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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박민영, 예쁨 한 가득 머금은 비주얼로 눈부신 외모 포착 2017-06-14 14:09:09
‘단경왕후’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눈부신 비주얼로 밝고 순수한 채경 캐릭터를 더욱 러블리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4회 방송 말미 엉뚱 발랄한 마을의 마지막 노처녀로 본격적인 등장을 알린 박민영은 고운 한복자태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성균관 스캔들’ 이후...
고보결, ‘7일의 왕비’로 첫 사극 도전…방송독려 대본 인증샷 공개 2017-06-14 14:06:49
캐릭터와는 차별화된 캐릭터. 이에 고보결은 끊임없는 대본연구와 연습을 거듭하며 캐릭터에 남다른 애착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 한편 고보결이 첫 등장하는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단 단경왕후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으로 매주 수, 목...
‘7일의 왕비’ 황찬성 vs 고보결, 첫 등장부터 팽팽 긴장감 2017-06-14 11:37:00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사극이다. 성인들의 본격 등장과 함께 많은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7일의 왕비’는 14일 2시간 연속으로 시청자와 마주한다. 1회부터 4회까지의 내용을 60분에 압축한 ‘7일의 왕비 스페셜: 1-4회 따라잡기’가 밤...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닿을 듯 말 듯 입맞춤 5초전 ‘아찔’ 2017-06-13 14:39:31
기대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사극이다. 1회부터 4회까지의 내용을 60분에 압축한 ‘7일의 왕비 스페셜: 1-4회...
'7일의 왕비' 1∼4회 압축판 내일 본방송 전 편성 2017-06-13 09:18:49
맞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그동안 본방송을 놓쳤던 시청자도 특별판을 보면 이후 내용을 무리 없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7일의 왕비'는 조선 시대 가장 짧은 기간 왕비의 자리에 앉았던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픽션으로 그린 사극이다. lisa@yna.co.kr (끝)...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라디오 깜짝출연 현장 뒷이야기 2017-06-12 15:34:19
단경왕후 신씨의 삶과 사랑을, 풍성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팩션 로맨스사극이다. 스토리, 연출, 배우의 3박자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 웰메이드 로맨스사극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12일 `7일의 왕비`가 명품드라마로 거듭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비결이 공개됐다.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드라마를 위해...
`7일의 왕비` 연우진 황찬성 강렬등장, 시선강탈 수중촬영 뒷이야기 2017-06-10 09:35:39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더해졌기에 시청자는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사극이다. 매주 수,...
‘7일의 왕비’ 박시은, 호연 뒤에 숨은 노력…사투리-승마 연습까지 2017-06-09 17:03:50
박시은은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훗날 단경왕후가 되는 `신채경`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남장, 사투리 그리고 발랄함과 애절함을 넘나드는 폭넓은 감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호평을 산 것. 이러한 열연은 작품을 준비하면서 쏟은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신채경을...
‘7일의 왕비’ 박민영, 혼례식 수모로 활약하며 찰진 사투리까지 강렬한 등장 2017-06-09 08:18:31
등장은 박민영이 점차 애절함을 풍기는 단경왕후로 변화하는 과정이 그려질 것을 예감케 하며 그녀가 보여줄 다채로운 연기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박민영은 그동안 쌓아온 연기내공에 그녀만의 섬세한 감정으로 단경왕후의 드라마틱한 삶을 세밀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한없이 맑은 캐릭터이지만 사랑 앞에...
‘7일의 왕비’ 장현성, 연기장인 아우라 ‘물씬’ 2017-06-09 07:37:39
측은 “드라마 초반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신수근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베테랑 배우 장현성이 그에 걸맞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던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 사극으로 오후...