예' 송중기 vs '돌아온 아저씨' 정지훈, 상의 탈의 정면대결 2016-02-25 10:13:28
특히 유시진(송중기) 대위와 서대영(진구) 상사의 ‘다나까’ 어법은 벌써부터 강력한 ‘중독’ 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진짜 사나이로 돌아온 배우 송중기, 할 말 다하는 시원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송혜교 커플의 케미 또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여기에 진구와 김지원 커플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