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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1월 17일~23일)의 신설법인 1231개 2020-01-23 17:31:37
(연산동,노블레스스퀘어) ▷태광건설산업(김태완·50·토목건설 하도급업)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오션시티9로 55 209호 (명지동,혜성빌딩) ▷테크필드(한교욱·10·설비 유지 보수업)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산단77로22번길 23 (송정동) ▷트랜스가즈오일(권선희·10·석유,천연가스 등...
국토부, 건설사 파산해도 근로자 임금 보장 방안 추진 2020-01-10 11:00:00
공사대금을 주면 원도급사가 하도급사 근로자 임금을 직접 주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어 더해 내년부터는 발주청이 원·하도급사 근로자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렇게 되면 건설사가 파산해 계좌가 묶이더라도 근로자는 임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새로운 임금지급 시스템을 철도공단 외...
금주(12월 13일~19일)의 신설법인 2019-12-23 15:45:52
및 항발기 하도급업)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50 917호 (영등포동2가,리버타워오피스텔) ▷이누개발(최기진·5·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강북구 도봉로 144 4층 9-145호 (미아동) ▷이든이미지웍스(김세린·15·영화, 비디오물,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 강서구 화곡로68길 15...
“하루 12시간 일하고, 월 100만원 받는 우리는 근로자 아닌가요”···밥 먹을 여유조차 없는 드라마 제작 현장 2019-08-14 18:05:00
근로계약 미작성)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계약…현장에서는 방송국 PD가 ‘갑’ 드라마 제작 노동 환경을 이해하려면 제작 현장 구조를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방송사를 정점으로 현장 스태프까지 다단계 하도급 구조로 이뤄진 특징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방송사→외주제작사→스태프’와 개별적인 업무위탁계약 또는...
'세젤예' 등 드라마 스태프, '프리랜서' 이름 아래 중노동 2019-07-17 12:00:10
스태프와 업무위탁계약을 체결한다. 다단계 하도급 구조인 셈이다. 노동부는 "팀장급 스태프와 팀원이 체결하는 계약은 형식적으로는 업무위탁계약이지만, 팀장급 스태프로부터 상당한 지휘·감독을 받는 등 사용·종속 관계에 있어 근로계약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외주 제작사가 스태프와 직접 업무위...
"고흥 스마트팜 혁신 밸리 사업, 전기공사 분리발주 해야" 2019-05-26 09:30:52
호소했다. 이어 "통합 발주 때는 다단계 저가 하도급으로 인해 전기공사 계약금액 대비 40% 공사비로 시공되고 있다"며 "결국 시공품질이 저하될 수밖에 없고, 이는 발주자의 유지관리비 증가와 대국민 안전 위협, 혈세 낭비를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shch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민주노총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책 빠진 산안법 개정해야" 2019-05-24 16:10:18
조선업 안전관리 법 제도를 개선하고, 다단계 재하도급을 금지하라는 제언을 내놓았지만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이들은 "개정된 (산안법) 법안에는 도급금지 범위에 조선업의 다단계 하청 금지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고, 추락 방지를 위한 발판 설치 등 중대 재해 유발 위험작업도 도급금지 대상에서...
[기고] 업역 칸막이 폐지, 전문건설사 도약 기회 2018-12-04 18:15:42
수주와 시공을 원스톱으로 처리함으로써 다단계 하도급으로 인한 폐해도 상당 부분 사라질 것이다.이번 로드맵에 대한 체감온도는 조금씩 다를 수 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진행 중인 혁신 작업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건설인들은 건설시장 변화에 새롭게 대응해야 한다. 정보기술...
영화·방송 스태프 국회도 찾아 "턴키계약 근절" 2018-11-30 11:14:48
팀→스태프로 이뤄진 다단계 하도급 고용구조를 유지해왔다고 지적하며 "분야별 팀에 소속된 스태프가 연출과 드라마제작사의 업무지시를 받지만 턴키계약으로 인해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적용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하소연했다. 특히 '화유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스태프 사망사고를 통해...
'잇따른 인명사고'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집회…"재발 방지해야" 2018-11-12 16:08:54
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CJ대한통운이 다단계 하도급을 기본으로 계약구조로 만들어 위험과 책임을 외주화함으로써 어떤 책임도 지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유가족과 관계된 모든 분께 거듭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사는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